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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 파크골프가 생긴지 12년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충주시 파크골프 회원이 1,500명 선을 넘어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좀더 미래를 내다봐야 합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충주는 너무 안일하고 제자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1세대 선배님들이
이렇게 좋은 구장과 환경을 만들어 주었는데.....
침체되어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발전되는 다른 지자체의 행정과 환경을 보면은
충주파크골프도
이제는
기득권을 가지신 선배님들이
후배 양성도 하시고 앞을 내다보는 자세로
활기 넘치는 충주파크골프가
아니 충청북도 파크골프가 나아가야 할 자세인것 같습니다.
2~3년전 울진에서 계획했던 생각들을 ( 제 개인생각)
이제는 환경과 여건이 성숙되었다고 판단되어 올려봅니다.
이 계획들이
충주시 시장경제와 충청북도 파크골프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래글은
충주시의회 의원님들에게 보낼 안건입니다.
충주시 경제살리기
개 요
대한민국은 현재 초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실버세대를 무시하고 살 수 없는 시대적 배경이 현실입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요즈음 가장 핫 한 운동이 파크골프이며
각 지자체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에 있어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
받으며 대세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인구를 무시할 수 없어서
단체장들이 앞다퉈 만들 수밖에 없는게 파크골프장 입니다.
* 양평 파크골프장 81홀 시설관리공단 관리 카드결제
평일 : 일반 6,000원 휴일 : 8,000원
대표대회 : 경기일보 전국대회 1등 상금 5백만원
넓은 주차장 시설확보로 전국의 파크골프 회원들의 명소
* 가평 파크골프장 36홀 시설관리공단 관리 카드결제
평일 : 일반 7,000원 휴일 : 9,000원
대표대회 : 자라섬 전국파크골프대회 참가자 대상 푸짐한 상품
(참가상 : 표고버섯 6등상 : 가평 잣)
가평 특산품 매장 대회 기간 동안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화천 파크골프장 36홀 시설관리공단 관리 카드결제
평일 : 일반 5,000원 (산천어 파크골프장 18홀 따로 )
일반 5,000원 (생활 체육파크골골프장 18홀 따로)
단, 화천에서 숙박하는 회원에 한해서 영수증지참 시
입장료 면제
대표대회 : 2인단체전 포섬대회 (1등 상금 1,000만원)
5월달 개인대회 (1등(남) 1,500만원 (여) 1,500만원
* 서산 나이스 파크골프장 (개인소유)
평일, 휴일 입장료 : 5,000원
코로나로 인하여 72명만 예약 입장
최근 서울 사당역에서 버스대기 (입장료포함 2만원)
* 위 파크골프장 4곳이 다 성공한 케이스이며
최근의 화천 파크골프장은 군수님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박
케이스로 변방의 화천경제에 막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실지
식당에 가보면 군민들의 칭찬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상금이 많은 대회를 유치하여 계속 화천경제 발전에
큰 기여로 무난하게 다음 선거에서도 당선은 따놓은 당상인 것 같습니다.
■ 충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주시 파크골프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 건의 드립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충주시 산척면 소재 충주구치소에서 3년 근무 후
교도관으로 정년퇴직한 56년생 김 덕돈 이며
원래 사는곳이 경기도 의왕시로 30년 넘게 살아서
정년퇴직 후 의왕시로 컴백 하여야 하는데
파크골프에 입문 한 후 파크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서
20년 운동한 탁구도 그만두고, 오로지 파크골프 때문에
주저앉아 11년째 충주 사람으로, 앞으로도 계속 충주 사람인,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 사랑 파크골프를 외치며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파크골프 골수 맨 입니다.
