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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자"
트랜스퍼 팩터 (TRANSFER FACTOR)
William J. Hennen, Ph.D.
서 론
< 면역체계의 기능이란?>
첫째, 외부로부터 들어온 것(물질)들로 세균,바이러스,기생물질 등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이며, 둘째, 그 침입자가 몸에 들어왔을 때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반응하는 것이다.
조화를 이룬 건강한 면역체계는 우리 몸이 질병(감염)을 이겨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건강하게 또한 오래 살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역학 전문의사인 Richard Bennet는,“인간에게 가장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게 한다는 것은, 인류 건강에 가장 크고 값진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아주 작은 그 무엇이라도 행할 수 있다면, 그만큼 인류는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 몸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요소들
1.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으로 인하여,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각종 병균의 확산
2. 물부족으로 인하여 수질이 극도로 악화
3. 급속한 국가간의 교역확대와 매우 용이한 국제 여행 등으로 인한 질병의 국제화 추세
4. 일상생활
5. 老化
이렇듯 급속하게 퍼져 나가는 질병의 증가에 따라,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더해 가고 있다. 다행히, 최근의 연구 결과, 천연물(생약)이 많은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여기에 부응하여, 초유와 또 다른 원료로부터 얻어지는 새로운 자가면역강화 질병치료제인 'Transfer Factor' 는 각종 질병을 적절하게 예방하거나 치료하여 주는 제품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란 무엇인가?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분자로 이루어진 작은 물질로서 면역을 전달하며 고등 생물(동물)에 의하여 생성되어진다.
그의 역할은 면역인지신호를 전달하는 것으로, 면역을 지닌 면역세포가 면역을 지니지 못한 새로운 면역세포에게 현재의 상황이나 앞으로 닥칠 큰 위험(질병)을 알려 주는 것이다.
갓난아기는 면역학적으로 아주 순수한 백지와 같은 전무(全無)상태이다. 아기에게 주어진 거칠고도 적대적인 환경에 갑자기 아기가 노출되어짐으로, 순간적으로 닥쳐오는 상황에 빠르게 또한 면역적으로 교육하여 순수한 몸이 마주치는 세포들이 친구인지 혹은 적인지를 알게 한다. 자연현상은 이런 과정을 성취해 가도록 하는데, 그 과정의 가장 중요 부분을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담당한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어머니들이 어린이용 제품(우유)이 초유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 자녀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 하지 않았다. 이런 새로운 방식의 양육은 그 자녀들에게 알레르기 발현이 급증하게 되었고 결국은 어린이 건강상태가 악화되었다.
출산에 앞선 예비 어머니의 몸에는, 자연적인 면역물질로 이루어진 칵테일(초유)로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자량이 큰 단백질로서 종(種)의 특성을 지닌 면역글로부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면역글로부린(항체)이 자기 자신을 포함하고 있는 피조물(생체) 안에서만 효력을 발생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예를 들면 암소에게서 얻어지는 항체는 단지 같은 종(種)에 속하는 소들에게만 그 면역체계의 작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암소의 초유는 인간 면역체계에는 그 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사실, 면역글로부린은 다른 종의 생체에서는 도리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거나 혹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결국 소젖(우유)은 우리 인간에게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초유에는 또한 항체와 다른 면역 전달체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이다.
이 전이인자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며 종(種)의 특성도 지니지 않는다.
이는 암소로부터 생산된 전이인자는 다른 소에게 그 작용이 나타나는 것처럼 다른 종(種)인 닭이나 사람에게도 그 작용이 나타나는 효과가 있다.
이런 매혹적인 작용은 의약품제조업계에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폭발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음의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현대 의약품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AIDS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Ebola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출현하는 바이러스를 대항하며 또한 결핵처럼 거의 사라져 가던 질병들이 재출현하는 것을 대항하여 그들의 작용을 억제하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아래의 질병,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한다.
