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친한분의 소개를 받아 타오바오상점을 운영하는 중국한족부부가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타오바오에서 공예품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젊은부부로 남대문에서 물건을 받아 판매하고 있는데 영업도 웬만큼 잘되고 있지만 타오바오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는데는 본인들이 해결할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는데요...
본인들이 중국인이고 직원들도 모두 중국인들이지만 판매제품은 모두 한국악세사리 제품..
타오바오상점의 상품소개페이지를 만드는데 아무리 직원들이 노력해도 한국적인 맛이 않난다고 (5% 부족) 하네요..
현재 타오바오에서 가장 잘나가는 공예품악세사리 상점을 보여주면서 제품품질은 자기네것이 훨씬 좋은데 상점디자인과 제품소개페이지의 디자인과 사진이 경쟁업체수준까지 이르지 못해 아쉽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이에 가서 한국디자인업체와 미팅도 해봤지만 제품컨셉과 중국인의 구매패턴과 습관을 한국업체 담당디자이너가 이해를 못해 아직까지 해결을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5월중순 한국에 제품소싱하러 갈때 디자인업체를 찾아봐야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방문한 한족 부부가 이야기한 벤치마킹대상이며 현재 자신의 업종에서 가장 잘나가는 공예품업체 Tmall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