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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기행 눈발 날리는 철원에서(3) - 소설가 이태준 문학비
바람숲 추천 0 조회 214 13.01.24 20: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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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25 00:54

    첫댓글 최규순 선생님이 '무서록'을 읽고 쓴 글이 생각납니다. '아무데나 펴서 읽어도 되는 책, 하지만 담긴 글은 마음에 깊이 박혀 후볐다'는... 얼른 무서록을 읽고 싶습니다.^^

  • 13.01.24 23:44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저도 무서록 읽고 싶어지네요. 이태준은 동화작가이기도 했지요. '몰라쟁이 엄마'는 지금 읽어도 재미있다는 ^^

  • 작성자 13.01.25 00:50

    몰라쟁이 엄마도 못 읽었어요. 그것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13.01.24 23:46

    책에 관한 단상을 새기며...저는 오늘 연수초 도서관에 가서 책14권을 빌려왔어요^^ 총20권까지 가능하다 하였지만...가방끈이 끊길까하는 괜한 걱정에 꾸역꾸역 14권만 담았어요^^ 이태준 선생님의 삶을 보니 너무 고단해보이나...문학이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위안삼아 봅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너무 많네요^^

  • 작성자 13.01.25 00:51

    문학은 분명 고단한 삶에 크나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 13.01.25 04:48

    스마트폰으로 책 읽는 요즘을 보면 책에 대해 어덯게 이야기할까 궁금해집니다. 어루만지고... 이게 없어졌는데.

  • 작성자 13.01.25 09:08

    책은 어루만지며 읽어야 제맛인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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