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島育ち - 田 端 義 夫

[적송]

반주

남

여

島育ち - 田 端 義 夫

1963年  島育ち의 主題歌

作詞 有川邦彦   作曲  三界稔

1

아카이소테츠노 미모 우레루코노

赤い蘇鉄の　実も熟れる頃

빨간 소철의 열매도 익을  즈음

카나모 토시고로 카나모 토시고로
加那も年頃　加那も年頃

가나도 좋은 나이, 가나도 좋은 나이

오오시마 소다치
大島育ち

오오시마에서 자란 아이들

2
쿠루슈 쿠루카미 온나 구미누 카나샤
黒潮黒髪　女身愛しゃ

검은 바닷물,검은 머리의 여자 몸으로 사랑하면

오모이 마무네니 오모이 마무네니
想い真胸に　想い真胸に

그 마음을 가슴에, 그 마음을 가슴에

오루 시마츠무기
織る島紬

짜는 옷감

3

아사와 니시카제 요와 미나미카제
朝は西風　夜は南風

아침에는 서쪽 바람, 저녁에는 남쪽 바람

오키누 타치카먀  오키누 타치카먀
沖の立神ゃ　沖の立神ゃ

앞 바다의 신은, 앞 바다의 신은

마타 카타세나미
また片瀬波

또 한 쪽 여울의 파도

4

요나베 오사오사 오루 오사노 오토 

夜業おさおさ　織る筬の音

밤일도 끄떡 없이 짜는 베틀 소리

세메테 카요와소 세메테 카요와소
せめて通わそ　せめて通わそ

당기고 당기자. 당기고 당기자.

코노 무네 소에테
この胸添えて

이 가슴 더 해서 

[ユキバナº]

おはようございます、農村野原には穀食たちが煮えて黄金波です、
今日は凉しいながらも空には雲が挟まって曇るように始めています、、
あげてくださった素敵な作品よく鑑賞して跡を残して見ます、一日一日秋変わって行くこのごろ健康に留意してとどまる間楽しくて幸せになるように願います、
今日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적송]

ユキバナº 님 늘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박승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적송]

박승구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human]

선선해진 날씨,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울때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이 가을, 풍요 누리시길...
잘 듣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적송]

갑장님 염려해주셔서 고맙읍니다.님께서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대림]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한글토, 韓譯 감사합니다.

[적송]

대림님 고맙읍니다.

[청전(靑田)]

좋은 자료//노래,韓譯....//...감사합니다.

[적송]

청전님 고맙읍니다.

[장산 jp924894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적송]

장산님 고맙읍니다.

[티파니]

적송님
반값습니다.이제는 완연한 가을 입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많이 바쁘네요.
島育ち/멜로디도 좋고,노랫 말도 소박하고 정겹습니다.
田 端 義 夫 さん이 감정 풍부하게 참 잘 부릅니다.
여 가수도 고운 음색으로 참 잘 부릅니다.
반주곡 까지 수고 하셨어요.겁게 감상 했습니다.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적송]

티파니님 저도 반갑읍니다.조만간 한가위라서 많이 바쁘시겟지요.
무리하지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눈은 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眞虎]

적송 님; 島育ち.....검은 바닷물 검은 머리의 섬처녀! 사랑도 가슴에 품은채
밤새워 베틀소리 당기고 당기고 시름을 달래네.....이 곡은 1962년 田端義夫가
발표한 곡이지요.....그런데 음원에 나오는 가수는 누구예요^^ 한번 살펴봐
주세요......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소박한 멜로디에 옛 가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 너무 애쓰셨습니다.....이번 추석 잘 지내시기를 빌면서
이만 물러갑니다......감사합니다.

[적송]

眞虎 님 여가수이름은 森山愛子입니다.여러가수가 부르긴했는데
이가수가 음색도 이쁘고 기교넘치게 부른것같아서 같이 올렸읍니다.
변변치않는 작품 늘격려해주셔서 고맙구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眞虎]

적송님!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카스]

島育ち / 田 端 義 夫
좋은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간직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적송]

비카스님 엔카선곡방에 들어가셔서 島育ち - 田 端 義 夫 반주파일 다운받으세요.

[비카스]

島育ち - 田 端 義 夫 반주곡 정말 멋진 반주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적송]

비카스님도 늘강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