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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믿음으로 사십시요. 그것이 열쇠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VK25-4rEG0
-성경에 돈에 관한 이야기가 3,000번이상 말한다.
믿음은 214번 구원은 218번이다. 10배더 돈에 대해 말한다. 돈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 말씀의 비유는 2/3이 돈의 비유이다. 3,000번중에 1,500번은 고아와 솨부와 객들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집은 성경의 메세지는 "너 곧 망한다" 이다.
- 잠언서 22장에 보증서지 마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증서면 네 누운 침상을 빼앗길 것이다.
성경은 모든 보증이 금지되어 있다. 채무자는 오직 채주의 종이된다.
-선교사는 돈 안버는 사람이다.
-헌금도 잘하고 했는데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내가 너에게 헌금 요구한 적 있느냐? 강요한 적 있느냐? 누가복음 16장 1-2절의 불의한 청지기를 보아라.
헌금하며 사람들의 인정을 갈망한다. 결국 "내가 한다"가 된다.
- 광풍은 "네 믿음을 보이라" 이다.
좋을 때 믿음은 다한다. 건강 재정이 깨어질 때 하나님이 보고싶은 것은 "너의 믿음을 보여라"이다.
대부분 광풍을 만나면 내가 해결하려 한다.
태풍안에 들어가 힘빼야 한다.
광풍은 오직 주님이 잠잠케 하십니다. 믿음으로 사십시요. 그것이 열쇠입니다.
2강.이전 것을 다 지워라.
그러면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_3Sha9wa9x0&feature=kp
이사야 60장을 통해서 주님이 나를 직접 부르셨다. 뭇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 밀려 오리라.
이사야 43장 18,19절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흘러 간 일에 마음을 묶어 두지 말라.
보아라,내가 이제 새일을 시작하였다.(공동번역)
과거에 잡혀 있으면 새 일을 하지 못한다. 광야에 길을 내신다고 하십니다.
사탄은 실패경험을 통해서 잡는다. (그래 우리 그것 해보았잖아?) 이전 것, 옛 것을 버려야 한다. 이전 일을 다 지워야 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을 연습해라.
하나님 음성 듣고 사는 삶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신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이끌어 갈 때이다.
하나님의 선이 100% 완전하다. 따라가라.
마태복음 6장 25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는 아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100% 지키신다.
해 아래 수고는 다 이 세가지 때문이다. 근데 염려하지 말란다. 지키면 내가 공급한다.
즉 전제조건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한다.
말씀대로 믿음대로 사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그럼 모든 사람이 목사가 되야 하냐? 아니다 부름받은 곳에서 순종해야 한다.
부름받은 자리가 선교헌장이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아래 4가지가 드러난다.
첫째,반듯이 하나님을 경험한다.
둘째,그때서야 비로서 나의 믿음이 자라난다.
세째, 해서 머리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고 자라나기 때문에 신뢰하게 된다.
네째,그 다음에 사역자로 Calling 하신다. 재물의 사역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쓰시는 사람으로 부르신다.
고난, 왜 나에게만 주십니까? 해결 못한다. 태풍앞에서 빨리 엎어져야 항복해야 한다.
순종을 배워야 한다.
내 힘 다 빠지고 태풍 안에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 끝난다.
태풍의 목적, 고난의 목적이 소멸된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 저 뭐하고 살까요? 믿음으로 살아라.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사야 45장을 펴라. 2,3절을 주셨다. 내가 너보다 앞서가서 너에게 은밀한 재물을 이끌리라.
받기 위해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방식과 동일하다. 홍해를 가르셧다.
요단강을 만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 믿음을 보여라.
너희 힘으로 못건넌다 . 순종해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도와주리라.
결정하는 사람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겠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시면 순종하는 사람되겠습니다.
일단 발을 담그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3강. 재정에 대한 올바른 태도 3가지
http://www.youtube.com/watch?v=StRGESmze8s
첫째,재물에 노예되지 않고 재물을 노예로 다스린다. -->훈련 원칙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둘째,재물을 보물처럼 여기지 않고 잘 관리한다. -->청지기의 삶을 훈련하라.
세째,장막생활을 훈련한다.--> 단순한 삶을 훈련.하나님의 음성에 사는 삶.
