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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사랑나누기(since 2006 Volunteers )♡ forever~!
 
 
 
카페 게시글
………………임보★일기 은별이와 헤어지기 전날!! ㅠㅠ
로지로빈맘 추천 0 조회 144 10.03.12 00: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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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01:19

    첫댓글 우리 은별이....임보엄마께 그동안 감사했다고 내일 꼬장피고와라.....잘자고..우리 내일 엄마 만나러가자...그리고 임보엄마에게...자기를 보내면 다른애를 구할수 있으니 울지 말라고해...알았지...ㅎㅎ

  • 10.03.12 01:28

    아공~~임보엄마되기힘들거같아요...ㅠㅠ어찌정을땔지...걱정이되네요...은별~~임보엄마옆에서 코`잘자구..내일엄마만나러갈때...큰절하고가렴^^금쪽같은내새끼 에서 소식볼께^^

  • 10.03.12 07:16

    임보가...정말 힘들어요...그리고.또 오는 아가..또 보내는 아가.....잊혀지는것이 아니라..묻어두는...감사합니다..^^ 힘든길 함께 여서...

  • 10.03.12 08:47

    별~ 임보엄마네 집에서 니가 나가야지 새로운 아이가 간단다~~ 요요요 이쁜것 ㅋㅋㅋ 가서 잘 살아라~ 글고 언니 너무 섭섭해 하지 마셔용~~

  • 10.03.12 10:16

    은별이도 가는군요 사랑많이 받고 엄마품에 안겨서 다행이에요 ㅎㅎ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저도 미니 보내고 마음이 기쁘면서도 오늘아침에 눈뜨니 없으니까 허전하네요 그래도 가족만나서 행복합니다ㅎ,.ㅎ

  • 10.03.12 10:20

    은별이에게도 임보엄마에게도 모두 좋은일이라고 생각하세요~~~

  • 10.03.12 12:57

    아...코끝이 찡하네요...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10.03.12 15:16

    로지님 은별이 로지님 가시구 간식으로 유혹할 때까지 현관에서 하늘보며 늑대소리를 냈답니다~~~~~(물론 간식은 안 줬어요~~)간식으로 유혹 이후엔 자기 침대에 앉아서 현관만 바라보더라구요~~엄마 어딨냐구...이제 여기가 집이라고 해줬어요~~~별이 사랑으로 보든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별이 높은데 못 올라가구 못 뛴담서요!!!별이 스스로 화장실도 들어가고 침대에서도 뛰어 내렸어요....
    걱정하며 받아주러 간 언니와 제가 놀라서 얼음상태로~~~별이 씩씩해요~~

  • 작성자 10.03.12 15:45

    ㅋㅋㅋㅋㅋ 혹시나 쏭이나 꾸질쏭님께 심술부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저희집에선 의자에 올라오진 못하구 내려오긴 했어요 아주 가끔...ㅎㅎ 씩씩한 은별이 소식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므흣

  • 10.03.12 18:41

    에고~ 로지로빈맘님...ㅜㅜ 벌써 저도 눈물이...ㅜㅜ 남에 일이 아녀요...ㅜㅜ별아 행복해라~~♥

  • 작성자 10.03.12 22:39

    그집 들레두 곧 가겠네요... 집에오니 썰렁한것 같아요 ㅜㅜ

  • 10.03.13 15:04

    아궁..정이 홈빡 드신 로지님.....은별이 이쁘게 단장시켜서 시집보내시는 기분일것 같아요. 그래도 카페에서 자주 볼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

  • 작성자 10.03.13 17:57

    어젠 은별이가 썼던 집 세탁하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ㅜㅜ 이 기분은 아무래도 오래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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