●바이러스 감염증 ●곰팡이 감염증
●기생물질 감염증 ●악성질환
●자가면역질환 ●신경성 질환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증(결핵등) ●세균 감염증
전이인자의 작용이나 그 효능을 알고자 한다면, 인체의 방어체계를 근본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면역체계 살펴보기
면역체계는 1조개 이상의 세포들로 구성되었고 그 전체무게가 약 1Kg(2,2 lbs)에 이른다.
면역체계의 3가지 특성
첫째,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온 물질 즉 세균,바이러스, 기생물질들을 인식하는 것이고,
둘째, 침입해 들어온 각각의 병원체를 개별적으로 명확하게 반응하는 것이며
셋째, 침입자와 마주 한 번 싸워 본 면역체계는 그 외부 물질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이 미래에 침입해오면 신속히 대처하여 작용한다.
< 면역체계의 반응>
낯설거나 비정상적인 것 또는 외부 물질에 대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낸다.
첫째가 면역글로부린을 생산하는 것으로서 흔히 '항체'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소위 '체액면역반응'이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로부터 들어온 미생물을 겨냥하여 공격하는 것이다.
둘째는 '세포매개면역' 즉 T-세포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면역으로서 바이러스나 외부 물질을 직접 죽이거나 파괴하는 것이다.
세포매개면역은 인체의 세포가 암으로 진행해가든지 혹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졌든지 그 세포에 직접적인 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원은 면역기구가 항체(면역글로부린)를 생산하도록 자극하는 물질이다. 종류가 무려 1억이 넘는다고 추정한다. 많은 종류의 감염원(바이러스,세균 등)은 쉽게 변이하여 면역체계에 대항할 새롭고 다른 모습으로 출현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간은 바이러스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나 독감을 반복적으로 앓게 되는 것이다.
어떤 기생물질, 예를 들어 학질을 일으키는 기생물질(원충)은 인체의 면역 방어체계를 피해가려고 재빠르게 변이한다. (그 변이한 원충을 면역체계가 인식하고 대처하여 반응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이런 현상으로 학질을 앓는 사람은 주기적인 발열을 호소하는 것이다.
바이러스나 기생물질이 변이하여 그 모습을 바꿀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각각의 다른 면역 반응으로 대처하여야만 한다.
Transfer Factor 와 면역 기능
하나의 미성숙한 면역반응이 완전히 성숙하자면 10-14일이 걸린다. 어떤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려 2주간이나 혹은 그 이상 앓는 것을 보면 곧 이해가 될 것이다.
전이인자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1. 유발인자(Inducer Factor) ; 유발인자/조력인자의 기능 즉 (면역을) 유발하는 기능을 한다.
2. 억제인자(Suppressor Factor) ;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다.
유발인자는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구성요소로서 기증자의 확실하게 성숙된 면역 정보를 인수자에게 전수시키는 것이다. 전이인자는 적어도 24시간 이내에 면역반응을 유발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가루나 심지어 자기 자신의 세포처럼 무독한 물질에 대하여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작용함은 정상적인 건강상태라고 볼 수 없다. 이런 과도한 작용을 억제함으로서 알레르기를 치료하며 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하게 한다. 이러므로 유발인자와 억제인자 둘 모두 면역조절 연결망(네트워크)으로서 인체의 면역체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유지하도록 한다.
아기시절에는 아기가 엄마 젖을 먹는다면 최초의 면역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엄마 젖을 먹지 않은 아이들은 병을 앓거나 알레르기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은 분명하다. 초유(初乳) 즉 포유동물에게서 생산되는 첫 번 젖은 전이인자의 보고(寶庫)로서 그것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다. 초유에 들어있는 전이인자들은 외부에서 침입한 적인 병원체(병원균)를 판독하고 식별하는데 필요한 인식정보를 아기의 면역체계에 그대로 넘겨주어 복사하는 것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역사
어느 새로운 개념이나 발견이 도입될 경우 기존의 알고 있는 편견을 종종 보게 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 면역학적인 관점으로 단순히 과대 포장한 것일 수도 있다. 중세기의 편견이나 착오를 현시대에서도 그대로 답습하여 평행선을 그리고 있을 수도 있다.
