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신다며 부르짖으라 하시잖아요 .
진짜 그래요? 이것을 누구에게 말씀 하시는 거예요?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요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시겠다고 그러는데,
여러분은 응답을 받으실려고 부르짖어요 ?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부르짖으라고 하셨을까요?
여러분이 부르짖잖아요 왜 부르짖으시나요?
“하나님께 포커스 하라구요 ..”
“영적전쟁에서 보면 2층천에 악한 영이 막고 있으니 부를 짖으면 뚫고 올라가니깐요”
부르짖으면서 그런 체험하셨을거예요 또?
“졸리니깐 부르짖으라고 했어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들을 하셨다 .
제가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부르짖으라고 하시는구나! 라는 마음이 왔어요 .
하나님과 필로톡을 하잖아요 .
필로톡은 조용조용하는 것인데,
호다에선 기도할 때에 부르짖으라고 가르치지요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한 이유는
우리의 믿음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
이것이 왜 나왔나면?
천국이 여러분 안에 안 오시는 분?
천국 소유를 못 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셔요 ?
천국을 다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더 바래요 ?
"호다 식구들은 마음에 천국이 다 임했는데, 뭘 더 주실 거예요?” 라며
하나님께 물어 보았어요 .
하나님을 잘 모를때에 이 말씀들은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
부르짖으라 응답하시겠다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었구요 .
k자매는 죽어라 부르짖고 눈물도 하나도 안 나오는데,
바보처럼 부르짖으라고 해서 부를짖었더니,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다 임하고 맛을 보는
그 믿음까지 되었구요.
그러나 육체적인 것 물질적인 것을
구한 기도 응답이 다 된 것도 아니고 다 이루어 진 것도 아니구요 .
부르짖는 기도를 하라고 하신 이유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믿음으로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라고 하신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욥이 하나님 앞에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했어요 ?
무엇이라고 기도했어요?
“혹시 우리 아이들이 파티를 하다가 범죄를 한 것이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그럼, 성경을 잘 보세요? 욥이 기도했다고 했어요?
번제를 했다고 해요 . 제가 그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말을 꺼냈어요 .
욥이 하나님께 기도를 한 것이 아니고 제사를 드렸다구요 .
그렇게 했는데도 욥은 하나님을 귀로만 듣고 있어요 .
나중에 눈으로 본 것 처럼 본 다구요 . 하나님께서 욥에게 와서
이야기를 하시니 그제야 영이 열려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지요 .
k자매님을 생각하면서 ,
자매님이 그냥 부르짖었더니 사업이 번창하고 한 것이 아니라 ,
믿음이 커져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
사랑하라고 했건만 허그도 못했던 자매가 넘쳐서 해 주어요 .
그것하게끔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
이미 기도해서 하나님 백성된 사람이 무엇이 더 필요하나요?
세상 살려면 필요한 것이 있지요 그것을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구요 .
그런데 메인 원칙으로 여러분이 무엇이 필요해요?
하나님과 인티머시 때문에…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되기 위해 우리 믿음이 자라도록요….…
맨 마지막에 불시험이 올때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꾸 부르짖으라고 했구나!
제가 그동안 지내오면서 이 이야기를 한다니깐요 .
그동안 물질적인 응답도 주셨겠지만,
그것에 대한 마음은 없구요 .
아 ~ 하나님과 인티머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심령을 알라고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하셨구나!
그것을 결론으로 이야기해 드려요 .
부르짖고 부르짖다 제 나이에 와서 보면,
다 먹고 살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티머시에 깊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하나님과의 깊은 인티머시에 들어가 있으시구요 .
그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시구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여러분에게 덮혀 있어야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2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