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크크)오늘 이거보고 15초동안 웃고, 자다가도 웃고, 내일도 하루종일 웃고, 정치얘기 고마하고...(크크)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지 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남학생과 문란하게 놀고, 산부인과에 가서 낙태 수술까지 한 딸 때문에 걱정하던 엄마가 점을 보러갔다.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저러냐고 묻자 점쟁이 왈
"점쾌에 따르면 외국 사람을 닮은 것으로 나오는데..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라도?"
엄마는 절대 없다고 하면서 도대체 누구냐며 묻자
점쟁이 왈
"지미 Jimmy"란다.
지미 지미 지에미 지에미...라고
♥~옛날 시골 다방에서는 LP판으로 음악을 틀었다.
어느 날 '만남'이란 노래가사의 " 돌아보지 마라...."에서
바늘이 걸렸다.
계속해서 "돌아보지.. 돌아보지, 돌아보지.."하자
마담 왈 "김양아 보지에 걸렸다, 갈아 끼워라"
♥~노총각인 아들이 노래 하나를 배웠는데, 노래가사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그런데 아들놈이 만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하고 "언제까지나"만
부르고 다니자
그 어머니가 속으로 하는 말
"이 녀석아 장가만 가면 바로 까진다.
걱정하지 마라..."
♥~바람만 피우던 남편이
죽어 화장했더니 사리가 18개나 나왔다.
많은 사리에 감격한 부인이 스님에게 남편의 불공을 부탁하였다.
스님이 염불을 한다.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자세히 들🥰🤩성인유머🥰🤩
🥰예쁜 여인과 젊은 스님~🤩
😇늦은 밤,
🥰절 고해실에 한 젊고 예쁜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혼자 있던 🤩젊은 스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스님. 오늘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말았어요"
"🤩💋무슨 욕을 했나요?" 😛
"🥰💋어떤 남자에게 이런 개새끼가! 라고 💋했어요"
"🤩💋저런... 왜 그런 욕을 했죠?"
🥰그녀는 스님 손을 덥썩 잡고 말했다.🥰
"🥰💋그 남자랑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이렇게 잡았어요."😛
"🤩💋그 정도로 욕을 해선 않되지요."
🥰여자는 스님 손을 자기의 브라자 안에 넣으며
"🥰그 담엔 제 가슴도 이렇게 막 주물렀어요."😛
🤩💋스님은 얼떨결에 만지면서😍
"💋아.이렇게요? 💋
🤩그,그래도 욕을 할 정도는..."
🥰여자는 스님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치마와 팬티를 내리며
"🥰💋이렇게 옷도 직접 다 벗겼어요!"😛
🤩젊은 스님이
🥰여인의 벗은 알몸을 보더니 떨리는🤩 소리로
"🤩💋아.예.. 그래도 심한 말을 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이번엔 여자가 스님의 옷과 팬티를 다 🥰벗기며 😛
"🥰그리고 자기도 이렇게 벗고 😛
🥰나를 눕혀놓고 관계를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스님을 끌어안고 누워서 🤩
😛성관계를 하기 시작했다.🤣
🤩스님도 얼떨결에 여자 위에서
"🤩💋음~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했다는거죠?"🤩
"🥰💋아뇨! 좀더 세게 했어요🤣,
🥰지금보다 더 세게 해 보세요!"🤩
"🥰💋예... 이렇게... 빨리 세게 했군요."😛
🤩스님은 이렇게 여자와 성관계를 끝내고
🤩옷을 주워 입으면서
"🤩그런데, 기분도 좋았는데💋 개새끼란 💋욕을 왜 했을까요?" 😱
🥰여자도 옷을 입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스님! 알고 보니 그놈이 옷을 입으면서
🤩💋자긴 에이즈에 걸렸다는 거예요.😛"
🤩그러자 스님이 깜짝 놀래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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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에이즈걸린.💋개새끼가!"😡 😁😁ㅎ.ㅎ.ㅎ.ㅎ.ㅋ.ㅋ.ㅋ.😁😁😁😁😁😁유모는지워낸허구입니다요😁😁😁.어보니 그 내용은 "(사리가) 아닐 것이다 자세히보세요.
다마(구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