14세기에 흑사병이 전 유럽 인구의 1/4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 당시 흑사병을 치료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차단되었고 주술적인 방법을 일반화하여 맹신시켰다. 비슷하게도 전이인자(Transfer Factor)를 개발하여 연구하는 데에도 틀에 박힌 면역학 이론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런 편견은 절대영역이 될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어느 사실(명제)의 증명이 학설로 성취되어지면 그에 대한 신념 ,철학, 과학이 생기며 그것에는 많은 반발이 뒤따르게 된다. 왜냐하면 많은 도전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질병이 죽음에 이를 상황으로 관찰될 때 옛 학설의 권위로 새학설을 억누르는 것은 가히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AIDS를 치료하고자 시도한 의학적인 방법의 실패 때문에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AIDS 치료에 활용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고 또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효과를 나타 내었으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그 편견과 거부감이 신속히 극복되고 있다.
확실한 근거가 흑사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제시된 것처럼 오늘날에도 확실한 근거가 현대의 질병을 강력히 치료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동물세계에서 그 한 예를 들어본다. 동물전염병인 'Canine distemper'라 불리는 질병은 개한테서 표범에게 그 다음 사자에게 옮겨간다. 얼마 전에는 탄자니아의 serengetti공원에서 약 1/4의 사자들이 이 병으로 죽었다. 생존한 사자들은 'Canine distemper'에 대한 면역접종이 시행되었고 그 암 사자들의 새끼는 어미의 면역을 전수 받게 되었으며 새로운 전염은 차단되었다.
태어나자마자 바로 어미소로부터 따로 떼어 두어 젖을 먹이지 않은 송아지들은 3~4일 이내에 죽었는데 가장 일반적인 세균 감염으로 죽은 것이다. 그들은 어미소로부터 미리 형성된 면역을 공급 받는 것이 절대적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오늘날의 환경
1.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가진 SUPER BUG 출현
항생제의 내성은 전 세계적으로 세균성 전염성 질환의 치료를 못하게 위협하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미생물인 새로운 균주 즉 “Super Bug" 라 불리는 균주의 출현에 관한 수백 건에 이르는 간행물이 출판되었다.
폐렴을 일으키는 페니실린-내성-연쇄상구균으로 인한 발병률이 지역에 따라 달라서 남아프리카 등에서 20~60%로 나타난다.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는 어떤 감염증에는 가장 널리 쓰이는 항생제 즉 테트라사이클린, 클로람페니콜, 코트리목솔에 대한 내성 발생률이 100%로 밝혀진 것도 있다. 1989년에 그리스의 55개 병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어느 특정의 세균 균주는 1985년 이래 도입된 가장 최신의 항미생물제(항생제)를 투약하였는데도 그 내성 발생률이 50%이상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최근 미국에서는 결핵이 돌출하여 발병하고 있는데 과거의 치료법 즉 결핵균이 항생제(항결핵제)에 저항하여 내성이 커지는 것을 최소화 하려고 여러 가지 약물(항결핵제)을 병용하여 투약하여 온 결과로 오늘날의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그 여러 약물에 모두 내성을 나타냄으로서 큰 걱정거리로 등장하였다.
항생제의 도입은 감염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새로운 장을 연 것은 사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항생제에 대한 반응이 변천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항생제에 대하여 미생물(세균 등)이 내성을 가지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실제로 몇 종의 감염증은 항미생물 약으로서는 치료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2. 전염성 질병
요즈음 독감이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현대의약품으로 완전히 치료할 수 없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야기되어 폐렴이나 기관지염 같은 중증 질환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매년 수 천명의 사람들이 독감이나 그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다. 독감과 폐렴을 모두 합하면 미국인의 사망원인으로 제 6위에 해당한다. 어린이나 노인은 폐렴처럼 심한 복합증세가 나타나기 쉽다.
