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8. 1. 17(수) 19:30
□ 출연진 : 예술감독_정화영 사회_박범훈, 유경화 연주_서울시국악관현악단 外
17일 공연에서는 정화영 명고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안숙선, 이생강, 김무길, 김일구, 안옥선,
김해숙, 김혜란, 이춘희, 최경만, 이명자, 남상일 등 국악계 명인·명창·명무가 총 출동한다. 안숙선 명창 외
50명이 함께하는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를 비롯해 가야금 산조, 대금·거문고 산조 병주, 창극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산 자의 재수 소망과 죽은 자의 극락천도를 기원하는 ‘서울굿 대감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악 무대가 펼쳐지며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연주로 막을 내린다.
□ 프로그램
순서 | 곡 명 | 출 연 | 비 고 |
1 |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 안숙선 외 50명 장구_최종희 | |
2 | 대금·거문고 산조 병주 | 대금_이생강 거문고_김무길 장구_정화영 | |
3 | 태평무 | 무용_이명자 반주_동락연희단 | |
4 |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이중주 | 가야금_안옥선, 김해숙 장구_정화영 | |
5 | 창극 ‘눈뜨는 대목’ | 창_안숙선, 남상일 소리북_남동현 반주_서울시국악관현악단 | |
6 | 아쟁·거문고 산조 병주 | 아쟁_김일구 거문고_이재화 장구_정화영 | |
7 | 서울굿 대감놀이 | 대감놀이_김혜란, 이춘희, 피리_최경만 반주_우리음악연구회,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
8 | 아리랑 | 반주_락음국악단 | |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카페지기 이같또로따님께서 섭외하셨습니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선율로 새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신나는 국악공연으로의 초대장!
참가.1. 수고하셨습니다 .
참가 1/황금님..황금개띠해에 의미있는 첫댓글입니다.반가워요.
참가2/썰파/감사합니다
참가2/썰파님..신바람나는 우리것..즐겨보는 시간 되실겁니다.반가워요.
참가3번/장미여인/감사한 맘으로 함께 합니다^^
참가 3/장미여인님 반가워요. 공연이주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가4/종소리/감사한마음으로참가합니다~
참가 4/종소리님...우리가락 우리소리에 취해보는 시간 갖어볼께요.반갑습니다.
참가5/가을빛사랑 /고맙습니다.
참가 5/가을빛사랑님..닉명이 곱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할께요.
참가6/공덕화/감사합니다~
참가 6/공덕화님..옛것은 좋은것이여~~어르신들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반가워요.
참가7/목련/좋은공연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참가 7/목련님...국내죄고의 공연장에서..우리의 정서를 촉촉하게해주는 시간을 갖게될것입니다.
참가 8/청실/우리가락 들으러갑니다
참가 8/청실님..요기서 뵈니 반갑네요.같이 들으러가셔야죠.~~
참가9/플로리따/감사합니다
참가 9/플로리따님 반갑습니다.귀한 공연 함께하실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가10/독수리님 귀한 공연을 귀한분들과 함께하게되어서 기쁨니다.반가워요.
참가10/수산나분당/감사합니다
참가11/수산나분당님..신년 열어가는 공연을 우리가락과 함께하게 되었네요.반갑습니다.
참가11/레몬향/감사합니다.
참가 12/레몬향님..품격있는 공연장에서 우아하게 만나요.반갑습니다.
참가12 ㆍ지금부터ㆍ 우리소리 듣구싶어요 감사합니다
참가 13/지금부터님..교복안입고 책가방 안들고..그날만은 간편하게..그러나 우아하게? 뵐께요.
참가13ㆍ14 봉선화 ㆍ동행1명 참가합니다
참가14,15/봉선화님..동행분도 회원가입하셨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참가16/별꽃/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참가 16/별꽃님 반가워요.다채로운 우리고유의 악기소리 기대됩니다.
참가 / 17 / 나니 / 덩실 감사합니다
참가 17/나니님..덩실 덩실 우리가락과 우리고유의상.. 그 화려함에도 빠져볼께요.
참가18 미래솔 감사합니다
참가 18/미래솔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속으로 초대합니다.
참가 19/숲속의공터/즐거운 마음으로 참석 합니다
참가 19/숲속의공터님..마지막 티켓받으시네요.반가워요.
우리것에 대한 관심으로~국악공연 마감합니다.세종문화회관 대공연장! 그 대단한 울림속으로~~/대기 3명 받습니다.
대기 저 포함 세매 가능할까요?
초록내음님..초대권이므로 회원님께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홍실 네~
제가 욕심을 부렸네요.
저만 대기자에 올려 주세요.
@초록내음 대기 1/초록내음님 이해해주셔서 마음이 가볍습니다.기회가 있기를 기다려볼께요.
대기/ 화도진/ 잠깐 급한 일보고 오니 벌써 마감.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볼께요~~^*^
대기 2/화도진님..급한일이 중요했나봐요.기다려볼께요.
대기3/기다리면 기쁜소식이 올까요 감사합니다( 010. 3304. 0391)
대기 3/초담님..기쁜소식 기다려볼께요.
대기4/ ㅎㅎ항상 늦게 보네요...............ㅜㅜ
대기/늦게 보았네요/갈수있기를 바래 봅니다~~
혹시 기회가 올까요?
세종문화회관내 구내식당 5,000원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