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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Jorda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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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앙나눔방 스크랩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점
abigail 추천 0 조회 31 12.09.01 11: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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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1 22:39

    첫댓글 이 사람은 한달란트 받았다고 해서 불평하고 있다는 사실로 예화를 적용하여 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사실적으로 말씀 드리면 위 글은 거룩성을 나타내는 글이 아니라 행복성을 나타내는 글로서 믿음의 설교로 받아드리기 힘든 부분입니다. 목사님의 수준을 믿고 따르는 분들은 목사님을 존경하고 인정하시겠읍니다, 그래서 교회의 부흥은 있을지라도 그 교회에 구원의 말씀은 없다는 사실을 덧붙입니다

  • 12.10.01 22:45

    한달란트는 노동자들이 노동일을 하여 20년간 모은 품삯정도로 큰 재물이 되드시, 한달란트 받는 사람은 그 만큼 믿음의 분량의 분량이 크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한달란트 받은 사람의 믿음의 분량은 박요셉 목사님의 믿음의 분량이 얼마나 큰지 제가 모르겠으나, 목사님의 수준의 10배이상 큰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즉 믿음의 수준차이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월등함은 사실입니다.

    목사님이 가르친 설교는 한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믿음의 분량이 얼마나 큰 믿음인지 모르는 분들에게만 통하는 설교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제가 이렇게 간곡히 전하옴은 목사님의 글에 묵사님의 믿음의 분량의 크기가 나와있기

  • 12.10.01 22:48

    때문입니다.

    박목사님 믿음과 한달란트 받은 사람의 믿음의 분량과 차이점은 뒤에 말씀드리고 하고요, 박목사님과 같은 분들은 한달트 받은사람을 만나게 되면 이단이라고 정죄할 분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박목사님의 설교는 구원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 행복을 심어주는 설교로 심리적인 치료사 역활만 하신 설교란 점을 미리 말씀 드림니다.

  • 12.10.01 22:55

    그럼 제가 왜 이와같이 박목사님을 사람의 심리나 치료하는 의사정도로 생각하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말씀드리겠읍니다.

    한달란트 받은 사람과 박목사님과의 믿음의 차이점이 박사님을 심리 치료사 정도 생각하게된 원인이 되었읍니다.
    그 이유는 저의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
    첫째로 한달란트 받는 사람은 예수님께 직접 인정 받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예수님께 인정 받았다란 말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과는 믿음이 차이점이 있다.
    박목사님은사람앞에 인정 받는 목사님은 되실지라도, 예수님께 인정 받았다란 말은 확신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박요셉 목사님을 예수님께서

  • 12.10.01 23:01

    인정하는 목사님으로 인정을 못 받았을까 ?....하는 의문을 말씀드리면, 믿음의 수준차이입니다.
    성경에기록된 한달란 받은 사람의 믿음과 박요셉 목사님의 믿음과 비교해보겠읍니다.

    박요셉 목사님은 좋은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은 사실이나 , 그 교획이 구체적으로 어느때 어떻게 이루실 계획으로 설교도를 제시하지못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수 없을줄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미에 써있거든요, 나(박요셉목사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나의 말을 믿고, 내가 말하지 못한 것(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좋은계획)은 너희들 각자가 너희 생각대로 믿고 살기만 바란다는 뜻으로 설교하고

  • 12.10.01 23:05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너희(박목사님의 교회 교인이나 이 글을 인넷상에서 읽고 따르는 교인)들을 향하여 나중에이런 말씀을 하시겠지요, 내가(박요셉)언제 너희들 생각과 된다 하였는냐 나는 그렇게 가르치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어느때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너희 교회교인들이 각자가 자기 생각대로 믿고 나에게 억지 생떼로 내 탓으로 핑게하지 말라고 하실것입니다. 이 처럼 가르치는 설교가 아니고 심리 치료하는 치료사 정도의 수준이였으니까요?..<==이게 박요셉 목사님의 믿음입니다.

  • 12.10.01 23:10

    그러나 한달트 받은 사람의 믿음은 ,
    예수님이 메시야 이심을 믿고, 아버지 우편으로 가셨다가 다시 오실분이란 사실,
    즉 ,주의 재림의때를 알고 재림의 때를 믿고 있읍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의 때에 주님이 오심을 알고 있는 믿음입니다.
    또 주님이 오심과 동심과 주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도 재림하셔서 한달란트 받은사람을 알아 보고 있읍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의 말씀과 같이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사람과 다른 믿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12.10.01 23:17

    한달트 받은 사람의 믿음의 분량과 수준은 박요셉 목사님분과 다르다.
    박목사님은 예수님의 재림의때를 모르고 있고 , 모른것을 어찌 말하리요,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어찌 그 교회 교인들이 믿으리요, 믿음은 들음에 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주의 재림의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데, 믿겠으며, 주의 재림의 사실을 믿는 자를 보고 이단이가 사단이다 핍박하지 않으리요 한다는 사실입니다.

    위 내용과 같이 주의 재림의 때를 알고 믿는 교인과 주의 재림의 때를 모르고 믿는 교인들의 수준은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와 핍박하는 자의 믿음으로 서로 갈라지는 믿음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함으로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의

  • 12.10.01 23:21

    설교는 신앙수준이 아닌 도의적 윤리적 심리를 치료하는 수준으로 구원의 말씀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을 드렸읍니다.
    주 재림의 때가 어느때 어느시에 임할런지 우리가 모름으로 가르쳐 줄수 없다 할지라도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목사님이시라면 한달란트 받은사람의 믿음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이것만이라도 가르쳐 줄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마음을 댓글을 달아 보았읍니다.

    댓글을 읽는 독자들이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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