Hong Kong에서 유행했던 독감(HK97)은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감염질환으로 본래 그때까지는 조류에 감염된 적 밖에 없었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2천만~2천5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일반적으로 새(鳥)로부터 비롯되는 독감은 사람에게 전염되기 전에 돼지 같은 다른 동물에게 먼저 옮겨진다. 지금은 그 중간 매개동물이 없이 발병된다.
1997년 12월초에, HK97의 새로운 환자들이 보고되어, 갑자기 널리 확 퍼져 나갈까 봐 걱정하였다.
“이는 인간이 바이러스와 한판 붙어 싸우려고 들어가는"매초마다"라고 Hong Kong의 보건담당자인 Margaret Chan은 서술했다. 1997년 12월 29일에 Hong Kong 정부는 130만 마리의 닭과 가금(새) 모두를 다 죽여 파 묻었다고 발표하였다.
일반 바이러스들로부터 독감처럼 나타나는 것 말고 따로 가장 널리 알려진 현대의 감염물질(병원체)이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HIV)이다.
HIV 치료(퇴치)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많은 금액인 $300억~500억의 경비를 지출하고 있다. 막대한 경비에도 불구하고, Azidothymidine(AZT)를 투약할 것을 추천하는 바 면역체계가 그 핵심작용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또한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주요 구성성분이다.
질병 확산의 요인들
1. 정책적 및 경제적 조건
18세기 초에 인도에서 정보교환이 증진되고 교통이 발달하면서 학질이 아주 쉽게 퍼져 나갔다. 농업의 기계화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살도록 하였고, 그로 인하여 질병의 확산을 더욱 촉진하였다.
오늘날의 이르러 질병 확산의 분명한 요인으로 적어도 29종에 이르는 새로운 미생물인 병원균이 1978~1995년 사이에 확인되었다. 게다가 음식을 통하여 생기는 12종이 넘는 새로운 병원균이 지난 20년 사이에 확인되었다. 사실상 모든 음식물로 인한 병원균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된 것이다.
2. 수질악화
우리가 마시며 사용하는 물이 종종 오염되기 때문에, 수도꼭지로부터 흐르는 깨끗하게 보이는 물일지라도 예기하지 못할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1980~1995년, 스웨덴에서 90차례나 수인성 질환이 돌발하여 환자 50,000명이 발생하였고, 2명이 사망했다. Milwaukee에서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은 와포자충(cryptosporidium) 균주가 Milwaukee의 수도관계에 전염되어서 발생한 것이다.
사실상, 기생물질인 와포자충(cryptosporidium)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는 없다.
버린 물을 관개용 또는 수경재배용으로 재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사용된 물에는 미생물이나 화학물질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다.
농산물을 외국서 들여와 계절을 타지 않는 상태로 소비하고 있다. 이들을 선적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균이 오염되는 경우만이 아니라 실체적 생명에 영향을 주는 것까지도 올 수도 있다.
3. 여행의 국제화
사람들이 풍요롭고도 활동적이어서 언제든지, 또는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어디나 24시간 이내에 고난(재앙)을 옮길 수 있는 것이다. 전염성이 높은 병원균의 감염은 면역을 아직 형성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재앙을 불러온다. 'Squanto'는 미국원주민으로 잘 알려진 한 종족으로서 청교도들과 어울려 친하게 지내다가, 미생물의 공격을 받아 즉 병에 걸려 그 종족이 모두 죽었다.
4. 일상생활
유행하는 병은 감염된 그룹에 접촉한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든지, 또한 그와 접촉회수가 늘어나면 그 확산은 마구 퍼져 나가게 된다. 어린이 놀이방 시설이 급격히 증가하고 어린이 위탁이 보편화되면서 어린이들은 많은 사람과 접촉하게 되고 접촉 회수도 늘어나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 아이가 전염병을 앓게 되면, 그에게서부터 여기에 있는 많은 유아와 어린이들은 호흡기와 소화기계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그 병든 아이에게 감염되는 가장 흔한 병원균 중 하나가 폐염을 유발하는 연쇄상구균이다.