파크골프를 좋아 하다보니
문체부 2급 생활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따게 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3급심판자격증. 3급지도자자격증
대한장애인파크골프협회 3급심판자격증, 3급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67세 나이에 상관없이
올해는 문체부 2급 지도사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유소년체육
3개의 지도사에 도전하여 파크골프 자격증은 모두 다 딸려고
공부하는 파크골프 맨 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충주시 파크골프협회 회장님과 많은 회원들의 추천으로
신세계 파크골프샵도 운영하면서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충주시 파크골프협회 홍보이사로 4년째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120명 청춘클럽을 3년 전에 직접 창단하여 현 회장으로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역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3세대 운동 이기도 하지만 60이 넘은 분들에게
건강 면에서도 최고의 운동이며,
충주에서 파크골프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점 최고로 잘한 선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운동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신입회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가르쳐주는데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며
전국 파크골프 다이제스트 신문 충북지역 기자로도 활동하면서
다음 카페에서도 파크골프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쓰면서,
나름 파크골프 전도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국대회 40여곳 직접 참여와 제주부터 강원도까지 60곳이 넘은
파크골프장 투어를 다녀서 그 누구보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지 충주를 전국파크골프의 성지로 만들어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전국의 파크골프 인구를
충주로 불러들이십시오
아니
충주로 자발적으로 찾아오도록 만드십시오.
충주는 무조건 성공입니다.
지리적 위치, 장소, 인프라, 모든 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데
실행 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 의회의 의원님들의 성과로 평생의 업적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충주에 파크골프장 성지를 만든다면 (유료화)
장소 : 목계다리 및 솔밭 캠핑장 부근의 유휴지
(이 장소에 약 144홀 유치 파크골프 메카 완성)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여 전국각지 파크골프 회원들의
접근성이 최고입니다.
2. 현재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오토캠핑촌이 있어서 파크골프를
가족 단위로 참가해 배울 수 있으며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과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여 충주란 도시를 각인시켜
주면서 파크골프를 하기 위하여 계속 충주를 자연스럽게
찾게 만드는 겁니다.
3. 철도개통으로 지금은 조금 어렵겠지만 2~3년 뒤 전철로
바뀐다면 더 많은 실버회원 들이 충주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4. 현재 사용하지 않은 유휴지 땅 개발
■ 파급효과
0. 전국 파크골프 회원들의 수시방문으로 요식업, 숙박업, 은
기본이며 앙성온천, 수안보온천, 문강온천, 중앙탑, 탄금대,
충주호유람선, 연계 관광사업으로 충주경제발전 활성화
0. 유료화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인한 주니어, 시니어 일자리
고용창출.
0. 매표소, 구장시설관리, 구장마다 2급 파크골프지도사, 등등
제 1차 계획
■ 제1 구장 명칭 (36홀 충주호 구장) 초보 구장
캠핑장 제일 가까운 곳으로 초보자 위주의 구장
0. 충분한 기초 연습장 확보
0. 티샷 연습장 6곳 설치 ( 2급 지도자 배치 )
0. 기본 연습홀 설치 ( 파3, 파4, 파5, 도그래그 홀,)
안전사고 예방 주의로 역시 ( 2급 지도사 배치 )
2. 기초 연습을 충분히 마스터 한 회원에 한해서 9홀 입장
0. 난이도 하의 구장으로 OB선 설치로 모든 규칙을
제대로 교육시켜 수료 후 27홀 입장 가능케 함.
