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 '젤 아이라이너 블랙' 신제품 출시
"고급스러운 발색력, 매끄러운 발림성"
영진노에비아 (대표이사 김용권)에서 신제품 젤 아이라이너를 출시했습니다.
노에비아 젤 아이라이너 블랙은 고급스러운 발색력, 매끄러운 발림성에 워터프루프 효과와
롱래스틱 효과가 뛰어납니다. 게다가 4가지 미용성분이 수분을 부여합니다.
아이라이너는 펜슬, 리쿼드, 붓펜, 케이크 형태로 유형마다 지속력과 발색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눈 모양이나 화장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펜슬 형태는 연필 같아서 잘 그려지고 수정이 쉬워 화장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잘 번지거나 지워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젤 형태는 브러시에 아이라이너를 묻혀 사용합니다.
펜슬보다 진하게 그려지고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러시를 매번 세척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리쿼드 형태는 잉크로 되어 있어서 다른 유형보다 라인이 강렬하게 그려집니다.
마르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 마르기 전까지 번지거나 지워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마르면 펜슬이나 젤보다 번지지 않아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붓펜 형태는 리쿼드 형태보다 쉽게 그릴 수 있으며 특히 눈꼬리를 그리기 편해서 아이라인을
처음 그리는 사람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수성으로 이뤄져 있어 잘 번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노에비아의 신제품 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러운 제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선명한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지형 케이스에 담겨 브러시를 따로 사용해야 해 휴대성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타입과는
달리,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됩니다.
또한, 발림성이 우수하고 한 번에 선명한 발색을 내는 점도 빠뜨릴수 없습니다.
<CMN>
어바웃미, 눈길 사로잡는 신제품 '쌀 막걸리 클렌징 오일'
블랙헤드.각질 제거 탁월, 쌀 지게미 활용 클린 뷰티 정체성 강화
삼양사 (최낙현 대표)의 클린 뷰티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 (About Me)에서 블랙헤드와
건조한 환절기 피부 각질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 피부 각질
제거에 탁월한 '쌀 막걸리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습니다.
쌀 막걸리 클렌징 오일의 핵심 원료는 쌀겨(미강)로,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약 7% 밖에 나오지 않지만 쌀 영양분의 95%를 함유한 속겨 (곡식의 겉겨가 벗겨진 뒤
나오는 고운 겨)입니다.
이번 신제품에는 쌀겨추출물을 증류한 '쌀겨수'와 쌀겨를 정제해 만든 '쌀겨 오일'이
함유됐습니다.
쌀 막걸리 클렌징 오일은 블랙헤드, 피지, 각질 등 오일 성분에 잘 녹는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합니다.
실제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피지 136.74%, 모공 속 노폐물 85.67%,
각질 66.95%, 블랙헤드 21.85%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린 뷰티 브랜드의 정체성 강화 차원에서 업사이클링 소재인 '쌀지게미 추출물'도
활용했습니다.
특히 청주를 양조하고 남은 100% 천연 유래의 쌀 지게미(주박)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특징과 피부 케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어바웃미 쌀 막걸리 라인 제품 중에서는 이번 제품에 처음으로 쌀 지게미가 함유됐습니다.
또한 세정력이 우수해 진한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자극 제품입니다.
실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 자극 지수가 0.02 (최대 4.0) 정도에 불과한 저자극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습력도 뛰어나 사용 전과 비교해 66.95%의 즉각적 피부 보습 개선 효과까지 확인했습니다.
홍성민 삼양사 H&B사업PU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어바웃미 대표 상품인 쌀 막걸리 라인이
클렌징 폼, 스킨, 겔 마스크 크림, 클렌징 오일 총 5개로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클린 뷰티 브랜드
에 어울리는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