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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주의자 심상억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초대 회장은 국내외 30만 청송심씨 <일가 공동체> 결속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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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0월 5일 경북 청송에서 청송심씨 5000여명을 집결시켜 우애와 배려의 뿌리정신' 실행에 옮기는 프로젝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서울 시청 앞 더프라자호텔에서 심상정 국회의원,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 심재권 前 국회외통위원장, 심오택 前 국무총리비서실장, 심보균 前 행정안전부 차관, 심승섭 前 해군참모총장 등 파워맨 20여명 초청 만찬모임을 가졌습니다.
6월 25일 대전 KW컨벤션에서 6.1 지방선거 沈門가족 당선인 워크샵 및 축하회를 개최했습니다.
5월 8일 일본 가고시마 주재 한국명예총영사 심수관 15대에게 424년만에 김포 선영(휘) 묘소 참배를 제안하고, 7월9일 김포 묘소 참배를 성사시켰습니다.
인재육성을 위한 청심장학생 선발, 육군 모 사단 위문 방문, 경북 청송 소헌공원 사적지에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상징물 건립 추진 등 국민통합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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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 3일 경북 청송에서 10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회 한마음대회 개최를 위해 전국 지파종회 및 청장년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개최를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