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유적지 연꽃마을 추억의 얼음썰매장
서울근교 겨울철놀이 아이들 체험학습
추억의 얼음썰매장
겨울 들판에 아이들의 소리가 메아리칩니다.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썰매를 타며
해지는 줄도 모르고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모처럼 자연 속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손이 꽁꽁 얼어 부르트고
콧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추운줄도 몰랐죠^^
연꽃마을에서 운영하는 군고구마도 맛있고
뜨끈뜨끈한 어묵 국물도 들판에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다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첫댓글 동심으로 돌아간 우리들의 세상
옛날 옛적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