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Z0iKKBPhoY?si=RoBC7o7sdRxGLmsc
시드니 제임스 스콰이어 맥주한잔 2
시드니 서큘러 키 Circular Quay 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동시에 감상하며 수제 맥주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곳이 바로 '더 스콰이어 랜딩 The Squire's Landing '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펍이 아니라 호주 맥주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제임스 스콰이어'라는 인물의 이야기와 함께 이곳의 수제 맥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역사 죄수에서 '맥주의 아버지' 로, 제임스 스콰이어
1788년의 상륙 더 스콰이어 랜딩은 1788년 영국에서 온 퍼스트 플릿 First Fleet 의
죄수였던 제임스 스콰이어 James Squire 가 시드니 코브에 처음 발을 디딘 역사적인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주 첫 상업 브루어 닭을 훔친 죄로 호주로 유배되었던 그는, 호주에 도착한 후 홉 Hop 을
재배하고 맥주를 양조하여 호주 최초의 상업적 브루어가 되었습니다.
150번의 채찍질 150 Lashes 전설에 따르면 제임스 스콰이어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재료 홉을 훔치다 걸려 150번의 채찍질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맥주가 바로 그들의 가장 유명한 페일 에일인 '150 Lashes'
습니다.
시그니처 맥주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맥주 Limited Release 와 함께,
제임스 스콰이어의
코어 라인업인 '원 피프티 래쉬스 One Fifty Lashes ' 페일 에일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야기: 제임스 스콰이어가 맥주 재료 홉을 훔치다 걸렸을 때 받은 벌이 '채찍 150대
(150 Lashes)'였습니다.
이 유명한 일화를 따서 맥주 이름을 지었습니다.
테이스팅 패들 Tasting Paddles 여러 가지 종류의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패들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전망 서큘러 키 여객 터미널 끝에 자리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파노라마 뷰로 보입니다.
2층 구조 아래층은 캐주얼한 바 Brewhouse, 위층은 좀 더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녁 해가 지고 나면 오페라하우스의 야경과
하버브릿지의 불빛들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피쉬 앤 칩스 제임스 스콰이어 맥주 반죽을 사용한 피쉬 앤 칩스가 인기 메뉴입니다.
시티 서큘라 키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 있는 호주의 수제맥주 제임스 스콰이어 랜딩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