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진동하고있다
행성전체가 호우와 태풍으로 넘쳐나고있다
지금 지구의 상황은 마치 구약성서의 출애굽기의 모세의 시절이다
2017년 지구에 일어나는 재앙들은 마치 우박과 불을 동반한 구약의 예언과 너무 닮아있고
바로 예언과 연결이 된다
마지막 멸망이전 세대의 인류가 성경에 남겼다는 예언의 시대이다
현실에 일어나는 있는 뉴스는 오컬트의 얄팍한 스토리를 능가하는 순간 구약성경대로 이벤트가 발생한다
매년 기상이변의 기록경신이 이뤄지고있고
cg같은 현실이다
한국은 불교와 무교국가인데 왜 구약대로 이벤트가 진행될까?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300톤이라는 방사능에 오염된물이 자전과 편서풍으로 인해서
이동하기때문이고 기상의 과격화는 지구 전체로 연결되어있다
방사능물질과 바닷물이 화합해서 움직인다
일본의 후쿠시마원전에서 트리튬물방류를 막지못한 결과이고
그결과 식량이 부족해져서 세계의 기아 퍼져나가게된다
세계가 이슬람을 적대시해서 명분을 잡는다지만 그 명분이 사라지면 현대인들도 전쟁의 길로 뛰어들수밖에없다
3.11에서 6년이상 결과했고 오염된물이 지구를 감싸고있다 대기중의 방사선물질과 바닷물이 화합했기때문이라고 본다
문제는 조선인이다 조선이 억지로 전쟁을 억지하고있다
한국이 과거사를 비롯한 이문제를 통해서 전쟁을 막으려하지만 오래가지못하리라본다
과거 관동대지진때 지진이후에 조선인 학살 유언비어의 소동처럼
조선인이 오시마에 폭탄을 만들어서 지진을 일으켰다는 엉뚱한 발언처럼 1923년과 지금 2017년의 발언은 동일하다
지금과 본질은 바뀌지않는다 일본국민성은 어디가지않는다
유언비어를 통한 혼란을 틈타 일본정부는 자신들에게 반동분자들의 집단 숙청을 실시한다
인공지진과 증오연설과 일본국가의 체제가 무너질것같으면 반복하는것이 일본의 습성이다
대지진이후에 조선인학살과 같은일이 일어났다고 일반적으로 설명할수있수있고 아무것도 이상하지않는다
일본도지사의 선거 정책쟁점은 관동대지진 대책이 오고 증오연설을 하는 것과 같다
다시 대지진이 오면 1923년처럼 조선인학살과 인공지진 양동작전이 일어나고
평소 자신들에게 반기를 던전 이들의 집단 숙청이 일어나고 일본정부는 100년이라는 역사동안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바뀌지않았다
더 처참한 생각은 그런 괴기스러운 일본 이지메와 왕따의 법칙을 다시 2017년 현대사회에서 동일하게 시도하고있다는점이다
자위대가 중심이 된 재난구호제체를 완성한다는 과거 1923년 조선인의 학살과 같다는점이다
민간인과 조선인을 학살한후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지않고 야스쿠시 신사를 참배하고 죄가아니라고 자기세뇌를 하는 일본인이
무섭다
눈앞의 올림픽과 방사능이 눈에 들어어고 즉시 중국인과 조선인 대학살이 일어난다
왜 전쟁이 일어나는것인가? 그것은 야쿠자와 해적들이 만든나라는 근본적인 결함이 있고
국책에 실패하는 책임의 화살을 자신에게서 다른이에게 책임전자를 연장선장에 있고 전쟁이 일어나는것이다
반복되고만다
왜 이시기 대량이민인가?
