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블랙박스는 원래 택시기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것이다.
택시블랙박스는 택시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제3의 객관적 위치의 목격자를
대동하는 것과 동일한것이다.
택시블랙박스는 애시당초 택시기사들이 설치를 주장한것이며
택시 블랙박스의 효과는 이미 필드에서입증되고 있다.
대다수의 택시기사들은, 실내 녹화되고 음성녹음되는 블랙박스를 원한다.
따라서 시에서 보조해주는 블랙박스를 구입하지 않고 자비를 들여서
2채널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다닌다.
목포의 일부 하등동물들이,
이런 택시블랙박스가 불법이니 위법이니 인권침해니 하면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무식한 자들이 노동운동을 하거나 인권단체에 속해있다는 사실을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았다.
대한민국에 인권단체는 무식한 녀석들이 장악했다고 하면 ... 너무도 과한 칭찬일까?
택시 안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녹음하는것이 사생활 침해라니?
그럼 택시안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있는 택시기사는 사람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듣고있는 가운데 대화를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고있다
택시기사가 듣고있는것과 녹음하는것의 차이가 뭘까?
통신비밀보호법의 내용을 보니, 다음과 같다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하며 위반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목포의 하등동물들이 택시안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녹음하는 것이 통신비밀 보호법위반이라고
헛소리를 삑삑하고 있다.
그럼, 택시안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있는 택시기사는 허구한날 통신비밀 보호법을 위반하는
것인가? 그럼 콩밥을 매일 먹어야하겠네?
별 미친녀석들 다보겠네.
인권침해라니..
무슨 택시안에서 잡담한 내용 녹음했다고 인권침해야?
못생긴얼굴, 녹화 했다고 사생활 침해, 인권침해 초상권침해야?
엉??????
그럼 당신들 논리대로 따지면..
길가는 사람 사진 찍는것도 인권침해요. 사생활 침해요.
당신들 집에서 처나와 걸어다니는것 처다보는것도 사생활침해냐?
택시 블랙박스의 목적은..
택시기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택시기사들이 손놈에게 허구한날 처맞고 있어 사회 문제이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며 자발적인 요구에 위해서 설치한 것이다.
택시 블랙박스는 강제사항아니며..
그거 달기싫으면 택시에서 띠어버리던지.
아니면.. 메모리카드를 빼놓던지.. 전원을 차단하던지 ...
녹화와 녹음을 하지 않으면 된다.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내용을 회사에서 본다면..
메모리 카드를 하나 구입하여 개인메모리 카드에 녹화하면 된다.
택시 안 블랙박스는 .. 강제사항도 아니요. .. 그거 설치하라고 총들고 강요한 것 아니다.
회사에 요구하여..택시 블랙박스 제거하든지... 아니면 당신들 손으로 직접 제거하라.
그리고 택시에서 사생활침해당하기가 겁난다면..버스타고 다니고
택시 내부에서 녹음되는것이 불만이라면. 택시안에서 주둥이 닫고 다니면 된다
택시안에서 노래부르고,... 떠들고 ..별 잡놈들..많다.
제발좀 택시안에서 떠들지 마라....
술처먹고 헛소리하는 것..듣고있는것도 지겹다.
손놈들.. 헛소리 녹음한다고 인권침해?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별한심한 깽깽이 자식들....
ㅅ
첫댓글 ㅎㅎㅎ 시원하게 쓰셨네요..동감입니다. 택시안에서 먼 사생활을 은밀하게 합니까? 은밀한건 은밀한 장소에서 해야지..
동감입니다.
택시 안은 은밀한 곳이 아니오며 공공의 장소입니다.
공공의 장소는 나 외에 다른 분이 있다는 것으로 공연장과 같이 공개된 공간 이옵지요.
ㅎㅎㅎ 시원하게 쓰셨네요..동감입니다. 아 ~~~~자 힘네세요 .
아무리 나의주장이 옳더라도 깽깽이자식들...너무한 표현아닌가요?
참고로 저도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