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2017

<p><img width="617" alt="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2017 관련 이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cst.go.kr%2FattachFiles%2FcultureInfoCourt%2FlocalFestival%2FnotifyFestival%2F1505974817042.jpg">  </p><table class="cont" cellspacing="0" cellpadding="0" summary="지역축제의 개회지역, 기간, 주최, 축제성격, 담당부서, 담당자, 축제참가인원, 소요예산, 관련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관한 표입니다."><caption>지역축제 내용 보기</caption><colgroup><col style="width: 20%;"><col><col style="width: 18%;"><col style="width: 30%;"></colgroup><tbody><tr><th class="item al" scope="row">개최지역</th><td class="al" colspan="3">강원도 홍천군</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개최기간</th><td class="al">2017.10.20(금) ~ 2017.10.22(일) / 10:00~21:30</td><th class="item al" scope="row">축제성격</th><td class="al">지역특산물</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관련 누리집</th><td class="al" colspan="3"><a title="새창: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 사 홈페이지로 이동" href="http://www.hccf.or.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hccf.or.kr</font></u></a> </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축제장소</th><td class="al" colspan="3">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요금</th><td class="al" colspan="3">일부 프로그램 유료</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소요시간</th><td class="al" colspan="3">기간내자유</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연령제한</th><td class="al" colspan="3">전연령 가능함</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부대행사</th><td class="al" colspan="3">홍천군민 씨름대회, 야간 풍물시장 등</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주최/주관기관</th><td class="al" colspan="3">(재)홍천문화재단</td></tr><tr><th class="item al" scope="row">문의</th><td class="al" colspan="3"> 관리자 033-435-4350 </td></tr> </tbody></table><p> </p><p class="story pt20"><br></p><p class="story pt20">꿈에 그린 전원도시 강원도 홍천에서 매년 10월에 6년근 강원·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 한우가 어우러져 명품축제가 열린다.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인삼과 한우는 최상급의 품질로써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br><br>축제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셀프식당에서 늘푸름 홍천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명품 인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홍천의 고즈넉한 가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수타사와 1년 중 유일하게 10월에 개방되는 홍천의 은행나무숲은 가을철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