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중반에서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 듯..심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달해주신
셀프리더쉽이 아주 임팩트가 강해서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언제부터 부양하고 있는 가족들과 현실에 안주할 수 밖에 없는 나를 발견한 시간이 많아 질수록
무미건조한 일상의 연속이었거든요...
새롭게 시작할, 아님 현재보다 발전할 수 있는 나를 찾기위한 노력을 해야겠어요..
차인표는 푸샵을 하나부터 시작했지만
저는 줄넘기를 하나부터 해 보려구요..목표는 3,000개~~
가끔씩 들러서 힘을 받아야겠어요..
강의 요청하면 꼭 도와주실거죠?
첫댓글 당연하죠!!!!! 달려가겠습니다!!!! 어떤 교육이든, 스스로 자극받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극받은 선생님을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