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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포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진공
긴 구정연휴를 끝내고 2주만에 만나 즐겁게 원주 구룡산과 소금산을 다녀왔습니다
하구현 들머리
고속도로 공사를 하는 관계로 계속 진행을 못하고 왼쪽 능선으로 올라섰습니다
스노우파크 스키장을 옆에 바라보며 올라갑니다
중간에 스키장때문에 능선을 이어가지 못하고 한차례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수액을 채취하느라 나무를 혹사 시킵니다
낑낑대고 올라선 465봉에서 우회전합니다
얕트막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주능선을 이어갑니다
구룡산 정상전 암봉에서 우회
정상석이 없어 아쉬운 구룡산
삼각점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점심먹고 올라선 434봉
밥먹고 올라 올려니 헉~헉~거립니다
차타고 올때 지나온 간현빙벽이 보입니다
모두들 헥헥~~
높지는 않지만 경사가 급해서 더 힘들어 합니다
436봉 큰 소금산
갈림길로 나오면 길이 편해집니다
정상석이 있는 소금산 ...작은 금강산이라 소금산으로 불립니다
멀리 간현면과 섬강줄기
마주보이는 수리봉
폐쇄된 중앙선 원대터널
공포의 404계단
내려다 보이는 판대리
신설된 중앙선
돌아본 404계단중 첫번째계단
간현유원지쪽 날머리
소금산교
소금산 능선길 입구
간현유원지 섬강줄기
폐쇄된 철로에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습니다
강폭이 넓어진 섬강
구 섬강철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사~알~자~
간현유원지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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