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엔터테인먼트 사장 이호연의 비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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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각 언론매체에 올리고 있는
글입니다. 젝팬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혹시 제보할 사항을 더 알고 계시면
주저없이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저는 젝키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방송사와의 인터뷰에 응하고자 하니
젝팬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젝키야 사랑해♡
---젝팬 아니신 분들께---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올리니까^^
꼭 한번 봐주세요. 알아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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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젝키 팬클럽의 한 젝키팬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억울하게 그 동안 당한 젝키의 과거의
부당함을 알리어 호소하고자
제보를 합니다.
부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이 모든 비리가 세상에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젝키는 1997년에 데뷔하여 은퇴직전까지 쭉 소속됐었던
DSP Entertainment(구, 대성기획/사장 이호연)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방송연예 기자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 만 3년간 젝키와 저희 팬들은
참으로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먼저 작년 연말에 있었던 DSP의 음반판매량 조작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 얘기는 다른 가수의 팬들이나 일반인까지도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젝키가 99년 연말 시상식에서 단지 대상을 타지
못해서 저희가 흥분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당시 DSP측에서 밝힌 총음반판매량은 젝키는 35만장,
같은 소속의 핑클은 100만장이상이 나갔다는
황당한 발표를 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판매량을 과장한 핑클은 곧 조작임이
밝혀져 DSP가 망신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것쯤 조작하는 일은 쉬운 것이더군요.
젝키 4집이 실제로 35만장이 나갔음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 DSP가 발표한 판매량 외에
다른 모든 매체의 음반판매량 순위에는 젝키의 앨범이
2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것으로도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에 의하면 조성모 앨범 다음으로
100만장 가량 팔렸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DSP측은 99년 9월 한 달간의 한곳 판매량만을
발표한 채 진실을 밝혀 주지 않았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남은 65만장 가량의
이익금의 문제입니다.
DSP의 사장 이호연씨는 젝키에게
4집의 수익금을 나눠 주지 않은채
40억 원어치의 이익을 챙기고 발뺌을 했습니다.
연초에 이런 사실을 젝키팬들이 고발하고 나서
한 차례 이호연씨는 탈세에 대해 수사를 받기도
했지만 이호연씨의 악날한 책임 회피에
저희의 노력을 짓밟은 채 풀려 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연말, SBS측에서 대상을
핑클에게 주었습니다.
단지 젝키가 타지 못했다고 해서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정당하지 못한 심사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저희가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상식 때 이호연씨가 젝키의 리더인
은지원군에게 대상이나 5집중에 한 개를
택하라는 반강제적인 선택을 요구하여
젝키측이 5집을 선택하여 말했다는
얘기도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 일화는 확실히 밝혀지지가 않아서
힘있게 주장은 못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대로라면 이호연씨는
또 한번의 약속을 깬 셈입니다.
젝키는 5집을 내지 못하니깐 요.
이호연씨는 계약서까지 철저히 조작하여
법적으로 정당한 방법으로 사기라 말할 수 없는
더러운 방법으로 젝키의 돈을 갈취했습니다.
또한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하여
젝키 멤버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등의
치사한 수작까지 동원하여
젝키를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저희 젝키 공식팬클럽 DSF는
소속사인 DSP가 관리했는데
이는 저희가 애초에 따로 팬클럽의 권한을
맡지 못한 점에서 막심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팬클럽 관리를 팬들
자체 내에서 관리 한다 더군요.
팬클럽의 1기부터 4기까지 모집하면서
모든 행사에서 DSP는 한번도
팬들이나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한 적이 없습니다.
항상 멋대로 행사를 만들고(행사도 별로 없었지만)
소속사측에서 한다면 나름대로 잘 했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항상 부실하고 엉성했을 뿐더러
행사뿐 아니라 앨범발매나 그 외의 모든 공지에 대해
정확하지 못했으며 연기나 변경, 취소 등으로 혼란시켰습니다.
이번에 내는 젝키의 발라드 앨범도
애초에 올해 2월 28일에 있었던 콘서트의
한 달여 후에 나오기로 했다고 말을 했으나
몇 달째 연기를 하며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아무런 얘기없이 젝키는 갑자기
해체선언을 하였고 뒤늦게 서야 소속사는
해체소식을 뒷북쳐 전하며, 드림콘서트를 마지막
무대로 하고 조금 후에 콘서트비디오와
발라드 앨범이 발매된다고 했습니다.
