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같은 영양이 담긴 한끼 밥상<B> = 떡국 + 삼색나물 + 나박김치
<B>그래도 부족하다면… <B>우유, 요구르트 등을 곁들여 먹으면 단백질도 보충되고 더욱 든든해진다.
<B>재료 <B> 시금치 50g, 불린 고사리 100g, 도라지 50g, 가래떡 150g, 겨잣잎 2장, 치커리 5장, 파마산치즈·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오뚜기 드레싱 적당량
<B>만들기<B> 1.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준비한다. 2. 가래떡은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다음 노릇하게 튀긴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약간만 뿌린다. 3. 겨잣잎, 치커리는 한 입 크기로 자른 다음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뺀다. 4.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다음 드레싱을 곁들여서 낸다. </B></B></B></B></B></B></B></B> | | |
<B>같은 영양이 담긴 한끼 밥상<B> = 현미밥+ 브로콜리 초회+ 김치
<B>그래도 부족하다면… <B> 삶은 달걀 1개, 토마토 또는 당근 주스를 곁들여 먹는다. 단백질이나 비타민을 더 보충해준다 .
<B>재료<B> 현미 ¼컵, 브로콜리 ½송이, 양상추 2장, 레드치커리 3장, 모차렐라치즈 15g, 청정원 프렌치 드레싱 적당량
<B>만들기<B> 1. 현미는 깨끗이 씻어서 ***에 물 1½컵을 붓고 삶는다. 2.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3. 양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뺀다. 레드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삶은 현미와 브로콜리, 레드치커리에 드레싱을 넣어서 잘 섞는다. 5. 접시에 양상추를 그릇처럼 만들어서 그 속에 4의 현미와 브로콜리 섞은 것을 올리고 그 위에 모차렐라치즈를 뿌린다. </B></B></B></B></B></B></B></B> | | |
<B>같은 영양이 담긴 한끼 밥상<B> = 밥 ½공기+ 홍합미역국+ 조***
<B>그래도 부족하다면…<B> 사과, 버섯수프 등을 곁들여 먹으면 속이 편안하고 부드러워진다. 소화도 잘 된다.
<B>재료<B> 해물(조갯살, 홍합, 새우 등) 200g, 감자 1개, 토마토 1개, 양상추 3장, 당근·적채 약간씩, 올리브 오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오뚜기 스모키 허니드레싱 적당량
<B>만들기<B> 1. 해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서 준비한다. 2. 감자는 껍질을 깐 다음 3cm 크기로 잘라서 소금물에 삶는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볶아준다. 3.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서 준비하고, 당근·적채는 곱게 채썰어서 준비한다. 4. 토마토는 8등분해서 자른다. 5. 감자와 해물을 드레싱에 먼저 버무린다. 6. 접시에 먹기 좋게 담고 나머지 드레싱을 뿌려서 낸다. </B></B></B></B></B></B></B></B>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