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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찰순례&여행 이야기 울산 청룡암
용천 추천 0 조회 172 13.10.28 15: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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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18:54

    첫댓글 천룡사 잘 참배했어요.
    두가지 이야기가 대조적이여서 씩~~웃습니다.
    부끄러움을 잃을까 걱정하시는 수행자이야기와 좋은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하고서는 한마리씩 고기를 잡아 먹어 버리는 해오라기~~ 권선징악의
    의미를 알게 해 줍니다. _()_

  • 13.10.28 23:10

    수행자가 부끄러움을 잃는다는 것....
    정말 많이 부끄럽게 합니다~~
    염치도 없이 너무 많이 받기만 했는데....나무관세음보살...()...

  • 13.10.29 09:45

    응당공양 인걸요. 많은것으로 수행하시는 스님께 공양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얼매나 좋을까요.
    해도 함이 없는 단바라밀을 공부를 시켜주시는 용천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10.29 09:55

    하모예~
    없어서 못하는 아쉬움보당
    애호박하나라도 밤톨항개라도
    올리수 있음에 감사함입지요

  • 13.10.29 23:07

    할 수 있어 감사하지요. 그리고 받아 주셔서 더 감사하지요. _()_나무아미타불..........

  • 13.10.30 00:06

    이 대목에서
    저도 늘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 드려요.

  • 13.10.30 20:44

    청룡암 참배드리고 좋은 글 잘보고
    항상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전달 하진 못해도 간직은 하고 있습니다._()_

  • 작성자 13.10.30 23:00

    국화꽃님의 마음
    항상 멀리서 느끼고 감동 받고 있습니다
    나도 그때가되면 꽃님처럼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할수 있을런지

  • 13.10.30 23:33

    항상 부러워요. 열정이 넘치는 그 힘은 자손을 위하는 할머니의 힘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31 08:00

    내려놓은 사랑이 어찌 모르릿가
    세월이가고 또가고나면 후손들은 반드시
    그이치를 알고 할머니를위한 불자가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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