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이버에 들어가다가 오른쪽 밑에 보니까 너무나 반가운 방송대 광고가 있는거예요^^
입학해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요^^
너무 너무 반가와서 PC 에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오른쪽 제일 하단에 보면 방송대 광고 빨간 사각 원으로 동그라미 쳐 놨어요^^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그리고, 매일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에는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익숙한 검색사이트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ㅋㅋ
입학한지 1년 여 되었는데...
점차로 정이 드나봐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셔요^^
"내 인생을 바꾼 대학^^"

첫댓글 아무래도 공부하기 쉬운 싸이버대 문이 넓다보니 방송대 지원자가 줄어드는가 봅니다.
후배님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ㅎㅎ
허허허^^
@강훈(서부/19) 우리집 아이들은 방송대노래 나올때 따라불렀었지요..큰애들 꼬꼬마였을때. 그때도 강의를 지겹게 틀어놔서리..그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유노캠퍼스앱도 없었던..다운받아 씨디로 구워서 들었었는데..방송대노래 생각나는구만요..ㅎ
@허선애(봉사국장)
@강훈(서부/19)
학교에 대한 애정이 ~~^^ 흘러 넘치는 후배님~♡
방송대 주인이십니다^^
세상 참 좋아졌어요
학교의 변천사 예전에 인터넷도 없고
정해진 시간에 방송강의 라듸오 못들으면
혜화동 도서관에서 무슨과목 몇횟차 테이프
빌리고 카세트도 흔하지 않아서 학교에서 빌려서
공부하던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