5.노화(老化)
양로원에서는 빈번히 또는 반복적으로 상호간에 접촉하는 상태이고, 개개인의 위생관념의 저하로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병원균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한다. 지금 처방되는 많은 항생제가 오래 사용되어온 것들로서, 아마도 새로운 건강 보험 재정에 맞추느라고(절약하여) 이런 일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 중 많은 항생제들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데, 이는 이미 새로운 세균들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Dr. Richard Bennet(Ph. D.)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두 인구집단이 있는데, 어린이와 노인들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를 아주 어린아이들에게 공급하여 수개월 후에는 면역체계를 무장시켜 주어 정상적인 건강상태가 이루어지게 하며, 그것을 계속 유지시키며, 무엇(질병)을 만나게 되면 즉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을 만나게 되면 그에 작용하면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을 가볍고 쉬운 경로를 거치게 한다. 더 나이가 들면, 위험성이 높은 연령층 사람으로서 면역체계가 점점 줄어 들어가게 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가 특별히 감염성 질환이 잘 발생하는 연령층의 면역체계를 재무장시키는 힘이 있으며 경계심을 더욱 증가시키는 것으로 여겨지며, 아마도 암과 같은 질병에도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된 후의 상태
1. 심장질환
심장질환은 일반적으로 그 발병원인으로 열악한 식이요법, 악습(생활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라고 알았다. 미국 심장학회의 추천한 바로는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를 정상상태로 유지하고,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운동은 잘 알려진 것이고, 심장병을 이해하는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권장사항은 좋으며 중요하지만, 숨겨진 전체 그림을 펼쳐 보이지는 못했다.
심장질환이 바이러스 및 세균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감염물질은 클라미디아 뉴모니아(Chlamydia pneumoniae),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es 1 and 2), 콕사키 B 바이러스(Coxsackie B viruses), 인간 간염 바이러스 C(human hepatitis C),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등이다. 심장질환과 혈관 손상에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에 의한 작용기전 몇 가지가 지금 막 밝혀지기 시작하고 있다. 아주 해로운 세균과 바이러스는 그 영역이 넓어서, 감염증으로 유발되거나 악화되어 손상을 입은 심장과 혈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면역체계가 절대적임을 지적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의 가장 뛰어난 작용은 면역체계가 우리에게 질병에 대한 예방을 가능하게 하며, 우리가 건강을 오래 동안 유지하도록 돕는다.
2. 관절염
감염성 관절염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물질, 곰팡이 등에 의해 생기는 관절의 염증으로 정의할 수 있다. 젊은이(청소년)와 성인 모두에게 발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에는 자가 면역 성분이 도리어 감염증의 원인 물질이기도 하며, 이는 면역반응이 조절되지 않거나 손상되도록 자극한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청소년의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처럼 많은 것들은 전이인자(Transfer Factor) 제품의 억제인자에 의한 것이거나 이 목적을 위해 특정하게 유도된 억제인자에 의한 것이다.
3. 비만증
어떤 경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역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균주를 쥐에다가 투여하여 실험적으로 비만현상이 유발되었다. 이처럼 홍역 같은 감염증으로 생기는 영향은 시상하부에 손상을 주어 뇌 속의 체중조절 경로를 심하게 교란하여 생긴다. 이 확실한 사실은 바이러스가 인간이 싸우고 있는 비만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민첩하고 활동적인 면역체계의 중요성은 그 영역의 제한이 없는 것이다.
