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그린월드 OPEN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들~

[그린월드(박이사)]

금년 10월에도 그린월드 현지에서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10월14일 아침부터 열리니까 아직 예약하지 않은 회원여러분은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상품도 전년도의 수준과 거의 동일하게 비치해놓고 잔치를 벌입니다.

수여하는 상품은 고가의 뱅코리아제품이고, 참가비는 없지만 참가하는 모든 손님에게 10만원 상당의 골프모자를 제공합니다.

아마 이렇게 많은 상품을 걸어놓고 하는 골프대회는 앞으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이번골프대회에 출사표를 내거신 회원님들은....

첫번째,그린월드 매니아로 소개해드린 전동님과 그일행분들이 미리 들어가서 열심히 연습하고 계십니다.

두번째,80대이상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방**부부가 10월9일 들어가십니다.

세번째,골프와인연 카페회원들이 인해전술로 10월11일 입성합니다

네번째,작년 클럽챔피언전에 아쉬움을 달래려고 인천에서 일행과 함께 10월11일들어가는 강**팀이 있습니다.

다섯번째,작년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한 고**여사님께서 10월6일 저와함께 들어갑니다.

기타 많은분들이 잔치의 주인공이 되고자 칼을 갈고 있습니다. 

<골프와인연팀 작년 플랭카드>

<작년에 최고령상을 수상받은 방** 님 부부>

<작년 신페리오 남자 우승을 차지한 골프와인연팀 총무>

<작년 여자우승을 차지하고 울먹이던 고**님> -그린월드 매니아 故문순영님 사모님-

[강하늘]

참가는 못하지만 즐거운 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45정]

벌써 8회 대회군요....그린월드 대회가 영원히 계속되리라 기원합니다...

[전동]

28일 오후6시 힘겹게 도착하여 3일째 라운드결과 아~~쉽지않다는 결론!

[강하늘]

벌써 들어가셔서 칼 갈고 계시군요.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김온달]

저도 참가는 못하지만 거운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른왕자]

저도 7일날 밤 비행기로 들어갑니다.
전동님 칼을 갈고 계시니 이번엔 꼭 우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