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경찰 대3기 파주경찰전서장 김원준

[김순이(국악소리꾼)]

오늘 중앙 대검찰청 에 서 명회훼손 허위사실 모욕죄 3가지로 억울한 유족 경아 어미에게 고소장을 냈다고 합니다

살인사건을 초동 수사도 하지 않고 8시간 만에 자살로 조작하고도 청와대 권력 비리 청탁으로 사료된 바 온갖조작을 하고도 뻔뻔하게 이사회에 암적존재로써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반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넘 권력으로

또 어떻게 하려고 하나 봄니다 2008년도 대검앞 에서 집회중에 서초경찰서에서 끌고가 뇌진탕으로 사경을 헤메이다 살아왔는데 그때 처럼 구속 시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고양지청으로 이첩한다고 하여 믿을 수 없는 고양지청에서는 진술을 받을수 없다고 거절 하였습니다 위에다 보고를 올려 서 연락 한다고 하더군요.

또 싸움이 시작되나봄니다 김순이올림 2016.12월15일 경아 모 올림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나 여왕]

뚜렷한 증거없이 칼을 뽑으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모욕죄로 벌금을. 맞는 것이. 아니라 감옥갑니다 이유는 감히라는 의식입니다. 조속히 증거를 확보하십시오. 또 근거가 있다면 국민의 알권리를 들어 대항하십시오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오랜 만에 게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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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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