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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4월 1일에 민들레국수집 21주년 감사미사를 드렸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문을 연지 21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22년째 시작입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가난한 사람들, 불의에 저항하다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만 자유와 해방을 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던 죄인들 세리와 창녀들에게 하늘나라 문이 그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이지영님/ 서지영님/ 조미옥님/ 정인자 루시아님/ 양해연님/ 이명성님/ 김정태님/ 이은철님/ 김명란님/ 정영란님/ 송경석님/ 기부금/ 이동희님/ 김다인님/ 서인규님/ 조유안님/ 바람새/ 여지원 헬레나님/ 엄경숙님/ 박인애님/ 유병창님/ 이실님/ 김윤경님/ 주종옥님/ 강영미님/ 서명희님/ 박미영님/ 정소영님/ 김혜영님/ 이미호님/ 김두현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표수희님/ 정선민님 영치금/ 김인재님/ 이이정님/ 곽민경님/ 김경기님/ 고현정님/ 정인숙님/이은경님 부?/ 양도균 스테파노님/ 이정진님/ 김효진님/ 응원합니다/ 이경주님/ 김화성님/ 장정원님/ 윤종욱님/ 유혜영님/ 박강원님/ 박혜림님/ 이순호님/ 임혜지님/ CHUNRANH님/ 고도연님/ 최옥심님/ 박만규님/ 이경숙님/ 신예원님/ 김남일님/ 김미카엘라님/ 노승현님/ 김진경님/ 윤홍집님/ 김지혜님/ 배경환님/ 정종원님/ 감사합니다/ 제주늦바람/ 늘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정태령님 가족/ 권원만님/ 김현웅님/ 김동채님/ 김명주님/ 박흥순 말구님/ 권무성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장은희님/ 김현정님/ 요안나님/ 고맙습니다/ 김희형님/ 송승환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박현우님/ 안샘과 아이들/ 유인순님/ 최희정님/ 주현수님/ 이화섭님/ 김미경님/ 박에린님/ 이지안님 가족/ 이경복님/ 고윤철 멜키올님/ 김동현님 (현대한의원)/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장선환님/ 김정식님/ 황금숙님/ 박성욱님/ 박성호님/ 서영만님/ 김요조님/ 하병렬님/ 고원일님/ 한국유압/ 심지수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심상길님/ 엄귀화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송미숙님/ 존경합니다/ 김민주님/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연두네/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박경희님/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백승향님/ 주정숙님/ 정현주님 재소자께/ 박전호님/ 김은영님/ 김민철님/ 염은정님/ 김효경님/ 박천조님/ 이명룡님/ 송숙남님/ 승상표님 이정란님/ 조인례님/ 이미선님/ 송가영님/ 강윤하님/ 방동식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하정미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구본권님/ 김경진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조옥희님/ 이차숙님/ 손영욱님/ 인천 살림교회/ 임정희님/ 조미경님/ 황선희님/ 김영미님/ 김미애님/ 신숙자님/ 김금배님/ 조용덕님/ 조용호님/ 손승희님/ 강소후님/ 박병국님/ 송영경님/ 배순주님/ 미.고.사/ 서현자님/ 조상연님/ 임현태님/ 정범구님 생신축하/ 김남열님/ 양종훈님/ 최은자님/ 민소리님/ 정인숙님-구지고/ 황미진님/ 김재순님/ 최현수님/ 윤정화님/ 박영규님/ 벨라데따님/ 우지원님/ 이중호님/ 최중현님/ 김길순님/ 설현순님/ 안만덕님/ 유정민 프란치스코님/ 권영민님/ 이명규님/ 박선희님/ 조용필님/ 정무궁님/ 최미라님/ 이명옥님/ 김상욱님/ 김두현님/ 박현규님/ 윤종욱님/ 베네딕토님/ 박지희님/ 조용준님/ 박재현님/ 윤정위님/ 표은영님/ 고맙습니다^^/ 김정연님/ 김상욱님/ 한상건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이진숙님/ 이영노님/ 엄태승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장인환님/ 심창우님/ 이도환님/ 이창헌님/ 박은미님/ 김세경님/ 이창훈님/ 김희형님/ 홍종미님/ 연진경 사라님/ 전정수님/ 여지원님/ 최옥심님/ 유혜영님/ 이신형님/ 신유라님/ 양채빈님/ 주님감사 무명/ 김형태님/ 조용훈님/ 이순재님/ 김미선님/ 백경린님/ 산국/김인희님/ 뭉치님/ 후원합니다/ 김현규님/ 소희영님/ 최은엽님/ 조경숙님/ 박관희님/ 이종랑님/ 서성민님/ 김미현님/ 사랑합니다/ 이승협님/김경자님/ 박기병님/ 황수철님/ 엄귀화님/ 채복순님/ 박학규님/ 연제숙님/ 김윤관님/ 정연숙님/ 강귀숙님/ 박재현님/ 김윤배님/ 김현태님/ 김현태님/ 곰가족님 행복하세요/ 안준형님/ 박미영님/ 서은미님/ 김은미님/ 권영란님/ 이미호님/ 조증한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엄은정님/ 김우탁님/ 황길용님/ 