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 남기는 사람들 보면 가끔 또라이들 많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비하하고 참으로 우리 주관사 공부하시는 분들 자중하세요 ...... 밥줄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한심들 합니다. 도대체 자기가 왜 이 공부를 힘들게 하고 있는 줄 모르고 무조건 우습게 생각 하다가 냉중에 합격하여 소장님 되시면 ... 통과....현실을 직시합시다... 그런님들 다른 업종 공부하면 똑 같은 소리 합니다. 뭐가 어떻니 저러니.....
주택관리사라는 단어 하나라도 언급 하신 분들이나 두껍디 두꺼운 책장 한페이지라도 넘기신 님들이라면 일단 자기 지신의 진로를 이 업종에 마음을 정하신것 이라 생각하시고 절대 비하하지 마시고 자부심 가지시고 열심히 소정의 목표를 위하여 노력하세요.... 쎄빠지게 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첫댓글 그리고 주관사 공부하는 사람들 사회에서 조금은 뒤떨어진 사람들 아닌가요? 저도 청소원하면서 주관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 솔직히 말해서 회사에서 짤리고 어디 오갈데 없는 사람들이 주관사 공부 많이 하는것 같아요. 안그런가요?
잘하면 좋죠
ㅎㅎㅎ
위에님 거짓말 같아요? 혹시 구청 청소 공무원 이시라면 믿겠지만 ... 청소 공무원들 석사 출신들도 있으니까요
어처구니없네요~~
구청 청소 공무원도 영어 못해도 됩니다
아파트 청소원님 참 생각이 독특하시네요 주관사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조금 뒤떨어진 ?사람이라니 그럼 아파트 청소원님께서는 아주 많이 뒤떨어진 분이시군요
예 맞습니다 이명박 시대에서는 청소부도 영어해야 합니다 관리소장은 당근이구여 영어 못하면 큰일나요
이곳에 글 남기는 사람들 보면 가끔 또라이들 많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비하하고 참으로 우리 주관사 공부하시는 분들 자중하세요 ...... 밥줄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한심들 합니다. 도대체 자기가 왜 이 공부를 힘들게 하고 있는 줄 모르고 무조건 우습게 생각 하다가 냉중에 합격하여 소장님 되시면 ... 통과....현실을 직시합시다... 그런님들 다른 업종 공부하면 똑 같은 소리 합니다. 뭐가 어떻니 저러니.....
주택관리사라는 단어 하나라도 언급 하신 분들이나 두껍디 두꺼운 책장 한페이지라도 넘기신 님들이라면 일단 자기 지신의 진로를 이 업종에 마음을 정하신것 이라 생각하시고 절대 비하하지 마시고 자부심 가지시고 열심히 소정의 목표를 위하여 노력하세요.... 쎄빠지게 하셔야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