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레마’는 말씀으로 번역된 ‘호 로고스’와 같은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호 로고스’ 말씀이 근본이다.
‘흐레마’로 번역된 ‘말씀’은 아버지와 하나 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온다. 이 ‘흐레마’ 말씀은 죽은 자(사망이 온 자, 겉 사람)가 이 생명의 빛으로 깨어난다.
‘지어진 줄’로 번역된 ‘카테르티스다이’는 완료 수동태로서 창세기 1:1절의 ‘바라’와 같은 의미다. 온전하게 세우기 위함의 처음 시작(알파)이다. 아사가 되기까지 계속 일하심이다.
모든 감각적 욕망의 그 실체를 알고 내려놓는 의미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이 내 안에서 회복되는 과정에 접어들게 된다. 천지창조를 이야기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미로서 오역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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