정재정님/ 고현정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이지형님/ 이석호님/ 금성님/ KIMJAE님/ 문재영님/ 정선일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강영진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박경숙님/ 이서영 효주아녜스님/ 메이드골프 대구/ 정인숙님 정창근모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구정미님/ 조윤주님/ 지현곤님/ 엄득종님/ 허은미님/ 김미량님/ 남상근님/ 이명규님/ 박재현님/ 찬미 예수님/ 황의천님/ 이성현님 혜림님/ 백준현님/ 김미심님/ 서미경님/ 황미진님/ 마리안나님/ 황영화님/ 최영화님 (건우상사)/ 꿈꾸는 나무/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지애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김영주님/ 엄귀화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정귀영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이혜선님/ 한미경님/ 이현정님/ 칠순 생신 축하드려요/ 김인욱 요셉님/ 보청기협찬/ 섬김의 손길/ 이상진님/ 유혜영님/ 여지원님/ 박동규님/ 김두현님/ 송영희님/ 한서영 드보라님/ 강민지님/ 염숙영님/ 귀한활동을 응원/ 장은지 수산나님/ 성시원 제오르지오님/ 홍경숙님/ 소윤님/ 함께 사는 세상/ 이강준님/ 이인근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김종필님/ 정명심님/ 권순택님/ 김헌준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세아이맘/ 김철수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성창훈님/ 주선형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정경순님/ 이지향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응원합니다/ 주우성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경준 경빈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하헌구님/ 박경국님/ 여형구님/ PARK MARIA GORETTI님/ 이은진님/ 노승근님/ 김하선님 후원/ 주헌 강민님/ 방동식님/ 권홍철님/ 김주영님/ 심미용님/ 심규섭님/ 김정희님/ 유정순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김태완 도영님/ 박천조님/ 강나현님/ 이봉주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사리육수추가/ 김희형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유지연님/ 김선미님/ 현은자님 샌프란씨스코/ 박재국님/ 오현정님/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조미영님/ 김연순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김진아님/ 조기동님/ 원용지수님/ 송영선님/ 서영남님/ 이홍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차진태님/ 서지현님/ 김경희님/ 최숙희님/ 김진주님/ 최옥심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백해연님/ 이바오로님/ 권소현님/ 신영숙님/ 유혜영님/ 김호덕님/ 한미연님/ 김재정님/ 이순례님/ 김은숙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김영균님/ 최경자님/ 장철현님/ 최미혁님/ 박영애님/ 정후남님/ 김정화님/ 강현자님/ 박수경님/ 백선경님/ 방정희님/ 금우민님/ 한진님/ 박교배님/ 정유안님/ 박소연님/ 임양례님/ 김우희님/ 서태민님/ 강유단님/ 이승연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아주 작은님/ 허상봉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이향순님/ 인규성님/ 은병욱님/ 고준수님/ 여은영님/ 홍승욱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옥진 비비안나님/ 변성혁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최병란님/ 한성택님/ 이수진님/ 감사합니다2/ 박상영님/ 최슬기님/ 박현숙님/ 유제학님/ 이동근님/ 황진원님/ 송기성님/ 김정라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정재경님/ 문혜정님/ 윤구월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박진문님/ 효리님/ 운정 세은맘/ 박찬욱님/ BYUNYONG님/ 이미옥님/ 이영교님/ 이현경님/ 최준일님/ 허성준님/ 박한철님/ 김가민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김은경님/ 김종건님/ 윤상화님/ 오영진님/ 최재호님/ 우진서님/ 진주상회/ 이정진님/ /이경보님/ 박재현님/ 김송연님/ 나영도님/ 건강하십시오/ 이명규님/ 김미경님/ 이정훈님/ 김영현님/ 오창조님/ 박태호님/ 전성실님/ 김기식님/ 송선희님/ 홍순란님/ 헌금-장경님/ 인천 YWCA 서순아님/ 황양수님/ 이희경님/ 유지현님/ 이명성님/ 김은옥님/ 민영훈님/ 서석숭님/ 이민님/ 이명옥님/ 오민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주종옥님/ 