4. 의원성(醫原性)현상
심장질환, 관절염,비만증은 일반의약품으로 쉽게 치료되지 않을 뿐더러 간혹 사람들이 치료를 원하였으나 도리어 악화되기도 하는 여러 질병들 중에 속하는 것 들이다. 그러한 현상들은 “의원성 질환” 이라고 일컬으며,의사가 처방한 약물로 치료하여 유발된 질환을 의미한다.최근 한 극적인 예가 비만증을 치료하려고 처방으로 “Phen-Fen”을 투약 받은 여러 사람 즉 좋은 효과를 희망한 사람들에게 안겨진 것은 심장 손상이었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되돌아가야 하는데,여전히 사람이 알고 있는 가장 완전하고 훌륭한 방어체계가 자기자신의 면역체계이다. 우리가 면역체계를 강화하며 그 균형을 이루게 할 수 있다면 건강한 삶과 장수를 우리에게 선물할 것이다. 그런데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면역 강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전이인자(Transfer Factor)에 관한 최신 연구
바이러스 질환
1. 포진(Herpes)
포진은 스스로 발생하면서 돌발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이다. 37명의 환자로 이루어진 한 그룹에서, 62%는 개선되어 재발빈도의 감소와 또는 앓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식기 포진을 앓고 있는 22명의 환자들과,음순 포진을 앓는 22명의 환자들에게 소(牛)의 전이인자를 복용시켜 치료되었다.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기간이 치료 전에는 49일이었으나 치료 후에는 140일로 늘어났다.
눈 포진 감염환자 134명을 전이인자로 치료하여서,그 재발하는 수치가 치료진의 수치에 비해 단지 1/3로 나타났다. 재발성 각막 감염증을 전이인자로 치료한 중국의 한 임상자료에는 100% 효과가 있었고, 완치율은 86.6%이었다.
그러한 치료결과는 지금까지 환부의 위치에 관계없이 포진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경이적인 것이다.
2. 만성피로 증후군
만성피로는 복합적인 요인을 지닌 증후군으로서 적어도 고질적인 바이러스 감염증만은 아니다. 첫 연구에서는 면역학적 상태와 일반시험방법으로 둘 다 정상화되는 것을 측정하여 39명 중 35명이 치료됨을 보고하였다.
3. 간염
바이러스 질환으로서 치료효과가 없거나 잠복한 상태의 질병이 발현하는 경우에도 그 효과를 얻게 된다. 한 연구 자료는 소(의 초유)로부터 유도한 간염-특이성의 전이인자를, 만성적, 고질적,활동성 간염을 앓는 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그 중 몇 명은 간염으로 인한 간 경화증도 지니고 있었다. 모든 환자에게서 증상은 개선되거나 사라졌다. 면역학적인 측면에서도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
4.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전이인자를 사용하는 AIDS 치료법은 식자들의 편견으로 금지되었다. 이런 편견에도 불구하고 국제 전이인자 학회가 개최되어 굳게 결심한 한 집단의 과학자들이 최근 연구 작업에 관심을 집중하였다. 전이인자를 사용하여 시험관에서는 80%의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억제함이 밝혀졌다.
5. 기타 바이러스
그 밖의 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서 수두(chicken pox)., 홍역(measles virus)과 일반감기까지도 전이인자 제품으로 유효하게 치료된다. 일반감기 치료의 경우는 다른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과정 중 부수적으로 치료되는 효능이 확인되었다.
진균감염증
칸디다에 의한 진균감염증은 전이인자 제품으로 치료한다. 많은 감염증에서처럼 발병 초기에 전이인자를 사용하면 더욱 효력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만성 재발성 비세균성 방광염(NBRC)은 칸디다 감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마이코박테리아(Mycobacteria)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증은 전이인자(Transfer Factor)로 치료되는데, 여기에는 나병, 결핵(일반), 폐결핵, 폐렴(Mycobacterium fortuitum)이 속한다. 최근 미국에서 돌출하여 발생하는 결핵은 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다.