일본정부는 정부에 대한 불만을 조준하기위해서 메이지 시대때 일부러 조선인을 데려와서 경제를 순환시켰듯이
지금의 대량이민은 조선인 남한을 정조준하고있다
일본의 정부는 90년이전에 같은일을 하고있을까? 이렇게하면 분쟁을 일으킬까 사회 행동 과학적으로 실험을 하고있다
증오연설과 증오 망상 이지메와 양따의 법칙 희생양의 법칙을 잘알고있고
일본은 일본과거의 역사를 잘연구하고있고 증오연설과 분쟁을 일으킬것을 확신하고있다 그래서 일부러 스파이나
공작원을 고용하고 이런일을 하고있다
국책국가 범죄를 책임전가할 대상은 재일외국인 즉 조선인 남한인으로 정해져있고
기계적으로 공작원이 동원된다
국경이 왜있는가? 난민을 무제한 받는 독일이나 갑자기 이민빗장을 푸는 아베총리는 인간야수화계획을 잘아는 자이다
일본 수의대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본수의대는 최첨단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시설이고 생물 안전도 3의 시설을 만들다구했고 세균과 바이러스 미생물들을 연구하는곳이라고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류 인플루엔자 hiv의 연구가 아닌 연구대상은 바로 인간이라고 본다
일본은 대기중 방사능농도가 무척이나 상승되어있는곳 dna를 조작하고 수정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실리콘 벨리인셈이다
문부과학성은 731부대의 화신이고 집단괴롭힘과 동조압력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니트 들을 훈육할 시설로 이용된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왕따와 히키코모리 장애인들의 처리는 이같은 현대과학에 쓰여질예정이라고 본다
731부대가 중국인을 통나무로 인체실험한것과 같은논이리고 일본의 사회구조는 그렇다
작업자들은 소모품처럼 사용되는것이고
그것의 현대이야기가 후쿠시마 원전이다
일본육군이 그렇게 3.11이후에 일본은 소모품처럼 작업자가 필요하다
방사능 원전사고의 피해를 확대하는 이유는 돈이되기때문이다 바로 방사능 실험결과서의 문제이고
최근의 우경화는 전쟁과 좀다른 면이 있기마련이다 소모품같은 인간의 재산과 생명을 가지고논다
아마 전쟁은 일어난다고 본다 일본 적국은 어디라도 좋고 장기화되는 전쟁이다
폐로가 완료될때까지 전쟁은 진행이라는 점이 더 무섭다
방사능문제가 일본인의 불합리한 처사와 인간을 감정과 사상을 가지지않는 소모품을 만드는 목적은 일치이다
웅장한 목표뒤에는 이같은 사악하고 명확한 목적이 있다
일본의 역사는 잘연구하고있고 무엇이 효과적인지 낸쪽으로 전략을 세우고 심리학자까지 참가한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어떻게 전쟁을 일으키는가
1번째 전략은 조선인 침공이다
이미 문부과학성의 발표로 인해서 2018년 4월 개교를 앞두고있는 수의대 개강에
국가 전략특구에 수의대 신철이 들어가고 대규모의 한국유학생과 중국유학생을 유치중에 있다
한국에서 고생해서 대학가는것보다 일본에서 편하게 생활한다는 기초이고 한국생활대신 일본에 환상이 있는
조선인과 중국인들은 사지로 가고말것이다
국가 전략특구를 이용한 수의대 입성은 젊은이들의 대량이민은
일본의 극적인 반발을 만들리라보고 이 목적으로 대량의 이민을 가장한 국가전략인셈이다
희생양을 만들어가고있고
이미 한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있고 정원의 1/7이 한국인이다
총 400명 중국인 200명 한국인 50명정도가 모집되었다
일본을 위해서 국가전략특구를 지정하고 일본인의 세금이 투입되는데 왜 한국인이 연관되는가는 나중에 나오리라본다
솔찍희 이문제의 핵심은 중요하지않다 한국의 취업문제로 일본을 향하는 한국인을 탓할수만도 없다
여유가없는 사정이 있겟지만 이미 조선인이 일본에 침투해하는 이민홍보 학교이며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우연비어처럼 다시 조선인이 일본인을 해부하고 장기를 추출하며 인신매매한다는 유언비어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리라본다 그들의 볍증법도 위와같다 천황이 조선인의 피가 흐른다부터
지배의법칙인 차별과 비차별의 법칙을 잘알고있다
이목적은 일본부흥과 관련이 깊고 과학지상주의를 필두로한 메시아 강림이 임박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