장막생활 훈련의 단순한 삶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주는 법 훈련해야 한다.
또한 받는 연습도 해야한다. 나는 받을 자격이 없는데,주님이 주셨다는 감사함으로 받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받는 것 못하면 그 깊은 내면에 둘 중 하나인 열등감,불신앙이 나온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순종하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두가지 발걸음이다.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순종하는 데 하나님을 신뢰 안하는 사람을 광신자,즉 미쳤다고 한다.
밭에 농사짓는 농부 A는 씨뿌리지 않고 땅밟기를 하며 영적전쟁을 한다.
바람직한 목적(풍성한 수확)은 있지만 합당한 수단(씨뿌리고 잡초캐고)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가을에 수확이 없다.
B는 씨도 뿌리고 잡초도 캐준다. A가 볼때 B는 믿음없는 사람처럼보인다. 열심히 부지런하고 성실하면 반듯이 하나님이 열매맺는다고 하신다. 예수 안믿어도 수확을 맺는다.순종은 안하는 데 아버지는 무지 무지 신뢰한다.
순종의 정의는 내가 할 일을 내가 하는 것이다.
신뢰의 정의는 하나님이 하실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나의 모든 안정감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을 안하고 하나님이 하실일, 신뢰만하면 결과를 못얻는다.
신뢰가 빠진 순종은 광신자이고,순종이 빠진 신뢰는 불신앙이다. 둘다 한쪽이 빠지면 우리가 원하는 열매는 맺을 수 없다.
마태복음6장 24절에 두 주인이 있다고 하십니다.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어찌 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을 말하냐?
이는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고 우리 입장에서 말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갔을때 이미 섬겼던 신이 맘몬 신이고 부요한 신이다.
영들의 세계에 정사의 영, 권세자의 영 등등 있다. 영 중에 경제안에 들어가서 활동하는 영이 맘몬 영이다.
사단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다.
돈이 그냥 돈이 아니다. 맘몬이 돈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다.
돈이 관련되면 부모자식이 죽여버린다.
돈이 개입되면 부모자식을 못 알아본다.
돈 때문에 형제간에 소송 붙는다. 그게 맘몬이다.
맘몬에게 잡히면 형제간,부부간 못 알아본다. 살인한다.
맘몬이 내게 몇 % 영향받을까를 다섯가지만 생각해보자.
첫째, 미켈란젤로의 가롯유다 그림이 유명하다. 한 손에는 돈 주머니가 다른 한손에는 소금병을 없어 버린다. 소금병은 충성의 상징이다. 가롯유다의 머리 속에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 넣는다.돈이면 모든 것 해결 할 수 있다는 해결된다는 생각을 넣는다.
둘째,맘몬은 두려움을 일으킨다.
먹을 것,마실 것, 입을 것 염려하지 말라고 약속하셨다. 믿음으로 살면 다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맘몬은 이렇게 유혹한다.
늙으면 아프면,수술비 들어가고 뭘먹고 살래?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게 묶어 버린다.
자기를 위해 쌓는다. 형제는 죽어도 상관없다. 내 통장에 돈 넣어야 편하다. 인색함이 맘몬의 영향이다.
세째, 맘몸이 우리 몸에 붙어버리면 비교의식이 들어온다. 보통이 아니다.
똑같이 가다가 한 남편이 먼저 이사 승진한다. "나는 지지리도 볶이 없네."
끊임없는 능력비교를 한다. 이웃집 남편이 무지 능력있다.아니다 그 남자가 나 안데리고 산다.
하나님은 나에게 딱 맞는 남자를 주신다.
끊임없이 비교의식은 맘몬에서 부터 나온다.
사도바울은 어느 정도에 가면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한다. 그 단계까지 가면 어디에 처하든지 만족하는 단계가 온다.
네째, 사단은 "네가 가진 것, 다 네 것이야"라고 부축인다.
집문서에 있는 집, 자동차 등록증에 있는 차, 그것 다 네꺼야 라고 한다. 내가 가졌구나를 부축인다.
신명기 8장2절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아름다운 땅으로 이끌어 가면서 하신 말씀이다. "40년 광야길을 걷게하심을기억하라"
광야란 길도 없고 사람 안보이고 물도 없는 곳이다.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 지 알고 싶은 것이다.
