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강남(부천 남부역 측)에 사는 친구 녀석에게
참고로..난 강북(부천 북부역 측)에 산다..
중동역 근처 '천하제일 용천추어탕' 돌솥밥에다+추어탕..
현금 6천원, 카드 7천원..
에서 점심 사준다고 반 협박..반 강제로 불러내어
점심도 먹고..장도 보자하여.
추가로 수육 6천원 + 빨갱이 한병...까지 풀 서비스 해주께
번잡하지 않을 시간 1시반에 약속.
옆 좌석 어르신 두분..소두 2병+맥주 1병..괜찮으세요...하니 문제 없다 하신다.
이제 한잔 했으니...낙원동 노래 부르러 가신다..하신다..낙원상가 허리우드..
고 남인수 팬클럽 회장이시란다...호탕하게...드시고 가신다...니가 만원 내라 하시면서..ㅎㅎ
두분 재미있으시다..낙원상가 허리우드 라이브 놀러오라시며..와서 자기만 찾으라신다..
만원에 노래 3곡...원래 2곡인데...마담이 당신만 3곡 해주신다 하신다..
7080가면 모두다 3곡에 만원인데요...5곡 해주면 놀러갈께요..장단은 맞쳐주어야 재밌다..
이 친구..여기에 이런데가 있었나..하면서 잘도 먹는다..즐겁게..
이 사람아 내말만 들으면..자다가 콩떡 얻어먹네...하고 너스레 작렬..
자다가 콩떡 먹으면 잘못하다가 죽는 수가 있는 법이여.목메여서..꽁짜에 서거 하는 수 있어..
약도 주고 병도 준다...대낮에 술한잔 하면서는 헛소리 뻥뻥 치면서 호탕하게 웃음은 보약과 같다.
다먹고..이 친구..먼저 일어난다.
왜 자네가 계산하려고..그려 부지런한 사람이 계산하는 뱁이여..현찰이야..눈웃음...
돈 내는데..뒤에서 한마디 거든다.
산다는 놈은 난데..돈은 엉뚱한 놈이 내네..ㅎㅎ
돈 받는 복무원이 웃는다...그려 꽁짜는 좋은 것이여.
둘이 거나해서 난 잔차 끌고 이 친군 걸어서 부천남부역 옆 자유시장까지 걷는다..두런두런 하면서.
빨갱이 한병 나눠 마신 것..걸으면서 허공에 반납..
둘이서 투어를 한다..야채,청과 도매점..평가도 하면서..휘~ 한바퀴..
그리고 눈팅 한것..구매..
도너츠 4개...
빽다방..아뜨연..
이 정도면 하루 점심 벙개치고는 너무 훌륭하지 않은가..
재미에 미쳐서 사진을 못 찍은 관계로다가..혼자였던 사진을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음주운전? ㅎㅎ
즐겁게 사시네요~~
아~ 예..
밥먹고..
시장까지
잔차...끌고 갔읍니다...
장 보고...
도너츠 먹으면서..
아뜨연 동시패션....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이후..
잔차 타고 갔죠...
착실과장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