(제대로 된 교육과 안전사고 방지로 역시 2급 지도사 배치)
3. 27홀은 9홀을 이수한 회원과 3세대 회원 대상
( 초보자, 어린이, 가족들, 보행이 늦은 시니어분 들을 위한 홀)
현재 3세대 가족들을 위한 구장이 전무한 상태
4. 기초 연습장이므로 다량의 대여 파크골프크럽 (어른 채, 어린이 채, 좌타 채, 확보) 및 관리 시스템 준비
■ 제2 구장 명칭 (36홀 계명산 구장) 난이도 중
전국 파크골프회원들이 충주를 방문해서 라운드를 즐길수 있는 구장으로 9홀을 기준으로 도그레그홀 1개, 사이드벙커 1개,
크로스벙커 1개, 벙커그린홀 1개, 언덕 등을 기본적으로 설치하 여 싫증 나지 않은 구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2. OB선을 없애고 18홀과 18홀 사이를 작업 차량 길이나 카트길
로 만들어서 구분하고 홀과 홀 사이로는 긴 러프 지역 (50센티)
을 만들던지 (구미 고아 파크골프장) 또는 화천구장처럼
(화단으로 구분) 하여 OB 선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3. 제가 볼 때는 목행동 새로 생긴 E, F 18홀이나 대소원 18홀,
단월구장 18홀은 너무 밋밋한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목행동 C, D홀처럼 인공적인 높은 언덕과 나무 난이도 를 설치하여야 충주를 찾는 회원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4. 새로 만든 구장은 코스마다 150m 정도의 장타홀을 만들고
각 홀마다 티샷 지점 나무 한 그루, 장의자 1개 그늘막 1개 등
대기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5. 18홀에 1개씩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36홀
마다 이동 화장실은 필히 준비해야 할 기본사항입니다.
6. 구장에 심는 나무는 모두 벚꽃나무로 통일한다면 절경입니다.
(밀양구장 벤치마킹)
* 여기까지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1차 계획이라고
나름 가이드 선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72홀은 꼭 함께 만들어야 시너지 효과가 생깁니다.
예산이 확보된다면 한 번에 일시적 사업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
그 어느 사업보다 직접적이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적 실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2차계획
■ 제3 구장 명칭(36홀 중앙탑 구장) 인조잔디 라이트구장
36홀 전부를 인조잔디 구장 화 (동탄 18홀 벤치마킹)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일반 골프처럼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야간구장 (영암 대불공단 구장, 화천구장, 영남지역 구장 등 )
전국에서 몇 곳이 현재 운영 중입니다.
2. 동 절기에는 전국의 대다수구장들이 잔디 보호라는 명목으로
몇 개월씩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경인 지역은 물론 많은 회원들이 갈 곳이 없는
실정인데, 유일하게 충주구장만 문을 연다면 자연적으로
충주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4계절 문을 열고 야간라운딩
까지 한다면 수입창출의 극대화는 저절로입니다.
3. 충주시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 나 같은 범인에게도
보이는데 훨씬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충주에서 그 기회를
놓치고 있어서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4. 양평군이나 가평군에서 성공한 케이스이며 화천군에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주시면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5. 3구장의 36홀과 2구장의 36홀 1구장의 27홀을 이용하면
1개월 단위로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6. 상금이 있는 전국대회를 유치하면 상금을 노리는 헌터를 비롯
하여, 대회 참가하는 전국의 회원들이 기본적으로 10일씩
합숙훈련을 하며, 그렇지 못한 회원들은 몇 번씩 충주를 왕래
하면서, 먹고, 자고를 충주에서 해결하게 되면 당연히
충주경제에 일조하게 될 겁니다.
7. 화천군에서는 동절기 1,000만원 상금대회에 이어서 5월 달에는
남, 여, 개인전 3,000만원 상금대회를 계획 확정했습니다.
화천군처럼 충주시에서 주최한다면 지리적 위치가 훨씬 좋아서 전국각지에서 더 많이 회원들이 참석할 겁니다.
8. 제0회 충주 사과 축제 파크골프 전국대회
제0회 중앙탑 축제 파크골프 전국대회
제0회 충주시장기 파크골프 전국대회
제0회 목계 파크골프장 개장기념 전국대회
제0회 어린이파크골프 전국대회
제0회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
제0회 3세대 가족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0회 4~50대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0회 6~70대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0회 80대 이상 전국 시니어대회
제0회 여자부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0회 남자부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0회 충주대회 왕중왕 통합대회 등
모자대회, 부녀대회, 손자와 함께 대회, 손녀와 함께 대회
모녀대회, 부자대회, 등 주최를 하려고만 한다면
다양하게 개최할 수 있습니다.
9. 이 모든 대회를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개최하면 그만큼
충주시 경제활동에 반사적 이익창출.