세균 감염증
전이인자는 세균감염증 치료에 사용되어왔으나, 그 영향은 아주 짧은 기간뿐이었다. 이것은 세균감염증을 적절하게 마무리 짓기 위한 항체(체액)면역반응에 요구되는 큰 부분 때문일 것이다. 만성 세균성 방광염을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칸디다-특이성과 거대세포바이러스-특이성 전이인자 제품을 복용하여서 그녀의 재발률이 그 전에 앓던 것에 비하면 15%이하고 감소됨이 확인되었다.
기생물질
전이인자 제품은 여러 종류의 기생물질 감염증을 치료하는데 사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데, 회충감염증, 표재성리슈나편모충증, 주혈흡충증, 와포자충증 등이다.
암
방사선 치료 후에 경험하는 구역과 식욕부진은 그 치료가 환자에게 질병보다 (방사선)중독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일 것이다. 방사선치료에 의한 이들 부작용은 전이인자 제품을 투여하년 감소된다. 죽은 세포의 찌꺼기와 죽어가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게도 부수적인 손상을 줌)를 깨끗하게 치워 주는 면역체계의 작용은 그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
전이인자 제품은 약물로 유발되는 면역억제를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 암 조직 모두가 제거되었거나 그 제거한 것이 암 조직 전부로 확인되었을지라도 환자는 확신만 할 수는 없다. 오직 면역체계만이 몸 전체의 모든 세포를 하나하나 조사하여 건강한 세포와 암세포 여부를 가려내고 모든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수술한 후에 면역자극제로 전이인자를 사용하는 것은 예후(豫後)증상을 분명히 개선시켜 암으로부터 해방된 삶을 살게 한다. 또한 어느 한 보고서에는,“전이인자를 사용하여 얻게 되는 것은, 앞으로 생길 수도 있는 여러 종양(腫瘍)에 대한 억제작용뿐 아니라 화학요법(의약품)으로 야기되어오는 이차적인 현상인 사람의 방어력 저하가 초래되면서 감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기회를 최소화하기도 한다.
자가면역과 신경질환
1. 청소년 류머토이드 관절염(JRA)
전이인자는 JRA로서 스테로이드제제(steroids)와 면역억제제를 고용량(흔히 강하게)으로 쓸지라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2. 청소년 당뇨병
청소년 당뇨병은 자가 면역요소들과 상관된 것이 계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전이인자 제품의 유발성분과 억제성분 모두 당뇨병을 저지하는 데 효과가 있음이 관찰되었다.
3. 아토피성 피부염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괴로움을 겪는 질환이다. 증상이 중간단계에서 중증환자까지 30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전이인자로 치료한 결과, 홍반, 습진, 가려움증, 구진증의 4 집단에서 획기적인 개선 효과가 있다는 통계수치가 나왔다.
4. 포도막염
포도막염은 홍채와 그 주변 조직의 염증이며 종종 자가 면역성분을 지닌다. 전이인자를 자가면역형 포도막염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재발하는 횟수와 앓는 기간이 줄어들고, 염증 없는
휴지기간이 늘어났다.
5. 자폐증
자폐증은 불면증, 반복적으로 손발 움직임, 사회생활의 감소, 자학(자위행위), 주의력 산만함으로 정의되는 증상이다. 자폐증은 여러 원인이 있다. 이들 중 하나는 바이러스 질환인데 가장 강력히 지적되는 것이 선천성 풍진이다. 이런 경우의 자폐증은 한 질병에 맞추어진 면역체계와 악독한 풍진의 공격 사이에서 그 증상이 외적으로 발현되어 완화되고 재발하는 것이 확실히 생기면서 널뛰듯 나타난다. 자폐증 어린이는 세포매개면역체계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음은 놀랄 일이 아니다.