아버지 말씀으로 사는 줄 알 수 있게 하려 함이다.
13절에 아버지의 염려는 안에 교만이 일어나는 것을 예비시킨다. 내가 주고 싶어도 못준다.
맘몬과 교만은 같이 다닌다. 가장 친한 친구다.
돈이 무지 많은 사람은 겸손의 외모는 갖추었지만 그 중심이 겸손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
17절에 우리가 부자되었을 때의 고백입니다. 내가 수단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할 것이다.
18절에 "내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그가 내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실 것이다." 결국 재물얻을 능력을 재물 주인에게서 온다.
즉 하나님에게서부터 주신 것이다.
재물은 돌고 돌게 되어 있다.
사단은 그것 네것이니까 네 맘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모두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놀랍게도 내 맘대로 못한다. 하나님께 물어 본다. 감사하게 된다.
다섯째, 사탄은 돈을 버는 이상한 방법,아이디어 제공한다.세상적인 가치와 원리를 제공해 결국 빛지게 만든다.
잠언서 22장 빛진자는 채주의 종이 된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4강.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하라
http://www.youtube.com/watch?v=QrPcupk3bBw
자동차 하나 주세요 했더니 저축해라 하신다.
이 땅의 저축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저축하면 소망이 생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는 검증하라. 3개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사단의 음성,자아의 음성 중 하나이다.
단순한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 나라는 뭍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는 나라, 받는 나라이다.
세상의 나라는 그런 나라 없다.
세상 나라는 모두 사고 파는 나라이다.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만 거져주고 거져 받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4가지 형태의 삶이 있다.
성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거룩한 부자이다.
성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가난하기를 선택한 사람이다.
속부: 세상에 속해 있는 부자이다.
속빈: 세상에 속해있는 찌질이도 가난한 사람이다.
5강. 재물에 노예되는 것이 무엇이냐?
http://www.youtube.com/watch?v=q2DeGN1gSLk
재물에 노예되는 것은 재물이 나를 다스리는 것이다.
돈이 나를 명령하기 시작한다.
여러분 여기에 수강료 내셨지요. 여러분 안에 댓가를 지불하면 뭔가 배우려는 열정이 올라온다.
댓가를 지불 안하면 하나님 나라의 원칙이 아니다.
모든 성경 깊이, 하나님 나라의 엄청난 댓가 지불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중보기도학교에 입학했는데 등록금이 없다고 내 책상을 치웠다. 세상에 교회에서 가르키는데 그럴 수 있나? 낙망이 온다.
아들이 10원짜리 동전 12,800원을 준다.
영적 근육이 없는 상태이라 너무 부끄러웠다. 정말 죽고 싶었다. 그것 가지고 눈물 흘리며 입술 깨물고 등록했다.
학교장에게 가니 거기서 펑 터졌다. 미진아 너, 이제 되었어. 너 믿음으로 사는 마지막 장애물 그 자존심을 하나님이 만져주신 거야.
돈에 대해 상처가 있는 것이다.
3개월간 전도여행을 가는데 전도여행비용이 280만원이란다.
듣자마자 내 마음은 "절대 못가."이다.
저녁에 묵상중 하나님이 "네 주인이 누구냐?"
네 주인은 오늘 280만원이다.
아 예! 그럼 저는 지금부터 주인을 바꾸겠습니다.
돈이 있다 해서 전도여행 갈수 있다. 돈이 없다 해서 전도여행 갈 수 없다 이는 주인이 바뀐다는 것이다.
나에게 명령하는 것이 돈이 없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콜링하신 목사님이다. 콜링하면서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걱정하지 말라하면서 주의 일을 맞기신다.
다음 세대를 준비해라. 일으켜라. 비전쎈타를 건립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았읍니다.
당회에 하나님 메세지를 말하니, 한 장로가 바로 목사님! 지금 돈이 어디있읍니까? 하는 장로가 있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님도 장로님도 아니다.
깨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알 수 있다.
돈 없으니 하지 말자고 하면 바로 돈이 지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전 지으실 때 이방나라의 모든 재물까지 옮겨 주신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재정의 형태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반응이 중요하다.
기도로 준비하라. 10년이고 20년이고 주시면 하는 것이다.
