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경제 전문가 무시민는 수다는 집에서 ,,,,,,,,,,,

[기억해줘~]

무시민이는 토론 전문 의원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 하루라도 (주디)토론 놀리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람같다
그점이 개구리파의 가벼움 아닐까?

어제토론을 보면서,,,, 그자는 개비시방송 토론 주재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자을 섭외한 개비시 처사는 정말 이해 할 수 없다

그런 그가 올바른 경제 인식을 가지고 토론에 임 한다는 것은
기대 할 수 없다
비 경제 정치인이 나와서 할 수 있는 것은 정치논리로 접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어제도 역시 몰상식한 정치공세와 독선만 퍼 붙는 추한 모습만 보여 줬다

그는 우리국민들이 경제가 나쁜것 처럼 호들갑을 뜬다고 했다
과연 그런가? 그자 말대로 야당이나 국민들이 호돌갑을 떠는 것일가?

개구리역시 현실인식이 전혀 없는 사람같다
경제가 잘 돌아 가고 있다는데 일부계층이 경제가 나쁜것 처럼 부추인다고 했다 가당치도 않다 청와대 밖으로 조금 나오면 금방 알수 것이다 얼마나 경제가 어려운지,,,,,

개구리와 그의 꼬봉이들은 우리 국민들 인내을 시험하지말라,,,,,,,,,

[나초보]

후훗.. 스스로 구덩이를 파네요.. 옛날 나이들어 눈멀고 귀멀은 이승만 대통령같군요.. 아마 스스로 파멸의 구덩이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머지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