앨범이 예정보다 늦어 지는 데에서
솔직히 저희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곧 해체를 할 것임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해체 후 음반이나 비디오가 나온다는 것은
계약상 젝키가 해체했을 경우에 그 후에
나오는 모든 젝키의 상품의 이익은
이미 소속사를 나가 버린 젝키에게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회사의 손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먼저 해체를 시키고 나서
상품을 내놓는 DSP의 마지막까지
지키는 뻔뻔함에 기가 찹니다.
이에 또 어떤 변명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솔직히 이런 일에 가만히 있던 젝키의
멤버들에게도 이해를 하면서도 조금은 화가 납니다.
그렇잖아도 갑작스런 해체에서 당황스럽고
화가 나는 데.. 더욱 증오심이 커졌던 이유로
사무실 직원의 불신을 갖게 하는 태도를
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불친절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익히 공공연한 사실로
인정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이런 태도에
저희는 화가 나면서도
직원의 여유스럽고 무책임한 발언과 무지함에
엄청 황당했습니다.
저희가 이호연씨를 고발하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차별' 입니다.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이죠.
회사에서 핑클이라는 여그룹이 나온 이후로
저희 젝키팬들과 소속사의 갈등은 수십 배나
더 커졌습니다.
사장을 비롯한 회사의 관계자들은
젝키보다 핑클을 밀어 주는데 급급했고
항상 젝키를 조금씩 도외시해 왔습니다.
저희가 사소한 것들 따위로 근거를 두어
단지 동성이라서 핑클에게 느끼는 질투정도로
생각하지 마십쇼.
저희는 핑클의 데뷔시절 때 누구보다 핑클을
위해.. 사실 젝키의 소속사 후배라는 점하나 때문이지만
핑클을 홍보해 주고 밀어 준 확실한 후원자였습니다.
이 사실은 핑클 자신들도
양심이 있다면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핑클은 이런 저희의 노력을 배신한 채
소속사에서 이호연씨를 이용해 젝키를 짓밟고
올라서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지금.. 핑클을 탓하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핑클이 있기까지 그리고
젝키가 멸하기까지 핵의 역할을 한 인물인
이호연씨를 고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확신을 가지고 장담합니다.
DSP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법으로
어린 연예인과 팬들을 이용해 먹고
무참히 흙 바닥으로 끌어내려 버릴 것을요.
그 동안의 DSP에서 나온 소방차,잼,아이돌
그리고 젝키에 이어서 후속으로 계속말입니다.
더욱 저희를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소심한 생각이라 하실런지도 모르지만..
폭력은 절대 어떤 수단이 될 순 없는 것입니다.
이호연씨는 지난 젝키가 연예활동을 하던 기간,
젝키 멤버들에게 수 차례 구타를 하기까지 했습니다.
구타 장면을 목격한 팬들이나 다른 팬들(핑클,클릭비등)이
많을뿐더러 젝키의 활동 팬이라면 한번쯤은 보았을
사실입니다. 저도 목격자중의 한사람이 구요.
이는 멤버들이 가끔 매니져에게 혼이 나서 맞은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자신의 회사의 소속된 가수라는
이유만으로 소속연예인을 구타할 수 있다는 그런 법은 없습니다.
단지 저희가 DSP에게 사기당한 돈을 받으려고
한다거나 그 동안의 잘못된 점을 질책하기 위해
이런 운동을 벌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희의 목적은 저희의 영원한 우상인 젝키 6명의
명예 보상과, 그들에 대한 DSP의 사과를 촉구할 뿐입니다.
아울러 우리 나라 가요계의 10대팬 들을 상업성으로는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의 이기심,
그런 우리 10대의 권리는 무참히 밟아 버리는
그런 모순적인 이 사회를 바꾸어 놓아서,
다음부터는 그 어느 누구도 이런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수의 팬으로서의 감정을 떠나서
저희는 모든 10대의 권리를 만들 것입니다.
모든 사실을 은폐하려 는 듯 굳게 입을 닫고
계신 기자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사정이
이호연씨의 압력 때문인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약한 저희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강자에게 붙는 간사함이 소멸하길 바랍니다.
저희는 절대 이호연씨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우릴 따돌리고 계속 짓밟아도
끝까지 복수하여 처벌하도록 할겁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DSP의 한 직원께서 고발문을
인터넷이나 통신에 올리시고 계십니다.
이에 저는 박수를 보내며
하루빨리 이호연씨의 더러운 거짓이 밝혀지길
간절히 눈물 흘리며 바랍니다.
부디 저희의 일을 취재하여 방송하여 주시고
이호연씨에게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젝팬 열분들 힘냅시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오빠들께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입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이 글 퍼다가 곳곳에 많이 올려 주시길 부탁드리구요.
---젝팬 아니신 분들---
읽어 주셔서 젝팬분들보다 더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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