손영주님/ 감사합니다/ 송지영님/ 김수연님/ 김봉미님/ 이창순님/ 잔은보탬/ 정은아님/ 김남준님/ 운종숙님/ 곽용옥님/ 유용석님/ SEDTUA샬롬/ 엄귀화님/ 새길교회/ 우지원님/ KELLY님 후원/ 김계숙 루시아님/ 김윤희님/ 무명/ 이광일님/ 최규하님/ 박주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최옥심님/ 조항성님/ 정옥희님/ 이진수님/ 능동/ 김두현님/ 이광조님/ 조경민님/ 윤소민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연주님/ 강환진님/ 가락동 김혜진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이경혜님/ 허영님/ 010****7686님/ 010****7686님/ 정우진님/ 서명희님/ 박은성님/ 감사합니다/ 조정숙님/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조용필님/ 박경빈님/ 똥개.똥순/ 전해진님/ 이주연님/ 강흥주님/ 박범진님/ 임우석님/ 후원/ 최미숙님/ 이유정님/ 임창환님/ 이송민님/ 강옥중님/ 방소영님/ 장우석님/ 황윤재님/ betty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리드비나님/ 감사합니다/ 송희정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이도경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Martha님/ 체사리아님/ 박경님/ 황의중님 경상도 가야산/ 이진경님/ 김대장님/ 김경환님/ 류창형님/ 석은정님/ 정욱섭님/ 김옥경님/ 이성우님/ 서영우님/ 박승남님/ 이영섭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중길님/ 고보경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최병윤님 박판례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최혜승님/ 양유진님/ 강양우님/ 익명/ 이윤하님/ 고혜영님/ 고현숙님/ 기부금/ 이왕기님/ 이향님님/ ASINUS님/ 최정현님/ 이은아님/ 황의중님 가야산/ 윤경숙님/ 송희정님/ 장춘복님/ 이경환님 이동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이혜련님/ 세레나님/ 신서윤님&혜윤님/ 최혜승님/ 최혜승님/ 선민정님/ 정상영님 황윤재님/ 길두재님/ 구경회님/ 최혜승님/ 최유진님/ 팀 DK님/ 이수빈님/ 한예지 마리아네/ 이동진님/ 전혜원님/ 한은지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이안나님/ 김상길님/ 김창환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김정원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최광민님/ 이경민님/ 김지혜님/ 유권수님/ 이윤상님/ 유이준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송희정님/ 박선님/ 안찬호 바오로님/ 김경환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주영광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최혜승님/ 최미숙님/ 황의중님 외조부 최창열님/ 기부금/ 황의중님 조부 황석현님/ 황의중님 조부 황석현님/ 임창환님/ 조수호님/ 박준형님/ 강섬님/ 부활절/ 강옥중님/ 감사합니다/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채기화님/ 송명숙 로사님/ 송은희 세실리아님/ 박미애 모니카님/ 박지애님/ 이광호님/ 황보명님/ 유흥식님/ 이강원님/ 성수경님/ 주님께 영광93/ 송윤주님/ 임정희님/ 이경호님/ 홍미숙님/ 한은숙님/ 최선아님/ 황성미님/ 박용선님/ 김두현님/ 신명희님/ 박하나님/ 엄은하님/ 정교화님/ 설현순님/ 유혜영님/ 박창석님/ 이진희님/ 청어람교회/ 임광학님/ 최옥심님/ 이선로님/ 방모니카님/ 이윤선님/ 구정숙님/ 익명/ 구정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이명옥님/ 유근상님/ 김삼숙님/ 합계:23,406,776원
2024년 3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구포국수 3킬로*3개/ 익명-고춧가루 10킬로*2봉/ 익명-국산 콩나물 4상자/ 익명-떡국떡 2상자/ 익명-오뚜기 진라면(20개) 1상자/ 익명-청포묵 1상자/ 익명(가빈유통)-미닛메이드 오렌지 1.5리터*12개/ 익명(미디주식회사)-건미역 150그람/ 오재섭 베드로님과 친구분-돼지고기 30킬로 고로케 1상자/ 익명-단호박죽 1상자, 단백질 볼 등 6상자/ 박영애님-산나물 1상자/ 이만용님-농심 컵라면 2ᅟᅡᆼ자/ 황윤재님-쌀 20킬로*2포/ 이승언 레오님-운동화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25팩/ 홍*록님-의류 1상자/ 센트롯지 임**님-천연 비누 1상자/ 익명-올리브유 1상자/ 장유미님-의류 1상자/ 박혜숙님-헤모힘 60포/ 유옥재님-참기름 들기름 생들기름 1세트/ 익명(T24마트)-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400T*2상자/ 탁*현님-진라면(40개)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30팩/ 감성글로벌(익명)-건빵 1포대/ 박은정님-이푸른 햅쌀 20킬로*1포/ 익명-핫팩 1상자/ 엄*숙님-기타 및 핫택 1상자/ 익명-광천김 1상자/ 노*학님-양말 1상자/ 익명-컵라면(6개들이)*10상자, 물티슈 1상자, 과자 1봉/ 익명-틈새라면(40개) 1상자/ 사이버대학 