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항을 주말에 돌아보았습니다
젖갈 축제기간이라서 볼거리가 조금 있었는데 다는 못 올리고 일부 사진 올립니다
왕소라
백합인데 엄청 큰 백합이고 막은국물 우려내서 해장으로 그만이죠
새우
풀치라는 생선이고 쉽게 갈치 새끼 말려놓은 것 입니다
병어입니다
박대라는 생선 말린것
골뱅이
살아있는 대하를 튀김으로
첫댓글 군침돕니다 곰소항 젖갈백반 맛있는데.. .
젖갈 맛을 아시네요~ㅎㅎ 밥맛 없을때 밥에 비벼서 한입하면 살아납니다광주오면 연락주세요 대접해 드리죠...
나 육지 촌놈은 대하튀김에 눈길이 가는구만유.
대하는 어디든 있는데 살아있는체로 튀겨서 먹어봄직 합니다.특히 튀김가루 무칠때 튀어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박대도 먹어 봤어요.강릉에 가거나 주문진가면 반건조된 생선을 사 오게 되지요.냉동실에 보관하여 좀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잇점 때문에요.물생선을 운반도 힘들고 냄새도 나고, 이번 사량도 등산 마치고 반건조된 갈치새끼랑 조기, 빵강고기등 많이 많이 사 왔지요. 요즘 식탁이 재미닙니다.
ㅎㅎ입맛이 비슷하네요 그중 젤 맛있는 건 제 입맛으론 간재미 말린것이 최고였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답이네요~~조림으로먹고 볶아서먹고 생각납니다 갑자기 이슬이가 생각나네.
첫댓글 군침돕니다 곰소항 젖갈백반 맛있는데.. .
젖갈 맛을 아시네요~ㅎㅎ
밥맛 없을때 밥에 비벼서 한입하면 살아납니다
광주오면 연락주세요 대접해 드리죠...
나 육지 촌놈은 대하튀김에 눈길이 가는구만유.
대하는 어디든 있는데 살아있는체로 튀겨서 먹어봄직 합니다.
특히 튀김가루 무칠때 튀어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박대도 먹어 봤어요.
강릉에 가거나 주문진가면 반건조된 생선을 사 오게 되지요.
냉동실에 보관하여 좀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잇점 때문에요.
물생선을 운반도 힘들고 냄새도 나고, 이번 사량도 등산 마치고 반건조된 갈치새끼랑 조기, 빵강고기등 많이 많이 사 왔지요. 요즘 식탁이 재미닙니다.
ㅎㅎ입맛이 비슷하네요 그중 젤 맛있는 건 제 입맛으론 간재미 말린것이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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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네요~~
조림으로먹고 볶아서먹고 생각납니다 갑자기 이슬이가 생각나네.