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청 감독(대만)
조형목-김미정 감독(스페인)
이재형 감독(말레이시아)
이기식 감독(미국)
김청태 감독(일본)
김상현-이웅 감독(멕시코)
박영권 감독(이란)
박영숙 감독(말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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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올림픽이 한국감독님들 친목회도 아니고..ㅋㅋㅋㅋ
누가누가 자기 선수 잘 키웠나 자랑하려고 올림픽 나옴.ㅋㅋㅋㅋ
첫댓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양궁을 배운 게 선수 시절에는 몰랐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정말 큰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양궁을 배운 게 선수 시절에는 몰랐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정말 큰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