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군대와 마병 구하기를 부끄러워한 에스라']
에스라 8장 22절은 오늘날 조국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뺨을 때리는 무시무시한 복음적 자존심의 고지를 선포합니다! "우리가 사막 길에서 도적 떼와 적군을 막고 우리 가문과 보물을 지켜줄 바사 군대의 '보병과 마병(Soldiers and horsemen)'을 왕에게 구해달라 요청하기를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무섭게 부끄러워하였으니(I was ashamed to ask the king for soldiers and horsemen)!!!"
당시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4달간의 광야 사막 길은, 천문학적인 보물을 가슴에 품은 피난민들을 노리는 굶주린 도적 떼들과 무장 대적들이 사방에 매복해 있는 핏빛 사선(Death line)이었습니다. 인간적인 군사학 계산기를 두드리면 왕에게 "호위 군대와 장갑차 마병을 3개 대대만 붙여주십시오"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었고 왕은 100% 보내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왕의 바지랑대를 붙잡고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왜입니까?! 에스라가 평소에 아닥사스다 왕의 귓구멍에 대고 날마다 신본주의 선전포고를 해대었기 때문입니다! "왕이시여, 우리가 믿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선한 손은, 자기를 전심으로 찾는 모든 자에게 초자연적인 선과 능력을 베푸시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에게는 진노를 내리시는 온 우주의 주재이십니다!" 큰소리를 떵떵 쳐놓았는데, 막상 사막 길 떠나려 하니까 쫄아버려서 "왕이시여 마병 좀 보내주세요" 구걸하는 꼴이, 하나님의 영광을 땅바닥에 짓밟아버리는 가증스러운 '인본주의적 위선(Hypocrisy)'이 됨을 에스라는 단 1초도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내가 입으로 뱉어놓은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의 영적 권위(7장)를 내 삶으로 똑똑히 증명해 내겠다는 시퍼런 복음적 의리요 자존심이었습니다!
[영적 적용 - 세상 법과 재정(돈) 우상 앞에 꼬리 흔들며 구걸하는 비겁한 목회를 도끼로 처형하라!]
목사님!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과 사역자들이 강단에 서서는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모든 공급은 주님께 있습니다" 거룩한 척 사자처럼 설교를 뿜어내면서도, 막상 내 비즈니스에 위기가 오고 교회가 재정적 사막 길을 만나면, 금방 사탄 마귀 기세에 쫄아버려서 세상 은행 찾아다니고, 정치가들 찾아다니고, 돈 많은 부자들 앞에 가서 비굴하게 꼬리를 흔들며 "보병과 마병(돈, 빽) 좀 지원해 주십시오" 구걸 구걸해 대는 역겨운 영적 위선 괴물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입술의 고백과 삶의 행동이 따로 노는 가짜 정직입니다!
이 비겁하고 찌질한 불신앙과 맘몬의 노예 상태를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세상 마병 없어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입으로 주를 고백했으면, 세상 줄 다 끊어버리고 "내 아버지가 나를 책임지신다!" 복음의 자존심을 시퍼렇게 사수하며, 오직 십자가 예수의 이름 하나만을 내 인생의 절대 권위로 삼아 당당하게 사막 길로 총진격하는 진짜 독종 사명자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그때에 내가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구하였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내 알량한 주먹과 자존심을 찢어발겨 버리고, 아하와 강가에 납작 엎드리는 '무적의 금식 기도 대폭발'을 완성하라! (8:21, 23)
바사 제국의 보병과 마병을 발로 차버린 에스라 선지자! 이제 인간적인 보호막은 0%였습니다. 사막의 도적들이 이 소식을 들으면 "군대도 없이 금은 보물을 수톤이나 들고나왔다고? 다 쳐 죽이고 약탈하자!" 신이 나서 매복할 것이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백성들은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바로 그 위기의 턱밑에서, 에스라는 전 우주의 하늘 군대를 소집할 무서운 '영적 핵미사일 버튼'을 전격 가동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아하와 강가의 금식'과 '하나님의 응낙하심']
에스라 8장 21절과 23절은 마귀의 모든 매복을 단 한 방에 초토화해 버리는 무적의 기도의 공식을 폭로합니다! "그때에 내가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서 전 국민에게 맹렬하게 '금식(Fasting)'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자아의 고집을 찢어발기며 스스로 낮추어 겸비하여(humbled ourselves), 우리와 우리 어린아이들의 목숨과 모든 물질 소유를 위하여 사막의 평탄한 길을 오직 주님께 구하였으니(prayed and petitioned our God)!!!"
에스라는 밥숟가락을 엎었습니다! 백성들과 함께 아하와 강바닥에 눈물로 납작 엎드렸습니다. "주여! 우리가 세상 군대를 거부하고 주님의 복음의 자존심을 선택했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안 지켜주시면 이 사막에서 다 쳐 죽임 당할 수밖에 없는 가난한 영적 거지들이오니, 오직 다윗과 맺으신 피 묻은 십자가 언약 조서(말씀)를 보사 하늘의 천군만세를 특공대로 파송하여 우리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피 토하듯 합심 기도의 포탄을 쏴 올린 것입니다!
