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 지정 확정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SPAN class=read_title>석문국가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 지정 확정</SPAN></TD></TR> <TR> <TD height=5></TD></TR> <TR> <TD><SPAN class=read_subtitle>-일하면서(기업) 배우고(학교), 연구하는(연구소) 복합 산업 공간 조성 - </SPAN></TD></TR> <TR> <TD> </TD></TR> <TR> <TD align=righ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lass=writer noWrap>e-당진뉴스</TD> <TD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3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0px" noWrap><A class=wri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down="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d2VibWFzdGVyQGVkam5ld3MuY29t&name=e-당진뉴스','','status=yes,width=500,height=410')" href="xxjavascript:;"><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edjnews.com%2Fimg%2Fskin1%2Ficon_mail.gif"></A></TD> <TD class=writer noWrap><SPAN style="COLOR: #cccccc">ㅣ</SPAN> 기사입력 </TD> <TD style="PADDING-BOTTOM: 2px" class=data2 noWrap>2013/12/19 [09:13] </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9> </TD></TR> <TR> <TD align=middle></TD></TR> <TR> <TD class=read_body>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20px" noWrap></TD></TR></TBODY></TABLE> <DIV id=textinput>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융합지구 선정 최종심의위원회에서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는 7번째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됐다.<BR><BR>산학융합지구는 청년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프로젝트로 정부가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BR> <BR>석문국가산단에는  2017년까지 513억(국비 230억, 지방비 120억, 민자 16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석문국가산업단지 11만평에 산학종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기업지원센터, 인력개발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BR><BR>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교육, 기업 연구개발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산학종합캠퍼스는 호서대 제철공학과 등 4개학과 700여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BR> <BR>당진 산학융합지구 지정은,  김동완의원이  2012년 첫 국정감사에서 산학융합지구 추가지정의 필요성을 제기, 당진 산학융합지구사업이 시작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BR> <BR></DIV><BR></TD></TR> <TR> <TD style="PADDING-TOP: 25px"></TD></TR> <TR> <TD height=6> </TD></TR> <TR> <TD height=0 align=middle></TD></TR> <TR> <TD height=5></TD></TR> <TR> <TD></TD></TR> <TR> <TD class=text_9 height=30>기사입력: 2013/12/19 [09:13]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