교수님(김삼숙님)-커피 2상자/ 주식회사 이즈테크-마스크 3상자/ 오재섭 베드로님-떡국떡, 떡볶이떡, 만두, 동그랑땡 등 3상자/ 0868(차량번호)님-라면 2상자, 의류 2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오*은님-생필품 1상자/ 익명(대영합명)-잡곡 1상자/ 익명(옥구농협)-신동진 쌀 10킬로*2포/ 익명-횡재미가 쌀 20킬로*10포/ 익명-드로즈 팬티 1개/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1015(차량번호)님-김치 1통 떡 1상자 들깨가루 1상자 생선 1상자/ 익명-대파 및 마늘 1상자/ 김수영님-갈아만든 배 1.5리터*12병/ 신동준님 이유정님 사과누리농장-사과 3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10팩/ 익명-쌀 40킬로*2포/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슈프림 골드 커피믹스 2통/ 신은하님-생활용품 1상자/ 익명-오뚜기 김치라면(40개)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 레이지 헤븐) 줄기양파 2상자/ 더케*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소고기 3봉 생선전 1봉/ 익명-생수 0.5리터*20병*45팩/ 익명-야채, 밤, 대추 1상자/ 익명(가빈유통)-수미네 잔치집 식혜 24캔*3상자/ 7876(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김 1상자/ 김경미님-케이크 1개/ 교수님(김삼숙님)-스텐레스 국솥 2개, 진공 대접 20개/ 익명-쌀 20킬로*2포, 미역/ 칠곡가톨릭병원 신우회-의류 3상자/ 익명(가빈유통)-햇반 20개/ 김수영님-사탕 1상자/ 안*농장(익명)-햇달걀 3판/ 박영애님-머위 1상자/ 서울대교구 반포성당 어머니회-의류 및 생필품/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30킬로, 고로케 1상자/ 김수영님-종합 캔디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부산 다대포 아미쿡-주방용품 2상자/ 윤*희님-고춧가루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송영경님-달걀 10판/ 익명-한알 육수 3통/ 익명(늘푸른식품)-더식품 유가 1상자/ 익명-닭강정 2개/ 익명(오버파워푸드)-횡재미가 쌀 2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이*원님-의류 1상자/ 진주 금*농장-달걀 3판/ 익명(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귤메달(익명)-천혜향 10킬로*6상자/ 익명(라파엘님)-쌀 20킬로*1포, 커피믹스 2통/ 김재향님(82쿡 유지니맘)-대파 1상자/ 8529(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마천한의원-한방용품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박세진님 송정호님-담백원 된장 1통/ 김수영님-주방세제 골드퐁 1통/ 김수영님-종합사탕 1상자/ 익명(귤메달)-천혜향 10킬로*3상자/ 송영경님-천혜향 10킬로*6상자/ 익명(홍천)-쌀 10킬로*1포/ (주)건종-새부리형 컬러 마스크 1상자/ 재미난연구소-대파 10단, 사과 60알/ 김효중님-달걀 60판/ 안인화님-이레우리밀 팥빵및 호두과자 2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유서영님-생필품 2상자/ 유양인님-오렌지 1상자/ 김수영님(가빈유통)-핫식스 음료 1상자, 후렌치파이 1상자/ 성호길님(다올푸드)-돼지고기 1상자/ 인천 원동초등학교&경기 함현초등학교-쌀 20킬로*6포, 10킬로*2포/ 김미정님(담이 메이 쭌이)-백설기 3상자/ 생선할머니-마른생선/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 함께 하겠습니다! 21주년 축하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감싸 안아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또 한송이의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할 햇살 같은 선물들이네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저도 기부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에서 오는 기쁨,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지상위의 천국 -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에 큰 도움 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매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사랑이 모이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네요⭐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들에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외롭고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그어떤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천사 두분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