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조 의 일 기 ✍️

[1938081 이정경]

날씨 : 맑음
장소 : 에버랜드
등장인물 : 정경, 주호, 하늘, 민지

사람들이 다 눈치 없이 에버랜드를 왔다.
사람 짱 많아

입장 하기 전에 사진 찍었다.
여진 언니 바지만 보여

입장표를 받았다.
재천 진짜;;

입장 할 때 엄청 달려서 티 줄을 섰다.
저기 뒤에 티

송주호가 빗을 부러뜨렸다.
빗 주인 정민지

티 줄을 슈팅고스트 앞까지 기다렸다.
대기 150분

주호가 티 타기 전에 무서워서 미쳤다.
나는 설렝〰️

티를 타고 나왔다.
내가 제일 잘 어울리네

위에 것 대신 머리띠를 샀다.
귀여워;

바이킹 줄이 없어서 바로 탔다.
다음은 맨 뒷 줄

이번에는 맨 뒷 줄에 탔다.
원래 바이킹 타면서 셀카찍는거 다들 아시져 ??

바이킹 끝나고 바로 로데오를 타러 왔다.

하늘이는 못 탄다고 해서 밖에서 아기랑 놀고있다.
나 앞에서도 춤 춰줘

주호가 사진 찍어줬다.
우리 안 친해 ?

아마존 타러 왔다.
발 아파 ㅠㅠ

송주호 혼자 거의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쟤만 저래

망고맛이 맛있다 근데 나는 딸기를 먹었다.
롯데월드가 더 맛있어..

다들 여기 보셨나요 ? 여기 포토존 짱 이뻐요.
귀엽져

하늘이가 치킨 사줬다.
자기는 감자튀김만 먹어...

하늘이랑 헤어지고 롤링을 타러 왔다.
주호 기여어

집 가는 길에 아쉬워서 허리케인 한 번 더 탔다.
주호는 화장실

또 아쉬워서 사진을 찍었다.
🎃👻🎃

전철타고는 도저히 집을 못 갈 것 같아서 버스를 탔다.
저희 같이 안 앉아여


일기 끝—

[1938056송주호]

전체적으로 같ㅇㅣ 쓴거처럼 쓸꺼면 끝까지 쓰건가요^.^ 왜 자꾸 너 생각 중간중간 있는거냐?
기여우니까 봐준다 쪽

[1938056송주호]

여기 그냥 꽃밖에 없어서 사람 찾는거 어려울 지경 .....

[1938081 이정경]

나도 꽃이잖아

[1738092 이지은]

와 일조는 귀요미들 밖에 없네 반하겠어♡

[1738074 이근희]

아 뭐야 정경아 왜 너네사진은 안올리고 꽃사진밖에 안올렸어?ㅠ

[1838100지하영]

다 필요없고 너희가 일등이야 ♥️

[1738077 이사라]

반칙이야 여기 얼굴이 다했어

[1738083 이송미]

까아아악!!!!!!!!!!!!너무귀여워!!!!!!!!!!!!!!!!!귀여워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