목사님 주인되게 하면 안됩니다. 장로님 되시면 안됩니다.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 있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공급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재정을 옮겨 놓아서 하는 것이다.
4가지 형태의 사람이 있다.
성부는 하나님 나라 안에 하나님께서 재물을 옮겨 놓는 사람이다.
아부라함의 가문은 다 성부로 만든다.
성빈은 하나님이 콜링한 예수님, 열두제자,사도 바울 등 스스로 가난하게 살기를 헌신한 사람이다.
오늘날 성빈은 누구냐? 목사님,선교사, 선교단체에 전임 간사님도 포함된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나요? 현재위치를 찿아야 합니다. 나아가야 할 위치는 성빈이나 성부이다.
예수 믿고 교회나와도 속부일 수 있다.
속부가 어떤 사람이냐? 누가복음 12: 16-21 창고를 새로 짓는 농부이다.
열매를 풍성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다.하나님의 소관이다. 하나님이 풍성하게 하셨다. 창고가 흘러 넘쳤다.
재물얻는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연기 잘해서 돈 잘 버는 것도 그 재능과 은사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큰 창고 짓는 속부는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자이다. 창고가 넘치게 할 때는 그 뜻을 알아야 한다.
욥기27장 13-17절을 보라.
악인이 하나님께 얻은 분깃이 있는데, 그(속부)가 준비한 것은 의인(다른 사람)이 입을 것이요.
이렇게 모으지 말고 잠언서 13장 22절에 선인의 산업은 자자손손에게 미쳐도 속부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는 것과 똑같다.
의인, 즉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옮겨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부요한 것이 무었인가? 아 헌금인가? 단지 헌금만이 아니다.
에레미야 17:10-11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한다. 중심을 보시고 깊은 숨은 동기를 보리라.
자고새는 자기 낳지않은 알을 품고있는 외로운 새이다.부정한 방법으로 만든 부는 결국 떠나서 어리석은 사람이 되리라.
회개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는 방식으로부터 끊어 버리는 것이다.
나에 대해서 부요했던 것 끊어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부요해 지는 것이다.
성빈은 하나님이 돈을 많이 안준다. 절대로 부자로 살 수 없는 것이 성빈이다.
성빈의 삶은 평균보다 좀 잘사는 것이 성빈의 기준이다.중간선보다 바로 위에 살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교회는 시험 안든다.
성빈은 부자로 살기를 포기해야 한다. 스스로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빈들에게는 사역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 프로젝트를 엄청나게 옮겨 놓는다.
생활비가 아니고 사역비로 주신다. 사역비를 생활비로 쓰면 바로 타락하게 한다. 왜냐하면 맘몬이 그냥두지 않는다.
맘몬이 이 사람 영향력있게 살게 놔두지 않는다. 메세지에 모든 파워가 없게 만든다. 재정을 끊기 시작한다.
이 사람은 사역비 통장과 내 주머니 통장이 분리되야 한다.
성빈에게 사역비를 옮기실 때는 성부를 축복해서 성빈에게 공급하게 한다. 동역자 관계를 맺는다.
누가 나의 성부가 되어 나의 재물을 옮겨놓을 것인가? 함게 확장하는 삶을 나누게 한다.
하나님 나라안에서는 성경을 통해서 재물을 주실 때 "너하나 잘먹고 잘살라"는 말이 없다.
온땅이 하나님 나라를 섬기기 위해 재물을 옮기신다.
"아! 내가 선교사구나, 내가 돈 배달하는 사람이구나, 나한테 돈 옮겨 놓는구나 해야지" 그렇지 않고 내가 잘먹고 잘산다 하면 바로 타락한다. 맘몬이 그냥두지 않는다.
집, 차, 명품 쫌더 좋은 것의 맘몬이 유혹한다. 1억짜리 쑈파가 들어 온다. 그 순간부터 남의 눈에 보암직한 것을 탐하기 시작한다.
보통 맘몬이 붙는 것 아니다. 너무 힘들다.
이 사람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선교사는 보이는 재정의 형태는 풍부하지만, 결국 삶의 형태는 성빈이 되어야 한다.
성부는 풍요하게 살 수 있는 풍요가 있다. 그러나 "용돈관리"처럼 안하면 안된다. 바로 속부된다.
