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헌법 제20조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편파적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합니다.
결의문을 통해 신천지 성도들은 종교 차별 중단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국내외 법적 대응과 국제사회에 종교 탄압 실태를 알릴 것을 결의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와 정당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을 선언하며, 평등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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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관광공사의 반헌법적 대관 취소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