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주)후리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검사로 병·의원 북새통
원내 감염 가능성은?
이제 동네 병원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도 확진으로 인정됩니다.
거리가 먼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 가지 않아도 돼 편할 듯하지만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동네 병·의원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건 기본이고 밀폐된 공간에 사람이 몰려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출근용·등원용 음성확인서 자체를 폐지해 검사받으려는
사람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 2시간 대기, "감염률 늘 수밖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도는 94.7%입니다. 가정용과 달리 의료진이 비인두 도말에서
항원을 채취하기 때문에 PCR 검사의 예측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방역당국이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현재 전국 7588곳의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을 받으면 보건소
등에서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코로나 환자 지침에 따르게 됩니다.
문제는 사람이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병·의원마다 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모씨
(28세)는 "음성확인서가 필요해 집 주변에 있는 병원에 급히 방문했다"며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앉아있는 도중에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 오히려 코로나에 걸리는 게 아닌지 걱정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도 원내 감염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이비인후과 신광철 원장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공보부회장)은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던 검사 희망자들이 병원에 몰리면서
확실히 대기하는 환자들이 급증했다"며 "검사 희망자는 물론 진료를 보려는 환자들 모두에게 감염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밀폐된 공간 감염 막으려면
밀폐된 공간은 코로나19 감염의 주요인입니다. 확진자가 검사를 받았던 곳에서 마스크를 벗은 뒤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바이러스를 흡입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원인 비말
입자의 특성 때문입니다. 입에서 나온 바이러스는 비말 입자와 함께 침강하기도 하지만 일부
가벼운 입자들은 에어로졸로 변해 10m 이상 부유합니다. 이렇게 부유하며 공기 중에서 3시간,
스테인리스에 붙어선 2일 가량 생존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방역당국은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슬기로운
환기 지침'에는 감염률을 줄이기 위한 창문을 이용한 자연환기, 건물 유형별 환기 가이드라인,
병원·다중이용시설 기계 환기 방법 등이 담겼습니다. 최근 발표된 '주요 Q&A 호흡기전담클리닉용'
에는 의료진 판단하에 오염 구역을 환기하고 표면을 소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실제 환기는 바이러스 감염 확률을 크게 낮춥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분 내외의 자연환기 또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인 환기설비 가동은 오염물질 농도 및
공기전파감염 위험을 3분의 1까지 감소시킵니다.
음성확인서 폐지해야 밀집도 줄인다
그러나 제아무리 병·의원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기 및 소독을 잘 하더라도 모든 공간을
관리하기란 어렵습니다. 사람이 몰리면 엘리베이터나 화장실 등에서도 감염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감염 자체를 줄이는 데에는 사람의 밀집을 막는 게 효과적이라는 얘기입니다.
방역당국은 3월부터 보건소 음성확인서 발급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사람들이 실제 증상과는
별개로 음성확인서 발급을 위해 검사를 받아 보건소 업무 부담이 가중됐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당시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보건소는 일평균 25만건 가량의 신속항원검사를
수행했으며 절반 이상은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병·의원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인정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음성확인서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출근, 회의 참석, 시설 입장 등에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신광철 원장은 "검사를 받으려고 내원하는 사람 중 약 90%는 음성확인서를
요구한다"며 "방역패스가 일시 해제되도 회사마다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내부 규정은 그대로인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소만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하는 바람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병원에 방문해 감염률을 높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실제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도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음성확인서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코로나 검사로 병·의원 북새통… 원내 감염 가능성은?
아산 (주)후리 소독방역 (주)코리아에코21에서 안전하게 소독 받아보세요!
(주)후리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만에 22만명 넘게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60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도 429명 늘어 역대 최다치입니다. 기존 최다치였던 지난 15일 0시 기준 293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59명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이 세고 지난 14일부터 동네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사람도 유전자증폭(PCR) 검사 없이 확진으로 분류돼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날 누락된 확진 신고 건수가
이날 집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확진자 통계에
오류가 생기면서 이날 최종 집계에서 누락됐었습니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이 아직 지나지 않았고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지만
정부가 이달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할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졌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을 8명까지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국내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방역조치를 잇따라 완화하면 오히려 더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주)후리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주)후리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www.koreaeco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