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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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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 진솔수필 ‘’중(中)'과 ‘등(等)’의 인문학적 고찰
이숙진 추천 0 조회 119 22.08.17 18: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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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8 03:31

    첫댓글 지당한 말씀입니다.파리의 센강 요단강 런던의 데임스 강 부다 베스트의 돈강 등 폭이 좁아 개천같거나 흙탕물인 강들 소문과 실제완 잔혀 다른 우리나라의 샛강만도 못한 것들에 맞지않은 옷을 입혀놓은 것이지요.한강만한 강이 없어요.나이 어느정도 들고 정상적인 사고와 올바른 교육받은 사람들은 진보라는 말 자체를 혐오스럽게 여기지요.종북좌익 자들을보면서 저런 사람들의 전두엽에는 뭐가들어있는지 그게 궁금해요.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운 인생들이에요.나라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도 안하는 자들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고방식 갖고 사는 사람들과는 접촉을 하지 않아요.배산과 반역 그리고 망국노 같은 자들과 이들을 비판없이 추종하는 종북자들 사라져야할 자들입니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18 20:19

    선생님의 긴 댓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해마다 해외 여행 가시더니, 코로나 19 때문에 못 나가셨겠네요? 저도 못 나가서 삼 년을 허송세월 보냈습니다. ㅎ.

  • 22.08.18 12:24

    대 공감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8 20:20

    바쁘실텐데 지나치지 않고 흔적 남겨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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