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열대표 ,, 테니스의 귀재, 별밑천들이지않고(렛슨비) 독학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신분! 권호성옹임다
신입 이건종옹,,, 그의 높은 학식과 인품 , 역사관 무역인으로 술한잔빨지않는 희한함! 모두모아 경이로운 인물 환영합네다!
장희빈과의 사랑과 이별,그리고 배신때리며 영조엄마 무수리최양과의 로맨스1,,,, , 한국 역사드라마 단골 왕이신 숙종의 능
빨간모자, 청바지, 그리고 지팡이 그리고 숙종! 아냐하세여 건종이야요 ㅋㅋ
이 무신상은 어디 쿠사리먹고 우는 표정이야! 곧 정리해고 되나?
고지찬옹께서 장고의 사숙을.....
산책길에서 잠깐 휴식을...뭐가 좋아서.. 날라가는 새 보거시기를 봣나?
순두부보관 창고앞에서 한컷!
옛날 이조때 저 지팡이자세는 거의 삼족이 작살나는 자세인디...
나야! 나... 나라고 양재모임회장 이건종이여.... 숙종하고 종씨여...ㅋㅋㅋㅋ
문화탐사단의 愛馬들((일명: 따가닥 히이~잉!)
문화해설사 미즈리의 숙종과 서인의 거두 송시열의 飼死 등을 열씨미 듣고.....고관장은 뭐 보노?
빨간모자 유격조교는 누구여? 비석의 한문의 뜻을 알까?
토벌꾼들의 공세에서 이 능은 무사할까? 야호! 뛰어볼까? 안되여 뒷발들고 살금살금!
아! 숙종님 ....소인두 쬐끔만 잇으면 모반, 쿠테타만 업시면 대망의 용두뭐시기 王으로 등극합네다만..
제약계의巨頭 박옹(영우)과 프랑스 시인 시몽과 사촌관게인 沈옹(익섭)이 자못 진지하게 가을의 왕능을 흠향!
최근 고삐리가 스승을 고발하는 험악한 학계를 떠나 나머지 여생을 약간의 노자돈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아 폐타이어 다시갈아끼우고 중국,필리핀등 장거리 여행,골프,테니스(릭네임: 권싸부),크라식 음악 등에 몰입 노년을 멋지게 설계, 실천하시는 權옹
요기서 저녁 만찬을,,,,두부의 모든것을먹다 (두부위에 두부없고 두부밑에 두부엄따) 완죤 식물성모드로 충청도 막걸리와 함께 ... 스판(미국식 발음)은 불라디高가...스폰은 매달 돌아가며.회원각자의 추천 업소에서 과다지출 절대환영!
너들이 장희빈을 아심니껴? 나인에서왕후에서 대빈으로.... 오락가락 물레방아 人生 (프라우드 메리 킾온터닝....
능이 아닌 대빈의 묘임다, 초라한 묘를 보며 남인의 얼굴마담으로 정적들의 희생양이되어 억지 死藥을 드링킹하고
生을 마감한 한 여인의 참하지못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무척 슬펏섬다
?
흔들리는 두부집의 실루엣!
두 옹( 漢詩의 대가 朴옹, 로마詩 즉 西洋詩의 正統 高옹)의
마르지않는 열정과 활약을 기대합네다
두바퀴는 미래의 문화역사탐방대를 화목과 평안으로 끌고가는 전륜구동입네다
첫댓글 새로 마련하신 스마트폰으로 사진 많이 박으셨네. 언제 그리 많이 찍으셨우.
그리고 잼있는 사진설명에 배꼽 찾느라 한참 걸렸유~~
무성영화를 빛내게 하였던 유명한 변사를 떠 올리게 하는 멋진 멘트....
언변만 좋으신 줄 알았더니 해학이 넘치는 설명이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언제 부터 이렇게 조선왕릉을 순례하셨는지 ? 우리 문화유산을 답사하시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아니! 우리 양재모임의 대들보 이 회장님!
왠일로 예기치 않은 곳에 나들이를.......
설마 우리 어린 양들을 버리고 사정없이 떠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 변사또의 입담에 이끌려 무의식 중에 발걸음을 하신 것으로 알고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