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강은 안개에 안겨 가을앓이를 하더군요.어암리 다리 앞 할머니 라면집, 목도 손칼수 할머니 사연, 원이담 낚시터 넘어 넓은 돌밭을 추억하며 달천강을 뒹굴었지요.추억을 넘고 우린 또 어떻게 올 겨울를 아름답게 꾸밀지를 고민하고 동의하였습니다.추하지 않을 마무리 삶도 토론하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일박이일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사람들이 함께 공감했던 생각들이 소중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네 무한한 자연에 숙연해질 뿐입니다
달천강1박2일에행복흠뻑 젖었네
그간의 피로를 벗어두고 왔습니다
역시탐석 여행은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네 일상에 보지 못한 맛이지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네 무한한 자연에 숙연해질 뿐입니다
달천강
1박2일에
행복흠뻑 젖었네
그간의 피로를 벗어두고 왔습니다
역시탐석 여행은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네 일상에 보지 못한 맛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