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북한산 챌린지 360
북한산은 자연의 아름다움, 풍부한 역사,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가 어울어진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산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코스부터 전문 암벽등반가들만 도전할 수 있는 봉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북한산은 등산 초보자부터 경험 많은 등반가들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산이자 한국 산악문화의중심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BAC는 이번 '북한산 챌린지 360'을 통해 북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북한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다.
- 필요에 따라서 3가지를 2번에 나눠서 인증도 가능하고.
- 각각의 챌린지마다 별도로 진행해도 된다.
- 아래 자료는 2번에 나눠서 진행하는 것과 함께 각각의 챌린지별 진행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모아두었습니다.
- 북한산은 거의 대부분 암릉이기 때문에 위험하고 또한 등산객들이 많아서 등산로의 바위 및 계단이 미끄럽기 때문에 릿지화 등을 갖춰야 하며 조심해서 산행을 해야 한다.
1. BAC 북한산 챌린지 종류
1) BAC 북한산 12봉
2) BAC 북한산 13성문
3) BAC 북한산 11 사찰
4) BAC 북한산 4 암벽 (자료 없음.)
5) 불수사도북 중 북한산 인증 (별도 자료 참고)
2. 북한산 챌린지 지도
3. 2번으로 봉우리. 성문. 사찰 완료하기
- 2차에 청수동암문에서부터 용암문까지 중복 되었음.
- 시간 단축을 위한다면 떨어져 있는 사찰을 자차로 이동하여 인증하면 코스와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음.
1) 1차 주능선 봉우리 위주로 인증하기
- 전체거리 약23KM로 9시간 정도 소요 예정
- 난이도 중
- 화계사는 우이동으로 하산하여 전철이나 버스로 이동하여 별도로 인증 해야 함.
* GPS 트랙 1차 산행
- 산행 트랙
- 설명이 포함된 트랙
- 아래는 참고용으로 실제 산행 트랙은 위에것을 참고하세요.
2) 2차 나머지 봉우리와 함께 잔여 성문과 사찰 인증하기
- 전체거리 약20KM로 9시간 정도 소요 예정
- 난이도 중
- 삼천사에서 의상봉 (기사당암문)으로 가는 길이 정규 탐방로인지 확인 불가능.
- 자차로 이동할 경우 차량으로 금선사. 진관사. 삼천사 이동 인증 후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부터 의상봉으로 올라가도 됨.
- 최단코스는 나한봉 인증 후 청수동암문에서 행궁지로 하산하여 태고사를 인증하면 됨.
- 실제 산행 중 하산시 대서문을 인증 해야 하나 누락됨. (탐방지원센터 하산시 인증 필요)
* GPS 트랙 2차 산행
- 산행 트랙
- 설명이 포함된 트랙 (인증 부분만)
4. 북한산 12봉 한번에 인증하기
* 12봉을 한번에 인증하기 위해서는 거리 약27KM를 이동해야 하고 소요시간은 약11시간 정도 예상됨.
*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한번에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드므로 2번으로 나워서 산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한번은 불광역에서 시작하여 비봉능선과 주능선을 거쳐서 백운대에 올랐다가 하루재에서영봉을 올랐다가 다시 하루재로 하산을 하여 백운탐방지원센터를 거쳐서 우이역으로 하산하는 코스
- 한번은 형제봉 입구 등산로에서 시작하여 형제봉을 거쳐 의상능선을 따라서 서암문이나 보리사쪽으로 해서 원효봉을 거쳐서 개연폭포 를 거쳐서 계곡길로 백운대를 올랐다가 하루재로 하여 우이역으로 하산하는 코스
* 북한산 19봉 인증하는 방법은 불광역에서 시작하여 비봉능선을 따라 올랐다가 문수봉에서 의상능선으로 진행하여 의상봉을 올랐다가 국녕사로 하산을 하여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서 대동문으로 올라서 주능선으로 해서 백운대를 올랐다가 백운대옆 인수봉 쪽 숨은벽 코스로 인수봉 아래로 갔다 다시 영봉으로 올라서 우이능선이나 백운대 탐방지원센터로 하산을 하면 북한산 19봉 인증이 가능 함.
* 불수사도북 코스는 우이동에서 우이능선을 따라서 영봉으로 올랐다가 하루재를 거쳐서 백운대 정상으로 올라서 주능선을 따라서 칼방위능선 입구에서 비봉능선을 타고서 향로봉에서 족두리봉을 거쳐서 대호아파트로 하산하는 코스임.
5. 북한산 13성문 한번에 인증하기
GPS 트랙
6. 북한산 11 사찰 인증하기
* 북한산의 대표적인 3대 사찰은 흥국사. 삼천사 . 진관사를 들 수 있다.
* 북한산 12사찰 산행지
- 구파발역-이말산-1.진관사-2.삼천사-가사당암문-3.국녕사-4.법용사-중성문-5.노적사-6.용학사-7.중흥사-8.태고사-동장대-대동문-대성문-보국문-대성문-9.문수사-청수동암문-승가봉-10.승가사-11.금선사-12.연화사-이북5도청-장모님해장국 (16.4km 8시간 55분)
[출처] 북한산 12사찰|작성자 꿈꾸기
-연화사-금선사-승가사-문수사-태고사-중흥사-노고사-범룡사-용학사-국녕사-삼천사-진관사(18km, 8-9시간)
* 산책과 풍경이 좋은 사찰
- 흥국사 : 원래 이름은 흥성암인데 영조가 흥국사로 바꾸었으며 노고산 자락에 위치하여 북한산 조명이 좋은 곳이다.
- 진관사 : (서울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 )
구파발역에서 약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북한산(삼각산) 서쪽 기슭에 있는 조계종 소속 고려시대의 고찰로, 불암사, 삼막사, 보개산 심원사와 함께 조선시대에는 한양 근교의 4대 사찰 중 하나였다. 진관사가 창건된 배경은 고려 현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진관조사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지은 절이라고 전해진다.
고려 목종(제7대)이 아들이 없자 태조의 손자 욱(대량원군)을 세자로 책봉했는데 경종(제5대)의 대비였던 천추태후가 욱을 살해하려고 했다. 욱은 진관조사의 도움으로 진관사에 숨어 목숨을 건졌고 욱은 목종에 이어 현종으로 등극하여 1011년에 진관사를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삼천사 : (은평구 연서로54길 127) : 『삼천사는 서기 661년(신라 문무왕1) 원효(元曉)대사가 개산(開山)하였다. 1482년(조선 성종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과 《북한지(北漢誌)》에 따르면 3,000여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하였다고 해 사찰 이름도 이 숫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1592년(조선 선조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승병들의 집결지로 활용되기도 하였고, 임란 중에 소실되었으나 뒷날 이 절의 암자가 있던 마애여래입상 길상터에 진영 화상이 삼천사(三千寺)라 하여 다시 복원하였다.
1970년대에 삼천사 주지로 부임한 평산 성운 화상이 경내에 위치한 마애여래입상이 천년 고불(古佛)임을 입증하여 보물 제 657호로 지정받고 50여 년의 중흥 불사를 통해 대웅보전, 산령각, 천태각, 연수원, 요사채 등의 30여동의 건물과 세존진신사리불탑, 지장보살입상, 종형사리탑, 관음보살상, 5층 석탑, 중창비 등을 조성하여 현재의 전통사찰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북한산은 사찰(절)이 100개 이상이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네..
잘 사용하세요.
금일 일부 추가된 내용도 있으니 다시 확인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