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비정규 여성노동자 울리는 근로복지공단] "월 100만원으로 가족 부양하는데 집까지 나가라니"
"강제퇴거 철회" 호소에 모르쇠 일관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36
첫댓글 인터뷰등 현장취재가 호소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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