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아침에 동사무소 들려 아파트 매각 임감띠고
시간 나길래 치악산축혐 사무실 들렸다. 새로 당선된 신동훈 축협장을 만날려고...
총부과장 된다는 곽지현과 이런 저런 옥신각신 다툼은 아니지만 건방 떨러 경고 주고왔다.
신동훈 누구 때문에 당선됬는지 까불면 혼난다.
치악산 한우프라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지 폐업 분위기 같아 반찬 담는 곳에 한사람 왔다갓다 했다.
김창섭 ,안사연, 선진하우징 까불다가 다 까먹은 것 같아 아마도 오픈 일에 한달도 흑자 본적 없고 적자가 어마어마 할 것다.
이연수 놓고 까불다가....이런 것들을 농민과 축협민들은 알련지 ...그리고 치악산한우 관계 되는 분들도..
. 적어도 장순희 나랑 치악산한우프라자를 운영했으면 많은 흑자는 못냈어도 적자는 안냈을 것다.
무식한 것.
메일 보내렬고 곽지원 전화번호랑 메일주소를 알아왔다. 장순희 내가 과장 나부랭이에게 절절 메겠냐...나도 인생 56 섯 만 55년을 살았다. 장순희 내가 젊은 인간들보다 경험 경력 학력을 쌓았다.
치악산한우프라자 축협 신동훈 조합장 바로 안하면 한번으로 끝
축협조합장되같고 축협에서 취급하는 치악산한우와관련된 것은 신경 안쓰겠다. 좋다 언제장순희 내가 치악산한우 총회 하는데 참석 해 봐야 할 것 같다. 적자보는 축협도 계속 밀고 나가는지 축협민들게 물어 여쭈어 봐야 할 것 같다. 축협마트랑 치악산한우프라자 니들 끼리 백날 천날 해봤자 적자를 면치 못할 것....장순희 내가 안도와주면...
어제 원주 축협 사무실에 드렸는데 김창섭씨가 자리 이동을 했는지 사무실 중간즘에 자리에 앉자 인사를 했다.
장순희나는 인사를나는 받기 싫어 아무 댓구도 안했다. 치악산한우프라자에 근무를 안하는 것 같았다. 그전처럼 사무직으로 자리를 이동 했는지 ?
그래라 식당일 하는 아줌마들과 일해봤다 인품 다 버린다....치악산한우프라자 오픈맨버 아줌마들 횡성하우프라자에서 일하다가온 년들로 너무도 인품 더러운 인간들을 선진하우징이라는 용역에서 고용했었고 거기다가 이연수 과부년을 더 보태어 김창섭 인품 다 버려났었다. 내가 김창섭씨 그전에는 어떻햇는지는 모르지만....
7월 19일날 일요일 장순희 내가 근무하는 곳에 새로 축협조합장님 된 신동훈님 왔다 간것 같다.
원주사랑 오원집 사장님 올렸던 3월 12일 원주시 농협축협 조합장 명단 사진에서 봤던 얼굴 있엇던 것 같다.
카운타 바로 앞에서 정심식사를 하시고 간것 같다 혼자 오셔...
장순희 나를 확인 하러 왔었는지 모르지만... 치악산한우랑 치악산한으프라자 내가 신경쓸 것은 아니지만 적자를 보는 치악산한우프라자 끌고 나가는 것 안타값다 솔찍히... 자신들의 돈으로 운영하는 것 아니라고 적자보면서도 계속 끌고 나가는 것 그것은 어느 농협의 운영법인지 모르겠다. 농민 , 축협민들 힘들게 농사짓고 힘들게 소 키워 다른인간들 먹여 살려도 되냐.... 이익을 더 봐도 사느니 못사느니 하는데....어쨌든 장순희 나도 더이상 치악산한우프라자에게 신경 안쓴다. 다 말아먹던 농협민 축협민 등처먹던 그거은 치악산한우 관계되는 분 알아서 하겠지....
첫댓글 언제 확인 하러 갔는데 신동훈 조합장님 내가 봤던 분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 깉은분 같았는데 요쯥 또 이상한 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