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요즘 많이 힘들겠네.. 형제님아...
네... 우리도 열심히~~
아주 마니 열심히...
하나님 일 하면서 살아야겠져~ ^^*
그런데 상헌아.....
괴...? --;;
그거.... 너 회 말하는 거냐...--?
쩝....
잠이 많이 오기는 했나보네...^^;;;
그럼 항상...
하나님 안에서 사시길~
: 요즘에는 새벽2시에 일어납니다...
:
: 그래서 사실 요즘에는 정신이없습니다....
:
: 뭐하냐고요??
:
: 2시에 일어나 아버지,어머니랑 자갈치시장에 가서 고기를
:
: 삽니다....
:
: 이번에 아버지가 새로 장사를 하시거든요,,,,,
:
: 참고로 괴를 사실일이 있으면 반여2동 시장
:
: "반여수산"으러 오세요,,,,,,
:
: 광고는 이쯤하고....
:
: 아버지를 따라서 가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
: 예전에는 막연하게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일하신다고
:
: 생각했는데......직접내가 가보니까......
:
: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
: 그리고 더 신기한거는 3시쯤에 고기를 사러갔었는데...
:
: 너무 늦어서 다 팔렸다고 했습니다......
:
: 아버지가 내일은 1시에 가자고 합니다....
:
: 그러나 주의 은혜로 다른 경매장을 알아서...
:
: 늦게 가게되었습니다....(새벽2시)
:
: 거기는 그 새벽이 대낮입니다....
:
: 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 정말 열심히 살고있었습니다....
:
: 청년들 우리도 열심히.......
:
: 피곤해서 뭔말을 섰는지 모르겠습니다...
:
: P.S)집사님,...방학때 한이도 집사님 일하는 거 봄 시키세요,,,,여건이 되면 세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