성경은 전 우주 보좌의 결재 도장이 쾅!!! 하고 찍히는 기적의 순간을 단 한 문장으로 결론짓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뼈를 깎으며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였더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즉시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He answered our prayer)'!!!"
내 주먹과 내 실력, 세상 마병을 의지하려는 인본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처형해 버리고, 오직 굶주린 배를 쥐어짜며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낮추어(Humbled) 금식하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보좌에서 즉각 가납하시고 온 우주의 하늘 군대를 동원해 영적 판도를 단 한 방에 뒤집어엎으시는 기도의 절대 파워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위기를 만났을 때 밥 세 끼 다 처먹으며 사명의 숟가락 놓는 나태함을 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인생의 살벌한 도적 떼 같은 위기를 만나고 비즈니스가 부도나기 직전의 사막 길 한복판에 갇혔을 때, 하나님 앞에 나와 무릎 꿇고 내 자아를 찢으며 금식하며 피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할 생각은 단 1초도 안 하면서, 밥 세 끼 간식까지 싹 다 처먹으며 세상 원망만 해대는 미지근한 종교 시체 괴물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기도의 화력이 없으니 맨날 마귀 매복에 걸려 공중분해 당하는 것입니다!
이 미련하고 미지근한 종교적 나태함의 목을 십자가 불검으로 사정없이 쳐 죽여버리십시오! 기도는 시시한 종교 세레머니가 아닙니다! 금식 기도는 하늘 문을 열고 마귀 진영을 초토화하는 최강의 카운터펀치 무기입니다! 내 사방이 겹겹이 막혀 숨이 넘어갈 것 같은 환난 한복판일지라도, 아하와 강가에 엎드렸던 에스라처럼 내 자존심 다 찢어발겨 처형해 버리고 "주여 나를 사막에서 건지소서!" 금식하며 기도의 대포를 뿜어내어 여호와의 응낙하심을 받아 쥐는 진짜 독종 군사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첫째 달 십이 일에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내 인간적인 계산기를 부수어버리고,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으로 사막의 모든 매복을 분쇄하며 '오천사백 개 보물 안착'을 완성하라! (8:31, 33-34)
금식 기도로 여호와의 응낙하심을 받아 쥔 에스라 결사대는 첫째 달 십이 일에 드디어 아하와 강가를 박차고 일어나 사막 한복판으로 진격해 들어갔습니다! 바사 제국의 보병도 없었고, 호위 마병도 단 한 명 없었습니다. 오직 눈에 보이지 않는 만군의 여호와의 군대만이 그들을 호위하고 있었습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과 '매복 분쇄 및 보물 인계']
에스라 8장 31절은 사막 한복판에서 터져 나온 무시무시한 영적 승전보를 전율하듯 폭로합니다!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진격해 갈 때에, 만군의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 우리를 초자연적으로 도우사(The hand of our God was on us), 우리를 죽이려 길목마다 숨어서 도끼를 갈고 있던 모든 대적들과 길에 매복한 마귀 자손들의 손에서 우리를 완벽하게 건져내어 호위하셨느니라(he protected us from enemies and bandits)!!!"
사막 사방에 매복해 있던 도적 떼들이 수톤의 금은 보물을 들고 지나가는 에스라 결사대를 향해 기습 침공을 감행하려 눈을 부릅떴으나, 하나님의 불의 천사들이 동원되어 대적들의 눈을 멀게 만드시고 그들의 사지를 묶어버리신 것입니다! 칼 한 번 휘두르지 못하고, 보물 단 1원도 털리지 않은 채, 수천 명의 어린아이들과 가문들이 4달간의 사막 길을 평탄하게 관통하여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에 당당하게 개선장군이 되어 깃발을 꽂아버렸습니다!
성전에 안착한 제6일에, 에스라는 바벨론에서 가져온 그 막대한 왕실의 보물 금과 은을 하나님의 전 창고로 들이받아 정밀하게 저울로 달아 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그때에 모든 금은 기명들을 하나하나 낱낱이 숫자를 세고(Everything was counted and weighed), 그 무시무시한 무게의 총량을 그 자리에서 정확하게 장부에 기록하여(the total weight was recorded at that time) 제사장 제레못의 손에 완벽하게 안착하여 인계하였더라!" 증명합니다! 1장에서 마귀에게 털렸던 성전 보물 오천사백 개를 100% 되찾아오셨던 그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기도의 사막 길을 통과하여 성전 창고에 단 1원의 누락도 없이 오차 없이 완벽하게 입고(상속) 완료된 찬란한 예배 승리의 피날레 마침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