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교협이 생긴후 많은 국회의원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안민석의원님은 지난 국정감사를 포함하여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기홍의원님과 정진후의원님도 많은 자문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치인 후원을 10만원 하시면
연말정산에서 9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많은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민석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osan21.or.kr/new/sub.asp?mno=0&sno=6
유기홍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kihong.or.kr/backing/backing1.asp
정진후의원 후원사이트
http://www.jinhoo.co.kr/event/event1.html
2013년 12월 10일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배재흠 이상훈 이원영
첫댓글 고마운 일입니다. 기꺼이 후원하겠습니다.
그런데 총장과의 5분 대화 녹음파일이 대박났네요.
12월 10일 11시 현재 조회수가 7000건을 넘었습니다!!!!!!!!!!!!!!!!!! 축하 추카!!!
7,000 대단한겁니다
축포를 터트려야
주변 사람들에게도 일만원씩 주면서 후원에 동참하라고 하면 되겠군요.
결재하고 확인하는 기간이 약 10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공제 받으려면 늦어도 20일 이전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용카페의 댓글 일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기자 13.12.10. 23:55 교협카페에 후원금 납부 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경리과에 제출하는 소득공제 서류보면 누가 누구한테 얼마나 냈는지 다 알텐데요....교협 가입자 실명공개는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겠지만 후원금을 내는 사람을 보면 몇몇 사람들의 속내를 알수 있지요. 그냥 냅둘까 하다가 상생21의 발상이 웃겨서 글을 쓰게 되네요.
학교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실명이 나타나길 원치 않으면 다른 사람 이름으로 후원합시다. 댓글 달아 준 어용카페의 기자분은 우리를 도우려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비록 겉으로는 어쩔수없이 총알받이 노릇하며 어용카페에 댓글 달지만 출구전략으로 속마음을 은근히 나타낸 것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