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1-3
너의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에서 오느냐? 너희 지체들 속에서 싸우는 너희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기를 원해도 얻을 수 없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히기 때문이요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 전쟁과 싸움이 어디서 오는가?
* 전쟁과 싸움은 가족,씨족에서 종교, 특히 교회 안에서 지체들, 사회 민족,국가. 창조 때부터 있어 왔다.
* 창조 시작에서 싸움이 시작되었다.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에게 싸움을 일으킨 것부터 시작이다. 선악과 명령을 어긴 것,
* 전쟁,싸움이 일어나는 이유 본질은 무엇인가? ---> 죄 때문이다.
* 죄의 본질은 무엇인가? ---> 탐욕이다. 죄의 대명사는 루시퍼인데 루시퍼(사탄, 마귀, 옛뱀, 용)는 하나님보다 높게 되려는 욕심으로 타락되었다.
* 다른 사람이 잘 되거나 이웃이 잘 되거나 심지어는 믿는 신자들 사이에서도 동료 신자가 잘되면 시기, 질투가 준동되어 음해하고 선동해서 끌어 내리려고 한다. 한국 속담에 사돈이 논사면 배 아파 한다'
* 이런 것들은 죄의 본성에 나오는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높아져서는 안 된다는 사탄의 본성이요 사탄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이 지금 정치적 사회적 갈등과 영적 물리적 싸움을 하고 있는 이유도 위의 맥락과 같다.
* 더 높은 권력, 더 많은 이익을 차지하기 위하여 헌법을 무시하고 조작,왜곡 편파, 선동,온갖 불법을 드러내놓고 하는 것은 사탄의 자식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전쟁과 싸움에 중요한 두가지
약3:14-16 --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 이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약3:17 ---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씨가 뿌려졌느니라
*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는 것, ----> 여기에 속한자는 약4:1-3절에 경고하신 것처럼 --->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기를 원해도 얻을 수 없고,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한다,
* 갖지 못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 자신이 원하는 것은 가지지 못한다.
* 싸움을 해야 되는 경우 ---> 선한 싸음을 해야 되는 이유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선한 싸움을 해야된다. ---> 믿음을 지키는 이유 ---> 싸우지 않으면 누룩이 덮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누룩은 항상 죄를 뜻한다.
갈 5:9
작은 누룩 하나가 온 덩어리를 뜨게 하느니라.
고전 5: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