성부는 인색함이 아니고 넉넉함이 흐르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Calling 하시는 가? 창세기 1장6절,28-30절 읽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만들고 싶으셨다.
우주, 지구 안에 에덴동산을 만드셨다.
온 땅에 퍼지기를 원하셨다.
나라의 구성은 주권,영토 그리고 백성이다. 내가 너를 복주겠다. 온땅을 너는 다스리라. 위임통치권을 주셨다.
너는 나의 음성을 들어라. 왜? 옆에 사탄이 호시탐탐 노린다.
언약을 세우자. 하나님의 정해놓은 원칙이다.
따먹지 말라.
권위에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는지를 모르느냐?
즉 따먹는 자의 종이 된다. 로마서 6:16절에 사탄이 따먹게 했다. 사탄에게 권위를 다 내어준 것이다.
안따먹었으면 하나님의 종이다.
죄의 해결은 "피"밖에 없습니다. 아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아담은 죄를 짓고 나무에서 열매를 따버렸다.
그 색은 빨간색이다.
둘째 아담은 그 나무에 온 몸이 붉게 물들어 매달렸다.
그 나무의 열매는 순종의 열매였다.
새로운 계약관계의 완성이다.
완벽한 회복이 열리는 것이다. 순종의 열매가 다시 그자리에 달리는 것이다.
다시 너는 온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라는 미션을 주신 것이다.
아담의 자손 중 한명을 불러낸다. 아부라함이다. 창세기 12장이다.내가 너를 복의 근원삼겠다.
아부라함과 우리가 무슨 상관이냐?
갈라디아서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다.
부는 당근이고 입의 권세도 다 있다.
아멘 가지고 안된다.
3장 7절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9절에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여러분의 믿음이 아브라함의 합법적 계보로 갈 수 있다.
믿음으로 복받게 한다는 것이다.
축복하면 축복이 되고 저주하면 저주가 된다.
입조심하시고 저주하지 마시고 축복하십시요. 그게 사실이 됩니다.
6강. 어떤 땅이 좋은 땅,열매 맺는 땅인가?
http://www.youtube.com/watch?v=UUf7cOBG9yQ
마가복음 4장에 좋은 땅의 비유가 있다.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는 곳이 좋은 땅이다.
11절에 땅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다. 공개된 것인데 비밀이다.
보고는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이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성령으로 말미 암아야 깨닫게 된다.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자이다. 저와 여러분 입니다.
말씀을 뿌려라. 착하고 좋은 맘으로 결심해라.
좋은 마음 밭에 하나님 말씀 뿌려라. 말씀에서 찿아라.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하라.
아내들이여, 남편을 나의 머리로,권위가운데 위탁하라.엄청나게 부부에 새 사랑을 주겠다는 것이다.
보통 남녀간의 사랑은 3년이면 다된다. 그런데 새 사랑을 주신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6장 19-21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24절에 두 주인은 못 섬긴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곳이 있는데 너희를 위해 쌓아라.
하나님은 우리 것 필요하지 않습니다. 헌금은 빼앗긴다는 느낌이 들지만 하늘은행은 좋은 땅이다.
성경을 다 뒤져서라도 좋은 땅을 찿아라.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히브리서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받고 싶은 예배는 따로 있다. 삶의 현장에서 예배하라.
7강.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fJ1zsOlBmsQ
하나님은 농사의 비유를 많이 들어 설명하셨다. 농사의 비유를 알아야 하나님의 재정원칙을 안다.
그 원칙은 심고 거두시는 원칙이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이 있다.
세상나라는 저축과 이자 법칙이 있다.
좋은 땅은 누가복음 8장15절에 착한 마음으로 말씀에 대한 태도가 있는 사람이 좋은 땅이다.
이곳에 기름부으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
하나님의 미션은 온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먼저 성빈을 부르시고 성부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
광야를 통과해본 사람만이 "다 주님 것입니다" 이 고백을 할 수 있다.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고백이 안나온다.
100% 주님께서 주셔서 주님주신것 주에게 내놓는 것입니다. 심지어 목숨까지도 이다.
8강. 풀어주고 자유롭게하는 나라
http://www.youtube.com/watch?v=1V_PCxJ2g_A
디모데전서 6:17-19 하나님께서 성부에게 당부하시는 메세지입니다.
