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봉화산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탄생 됐으나 전국의 산악회에서 많이 찾고있는 둘레길이다, 죽도봉주차장에서 출발하는 둘레길은 총 4개 코스로. 1코스는 죽도봉에서 업동 저수지까지, 2코스는 업동 저수지에서 망북마을, 3코스는 망북 마을에서 봉화그린빌, 4코스는 봉화 그린빌에서 죽도봉 까지다. 이 둘레길은 용당동, 조곡동, 생목동, 조례동, 서면 등 5개 지역으로 봉화산 3부 능선을 따라 연장 14.0㎞ 둘레를 자연 지형에 맞는 평지형태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말끔히 단당된 한가한 주차장이다
화장실과 먼지털이 에어건 등이 잘 구비되 있다
가지런하고 깨끗한 탐방로
곳곳에 이정목이 새워져 있어 세군데를 제외 하고는 햇갈릴 염려없이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산책로가 오르내림이 두군데를 제외 하고는 없다
3군데의 화장실이 있고
주거지로 내리는 갈림길에는 먼지털이 에어건이 설치되 있어 시민을 위하는 배려가 크다
전국에서 1등이라니............., 부럽다, 내가 사는 동네는 개털인데 ㅠㅠㅠㅠ
14km 의 둘레길에 길고 짧은 저런 다리가 11개
위험지역이라고 판단되는 장소에는 저렇게 CC카메라까지
두군데의 음용가능지역에 저런 약수터가 1개, 여기까지는 트레킹 코스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화장실도 이쁘게 꾸며놓고
임도로 합류
저런 정자 쉼터가 10개
해아릴수 없을만큼 많이 설치된 휴식 밴치
임도를 이탈여여 2km정도면 죽도봉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