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나들이에 연휴가 겹치다보니 사람들을 피해 한산한곳 찾아 하나개해벽암장으로 공지를 잡으신듯 한데 사람은 마음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해벽에도 많은 클라이머들이 모였네요. 두분대장님.총무님.함께하신.캔비형님. 오영찬군. 수고들 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열심히 올랐죠 ^^지연님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함께해주신바우지기. 악우님들수고들했습니다멋진사진. 감시~~
첫댓글 오늘도 열심히 올랐죠 ^^
지연님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함께해주신바우지기. 악우님들
수고들했습니다
멋진사진.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