전이인자로 치료한 22명의 자폐증 어린이들 중 21명이 전이인자 치료에 대하여 반응을 보였다. 10명의 어린이들은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충분한 컨트롤(조절)이 이루어지며 회복되어 정상적인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연구 대상인 22명의 정말 자폐증을 앓았던 어린이들 중 15명이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을 접종한지 1주일이 못되어 자폐증 증후군을 가져온 것이다. 연구자들은 진정한 자폐증은 유전적으로 질병에 걸리기 쉬운 개인적인 기질로서 아직 면역체계가 성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살아 있는 바이러스로 만들어진 백신접종에 대하여 혹 발생할 수도 있는 역(逆)작용일 것이라고 제안한다.
6. 치매 (Alzheimer’s Disease)
치매(알쯔하이머병)는 면역학적인 요인을 나타낸다. 전이인자 제품을 사용한 조사에 의하면 9명 중 6명에게서 말하기, 인식 기능, 운동성에 유의할만한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
7. 여러 종류의 경화증(MS)
여러 종류의 경화증(MS)은 수초(髓稍)에 자가면역의 발작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경질환 및 뇌중풍의 국립협회에 의해 최근 발견된 바는, MS환자를 조사하여 그 중 30%에서 살아 있는 인간 포진바이러스 6형(HHV-6)을 발견하였다. MS환자가 아닌 아무에게서도 살아 있는 HHV-6의 어떤 징후도 없었다.
전이인자와 치료작용
자가면역반응은 전형적으로 B세포의 과 반응으로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후에도 계속되면서 생긴다. 한 가설(假設)은, 전이인자가 T세포 기능 억제로 생긴 근본적인 면역 결함을 바로 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이인자가 앞으로 정신적 질환이나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법 중에서 제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전이인자의 원료
전이인자를 제조해낼 수 있는 세 가지 근본 원료는,
1) 적당(건강)한 기증자로부터 분리해낸 백혈구,
2) 시험관에서 기른 클론(유전자 복제된)-림프구,
3) 초유(初乳)이다. 이들 중 가장 믿을 만한 경제성이 있는 원료가 초유이다.
초유는 전이인자가 가장 풍부한 원료이다. 또한 소의 전이인자들의 기능은 인간에게 특이성을 지닌 세포 면역반응이 전이되도록 모든 정보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여러 연구에서 밝힌 바로는, 소의 전이인자들의 작용은 빠르며(단 하루 이내에), 비교적 오래 동안 지속(적어도 35일) 한다. 특별한 경우에는 혈액이 오로지 전이인자 원료로 쓰여 질 수 있을 것이다.
결 론
일반 전이인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예방목적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AIDS와 독감 같은 경우에서 많이 보아온 것 같이 일차적인 감염이 바로 죽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이차적이라 할 수 있는 시의(時宜)에 맞는 감염이 병약한 환자를 죽이는 것이다.
미생물학적으로 적대적인 환경에 면역이 전무한 상태로 내팽개쳐진 개체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불이익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자연의 치료방법은 그들(개체들)에게 전이인자를 공급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날아야 한다면, 날개가 주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날개가 있다면 수영하거나 달리기를 효과적으로 행할 수 있겠는가? 인간에게는 두뇌를 주어 위의 세 가지 모두 또는 그 이상을 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금 인간은 두뇌를 활용하여 우리가 깨끗한 환경에서 유익함을 얻는 방법, 인간에게 크게 해로운 환경에서일지라도 생존하는 법 및 번성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21세기가 열리면서, 전이인자(Transfer Factor)는 인류건강과 건강한 삶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하루라도 빨리 좋은 처방이 생겨나서 환우들께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길 바래 봅니다..
좋은 정보지요.저희 남편이 B형간염 보균자 인데 항상 너무 피곤해 하고 합병증으로 안구 건조증과 알러지비염을 알고 있어요 항상피곤해 하고 저도 면역을 높이는 제품을 찾고있어는데 우연하게 아시는 분께서 면역을 높여주는 트랜스퍼 팩터를 드시고 있더라고요 이분을 통해 지금 복용을 하는데 남편이 많은 효과를 보고있어요...알러지 비염도 없어지고요 무좀도 없어졌어요.너무나 탁월한 제품인것 같아요.B형간염 보균자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