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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먹거리를 찾아서 ◈ 전라북도 곰소항을 찾아서 둘러보았다
풍운아 추천 0 조회 151 13.10.29 14: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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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9 16:08

    첫댓글 군침돕니다 곰소항 젖갈백반 맛있는데.. .

  • 작성자 13.10.29 16:16

    젖갈 맛을 아시네요~ㅎㅎ
    밥맛 없을때 밥에 비벼서 한입하면 살아납니다
    광주오면 연락주세요 대접해 드리죠...

  • 13.10.29 16:11

    나 육지 촌놈은 대하튀김에 눈길이 가는구만유.

  • 작성자 13.10.29 16:18

    대하는 어디든 있는데 살아있는체로 튀겨서 먹어봄직 합니다.
    특히 튀김가루 무칠때 튀어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 13.10.29 19:25

    박대도 먹어 봤어요.
    강릉에 가거나 주문진가면 반건조된 생선을 사 오게 되지요.
    냉동실에 보관하여 좀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잇점 때문에요.
    물생선을 운반도 힘들고 냄새도 나고, 이번 사량도 등산 마치고 반건조된 갈치새끼랑 조기, 빵강고기등 많이 많이 사 왔지요. 요즘 식탁이 재미닙니다.

  • 작성자 13.10.30 07:39

    ㅎㅎ입맛이 비슷하네요 그중 젤 맛있는 건 제 입맛으론 간재미 말린것이 최고였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30 16:18

    정답이네요~~
    조림으로먹고 볶아서먹고 생각납니다 갑자기 이슬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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