성부들이여 내가 당부한다. 마음을 높이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성부가 가장 경계해야 한다.
재물에 집착하지 말라 즉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것이다. 재물이 많으니 집착하게 되어있다.
후히 주시어 누리게 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
장막생활을 훈련하라.
단순한 삶의 정의는 모든 삶에서 재물(시간,열정,에너지)을 쓸때 오직 두가지 하나님 사랑이냐 이웃사랑이냐만 확인하라.
재물을 보물처럼 여기지 말고 잘 관리하라. 청지기 삶이다. 이게 뭔 뜻이냐?
달란트 비유 아시지요? 무나의 비유도 똑같은 논리이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네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내가 무얼 줄까? 큰것으로 준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시선 세가지이다. 돈에대해서 생각하는 예수님의 생각은 뭔가? 기대는 뭔가? 쓰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예수님의 시선은 100억이든 만원이든 똑같이 작은 것이다.
모든 것의 주인이기에 그렇다. 모든 것이 그분이 주인이기에 그렇다. 그분에게는 돈이라는 것은 작은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 돈이 크다고 보면 성부로 못산다.
둘쨰 돈에 대한 예수님의 기대이다. 말씀안에서 답을 찿는 습관을 길러라.
5달란트를 가지고 5달란트를 벌어왔다.
예수님의 기대는 배가시키는 것이다.
세상나라에는 배가가 없다. 퍼센테지이다.
세상나라에는 도박,복권 외에는 없다. 배가는 안이루어지고 속이는 것이다.
배가의 답은 하나님 나라에서만 가능하다.
좋은 땅,하늘은행에 투자해야 배가된다.
심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맞기리니"
착하고 충성된 사람이 뭐냐?
제가 이 충성에서 짤렸다. 하나님의 돈을 내 마음대로 내 빛내는 데 쓴 것이다.
충성은 대상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해야 하고 충성은 청지기 삶으로 표현대로 하여야 한다.
하나님 저 종입니다. 하나님 맘대로 하십시요.
어떻게 하면 재물이 보물이 아닐까?
사고간의 전환을 하여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유리자르는 도구에 불과하다.
천지창조때에 발전해서 너희가 유리가 생산될 것이다. 이 유리는 천하없어도 유리칼 아니면 못자른다.
나중에 잘 캐서 유리칼로 쓰라는 계획이다.
티파니에서 1캐럿이 3천8백만원이다. 다른 상품은 1천5백이다.
금을 보아봐라. 쌓아 놓는 도구로 사용된다. 어찌되냐? 내안의 우상이 된다. 생각을 바꾸어라.
자유해져야 한다.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백화점가면 큐빅은 만원 빛이 똑같이 나는 10만원,진품은 1500만원이다.
다이아반지 끼고 머리 아프다하며 자기 과시 욕망이다. 천박하지 않느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옷을 아무것이나 허름하게 입고 다닌다.
왜냐하면 자존감이 다 채울 수 있는 것이다.
자꾸 외모를 포장하는 것은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아빠 때문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합법적 계보를 잇는 딸이기 때문이다.
저 안에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이기에 저를 호감같고 좋아해주시는 것이다.
내가 금이 없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재물을 보물처럼 여기지 않아야 재물을 움직여 놓으십니다. 더이상 재물은 우리에게 보물이 아니다.
혹 여러분 중에 나는 왜 안풀릴까? 고민하는 사람 있습니까?
예를 들어 A가 B에게 심각한 죄를 짓는다.
합법적으로 사탄이 A를 묶어버린다.
B가 화가나서 절대 용서 안하고 복수할꺼다,원수 갚는다고 한다.
사탄이 B에게 원수 갚으라고 하면서 묶는다.
이리 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풀어주고 싶어도 못푼다. 내가 기다릴테니 화해하고 오라고 하신다.
만약 B가 영적생활을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할 마음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가 묶이지 않으려고 내가 너를 용서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사탄에 넘어가지 않겠다.
내가 너를 용서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내 영적 안에서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B가 풀리는 것은 물론 A 조차도 탕감받는다.
하나님 나라는 풀어주고 자유롭게 하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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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me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