대구 두증인전도팀에서 있었던 치유 간증입니다.
1. OOO 할아버지(76세, 귀가 전혀 안 들리심)
저희 대구 두증인전도팀은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해 OO대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 다섯 명의 팀원이 한 병실에 있는 환자분들을 기도로 섬겨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 환자 한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76세에 위암 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간호하고 계신 아내분께 남편분을 위해 기도해 드려도 괜찮은지 여쭤보니 자신도 젊었을 때 교회에 다녔다고 하시며 흔쾌히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전 먼저 예수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며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아내분께서 남편의 귀가 안 들려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귀가 안 들려서 복음을 들을 수 없다면 먼저 귀를 치유하자는 마음이 들어 치유선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환자분을 위해 믿음으로 선포하자 환자분의 귀가 즉각적으로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당연히 믿음으로 기도했지만 너무 즉각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서 저희도 놀랐고, 환자 본인도 눈을 크게 뜨시며 깜짝 놀라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따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이라고 고백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내분 또한 바로 곁에서 남편의 귀가 즉시 열리는 놀라운 기적을 보시고는 “신기하네, 정말!”이라고 감탄하시며 수십 년 동안 마음속에서 잊고 지냈던 예수님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믿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해드리는 말씀을 들으시고 “주님을 멀리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시며 흐느껴 우셨고, 오늘부터 예수님을 다시 믿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복음을 들을 수조차 없고 오랫동안 듣지 못하던 OOO님의 귀를 여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OOO 할머니 (90세, 치매 증상)
대구 사랑하는교회 OOO 집사님의 어머니이신데, 교회는 다니셨지만, 종교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오셨고, 그저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간다고 믿어오셨습니다. 또한 치매 증상이 있으셔서 잘 잊어먹으시고, 대화할 때도, 불과 몇 초 전에 했던 이야기들을 잊어버리셔서, 일상적인 대화가 너무 불편하셨습니다.
그런데 전도팀이 복음을 전했을 때, 평소 같으면 복음의 내용을 다 잊어버리셔야 하는데, 놀랍게도 복음의 내용을 다 뚜렷하게 기억하고, “내가 예수님을 여태 잘못 믿어왔구나.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다시 믿어야겠네.”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또한 치매 증상으로 인해, 잘 잊어버리셔서 영접 기도를 따라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영접 기도문을 말씀드렸을 때, 놀랍게도 단어 하나하나를 잘 기억하시고 또박또박 기도문을 따라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치매 증상을 치유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전도팀원 중 한 명이 지식의 말씀이 임해서, 할머니에게 바로 옆에 앉아 계시던 남편 할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깊은 원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머니에게 남편을 용서해야 하고, 또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 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나 안 할꺼야!”라고 피하셨다가, 결국 남편의 손을 잡으며 “미안해요. 사랑해요.”라고 말씀하시며 남편을 용서하시게 되었습니다.
3. OOO 할아버지 (92세, 노환으로 귀가 안 들림)
대구 사랑하는교회 OOO 집사님의 아버지이십니다. 노환으로 귀가 거의 안 들려서,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시면 일상적인 대화가 아예 불가능하셨습니다. 저희 팀이 처음에 뵈었을 때도, 보청기를 뺀 상태에서 할아버지의 귀에 가까이 대고 큰 소리로 “할아버지!!”라고 크게 불러야 겨우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는 지금 열릴지어다!”라고 치유 선포를 하자, 놀랍게도 할아버지의 귀가 즉시 열려, 보청기를 빼고도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저희 팀원이 할아버지에게서 5m 이상 떨어져서, “OOO씨!”라고 할아버지를 불렀을 때, “내 이름을 부르네?”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귀를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아내분이신 OOO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셨을 때, “OO아 미안해.”라고 아내분에게 말씀하시고, 서로 손도 잡고 서로를 용서하고 부부간의 사랑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OOO 할머니 (76세, 귀가 많이 안 들림.)
마을 경로당에 계신 이 할머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귀가 아예 안 들리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가 열릴 것을 선포했을 때, 즉각적으로 귀가 열렸습니다. 귀가 즉시 열린 후에 “여기가 왜 이렇게 시끄럽노? 너무 소란스럽다.”라고 하시면서 크게 웃으셨습니다.
또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이 좋은 것을 왜 이제 알았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시고,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계속해서 웃으시면서 기쁨을 표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교회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즉각적이고도 순간적인 치유로 계속 더 구원의 길을 여시는 주님!!!!
주님을 더 많이 나타내시고 이나라를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선하고 사랑이 넘치신 우리 주님!!!!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이 모든 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혼들께 나아가는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