3차 계획
■ 제4 구장 ( 36홀 프로화 구장 )
대기업을 스폰으로 하여 (예: 현대엘리베이터 그룹)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도적 입장에서 일반 골프처럼 프로화
(충주시가 처음 주도로 종주 시가 됨)
전국 파크골프 등록선수 순위별로 프로화해서 대회는
4 구장에서 일정한 기간 소화하고 규정을 갖춘 타 구장
(도마다 1곳) 섭외 후 차츰 늘려가며 TV 중계권도 충주시에서
확보하여 우선권 획득.
2. 국가 자격 2급 스포츠지도사를 운영위원으로 또는 프로심판으로
위임하여 충주시 일자리 창출.
3. 프로화하면 전광판도 전산화하여 설치
( 전산화로 인한 컴퓨터, 촬영, 관련 청년들 일자리 창출)
4. 각 홀마다 2대의 카메라 설치로 심판 없는 대회를 열수도
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최첨단 시설을 설치하여 타 지자체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 현재 화천 파크골프장은 군수님의 탁월한 운영으로 변방에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10년이 넘는 경력과 2,0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을 보유 하고있는
충주시가 좋은 인프라를 활용하지 못하고 미래를 바라보지 못해 서 다른 지자체에 뒤떨어지고 있는 점이 충주 파크인으로서
내내 아쉬울 뿐입니다.
4차계획
■ 일반 골프장처럼 고급화된 힐링 파크골프장을 만드는 겁니다.
현재의 실버세대와 앞으로의 실버세대는 노후를 계획하고
삶 자체를 즐기고 여유를 지니고 사는 경제적으로 충분한
세대입니다.
그래서 고급화 전략이 충분히 통할 수 있습니다.
1. 악어 섬이 보이는 경치 좋은곳을 선택하여 산속에 36홀 구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쉬는곳도 호텔급이나 콘도 급으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파크골프장 이런곳이 충주였으면 하는 계획입니다.
■ 현 충주시 파크골프장 현황
목행동 충주호 구장 : 54홀 : 19개 클럽
단월동 구장 : 18홀 : 1개클럽
수안보구장 : 27홀 : 1개클럽
대소면 구장 : 18홀 : 1개클럽
타 지자체에 비해서 결코 적은 파크골프장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정면이니, 앙성면이니, 파크골프장이 생긴다고
소문이 들려오던데,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만들게 아니라
이제는 충주시 경제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글은 초안에 가까우며 좀더 수정보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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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충주시파크골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서서 실천으로 행하시는 김덕돈 회장님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심씨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이 힘을합쳐서
충주시파크골프 발전에 더욱 정진하여야합니다.
충주파크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고 역사이신 김위원장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제안하신 내용들 시협회 도협회 관계자분들 강건너 불구경 남의일이네 하지말고 적극적인 충주시와 의회에 찿아가 협의하는 추진을 바랍니다 더불어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동호인 인구는 급증하는 만큼 교육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냥 누구나 클럽가입후 교육도 준비도 없이 구장에 나와 볼치고 서로 얼굴 붉히고 등등 많은 문제에 협회의 적극적인 방안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클럽가입하면 의무적으로 협회주관하 파크교실 교육(룰,매너,안전수칙 등)을 일정회수를 반드시 이수후 라운딩을 할수있는 별도의 이수라벨을 주어서 좀 품격있고 권위있는 충주파크골프가 되길 바랍니다 (또 귀찮다고 대충 그냥 넘어가는 협회가 되지말고 머리를 맞대어 방안을 강구되고 꼭 추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2022년 충주시인증 라벨을 힌색으로 해놓고 , 개인이름 전화번호가 적힌 힌색라벨을 제거 하라는 방송을 하는 그런 무책임의 발상을 누가 한것인지요? 골프채 분실등 필요시 개인연락을 해서 찿아주고 하는데 왜 그런 방송을 하는지 답답하고 동호인들 다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